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서브컬쳐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CBT 참가자 모집
테스트 통해 게임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 공개
엔씨가 신작 서브컬쳐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엔씨는 19일부터 9월 21일 정오까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BT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CBT는 사용자들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출시 전에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첫 번째 테스트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신전기 서브컬쳐 RPG로, 지난 4월부터 콘텐츠를 공개하며 서브컬쳐 게임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테스터에 선정된 사용자는 추후 모바일을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게임 플레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CBT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다미나스원이 개발 중인 서브컬쳐 게임으로 엔씨는 지난 1월, 전략적 투자를 통해 IP를 확보한 바 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엔씨는 CBT 참가자 모집과 함께 신규 캐릭터도 함께 공개했다. 엔씨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게임의 주요 캐릭터인 히와기시아카리 아이가 등장해 테스트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편 엔씨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믹 마켓에 ‘아스타라에 오라티오’로 참가했다. 코믹마켓은 만화, 에니메이션, 게임 등 서브컬쳐 팬과 창작자가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엔씨는 코믹마켓에 참가해 티저 아트북,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 등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특히 티저 아트북과 모든 굿즈를 담은 컴플리트 세트는 이틀 연속 완판되는 등 게임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엔씨는 코믹마켓 참가 이후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와 CBT 진행을 통해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