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신세계 센텀시티, 빈티지 감성 패션 ‘테켓’ 선봬
2026-08-18 오대웅 기자
[녹색경제신문 = 오대웅 기자]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의 패션과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새롭게 문을 연 테켓 매장입니다.
테켓은 2021년 시작된 브랜드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빈티지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이른바 ‘Y2K’로 불리는 당시의 스타일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소비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유행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당시의 디자인과 감성을 현재의 취향에 맞게 변형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SNS를 통해 과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까지 옛 패션과 음악, 디자인을 접하면서 빈티지 문화의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테켓은 패션에 음악과 예술을 접목한 협업도 이어가며 빈티지 문화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복고를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빈티지 패션이 백화점 유통공간에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녹색경제신문 부산경남 오대웅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