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26FW '홈 라인' 신제품 29CM서 단독 선발매… 파자마 3종 공개
'슬리포노믹스(수면경제)' 트렌드를 타고 홈웨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홈 라인 신제품으로 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나우는 26FW 시즌을 맞아 홈(HOME) 라인 신제품 '코토니(COTONY) 시리즈'를 출시하고, 취향 셀렉트샵 29CM에서 단독 선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우에 따르면 '코토니'는 목화를 다정하게 부르던 옛말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지속가능하고 편안한 일상의 무드를 담았다. 첫 제품인 '코토니 파자마'는 100% 면 소재를 이중 거즈 형태로 제작한 홈웨어로 셔츠·팬츠·하프팬츠 3종으로 구성됐다. 나우는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갖춰 계절에 관계없이 착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파자마 셔츠는 루즈핏에 단추 여밈을 적용해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고, 파자마 팬츠는 넉넉한 통 라인으로 여유로운 착용감을, 하프팬츠는 허벅지를 덮는 기장으로 부담 없는 착용감을 살렸다. 두 하의 제품 모두 허리 밴딩을 적용했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라이트 블루·옐로우·핑크 4가지로, 상·하의를 색상별로 믹스매치할 수 있다.
나우는 코토니 시리즈 출시에 맞춰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아넥스(ANNEX)'에서 팝업스토어 '코토니 하우스(COTONY HOUSE)'를 운영한다.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집'을 콘셉트로 나우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는 구상이다.
26FW '에센셜 라인'도 29CM에서 함께 선공개한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제품은 스웻 후드집업, 스웻 하프넥 집업, W 스웻 후드 집업, 스웻 커브드 팬츠, W 스웻 부츠컷 팬츠 등 5종이며, 상·하의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나우 관계자는 "코토니 시리즈는 피부에 닿는 소재부터 실루엣까지 세심한 다정함을 담아낸 홈웨어"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집에서 코토니가 기분 좋은 위로와 여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는 지속가능한 패션 철학을 내세운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나우 카페'를 운영하며 시즌 컬렉션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나우 홈(nau HOME)'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