다시 불붙은 MMORPG 경쟁…신작 '제우스'와 '이클립스' 인기 폭발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모두 인기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함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어왔다. 그리고 스마일게이트가 10일에 출시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도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가 15일부터 ‘제우스 오만의 신’을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모바일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게임 접속을 하면 천만 골드와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 주요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잦은 점검에 대해 사과하며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마을에서 대기하는 도중 발생하는 이탈 시간 조정과 신규 서버 추가, 게임 플레이 개선 등이 이뤄진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1위를 차지하면서 ‘제우스 오만의 신’은 2위로 밀려났으나 두 게임은 향후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 역시 지난 9일 업데이트를 통해 PVP 콘텐츠 콜로세움이 추가됐다. 또한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골드와 축성 조각, 운명의 흐름 등 각종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며, 업데이트된 콜로세움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MMORPG가 차지하며 다시 MMORPG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제우스 오만의 신’에 이어 ‘리니지M’이 3위, ‘솔 인챈트’가 6위를 기록하는 등 매출 순위 10위권 중 4개 작품이 MMORPG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10월 8일 신작 MMORPG ‘도깨비의 세계’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MMORPG 경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