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지속 발굴"…현대차, 9월1일부터 하반기 신입 채용 돌입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92개 직무 채용

2026-08-24     장창환 기자
현대차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사업을 이끌어갈 대규모 신입 채용에 돌입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 총 92개의 직무 공고가 열린다.

현대차는 지원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문턱을 낮추기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직접 만나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오프라인 행사 우수 참가자에게 이번 채용의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H-슈퍼패스' 혜택을 준다. 

9월 2일에는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열어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관점과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