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증명한 파두, '인재채용 확대' 성장 시계 빨라진다
펌웨어 개발 및 검증, 테스트 엔지니어 등 신입 및 경력 채용 진행 우수 인재 선점으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성장 기반 구축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대표 남이현)가 저연차 주니어 탤런트를 시작하고, 본 궤도에 오른 회사의 성장성에 속도를 더한다.
파두는 10일부터 주니어 탤런트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주력사업인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 인재 선점을 통해 미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취지다.
이번 채용은 ▲펌웨어 개발 ▲펌웨어 검증 ▲테스트(Test) 엔지니어 등 총 3개 직무에 걸쳐 두자리수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학사 신입뿐만 아니라 경력(8년 이내)직도 지원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경험한 임베디드 경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10일부터 서류 접수가 시작되며 8월말 코딩 테스트, 9월 면접전형 후 11월 입사 일정으로 계획돼 있고 회사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를 할 수 있다.
파두는 임직원들에게 조기승진,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급 등 능력 중심의 평가 보상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영업이익 중 일부를 임직원들과 나누는 PS(Profit Share) 제도를 운영 중이어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파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SSD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를 복수의 하이퍼 스케일러에게 공급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생태계에 진입한 국내 유일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에 새롭게 합류한 직원들은 SSD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멘토와의 교감을 통해 글로벌 기술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파두는 2분기 매출 732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달성하며 이익기반 성장궤도에 안착했다. 상반기 합산 매출은 직전 2개년 합산 총 매출에 근접한 132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240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