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 ‘GTA 6’ 넷플릭스에서 신규 영상 선공개

출시 앞두고 ‘GTA 6’ 관련 정보 상세 공개할 듯

2026-08-07     이준혁 기자

락스타게임즈가 올해 최대 기대작 ‘GTA 6’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락스타게임즈는 ‘GTA 6 익스텐디드 룩’을 오는 28일 오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약 6시간 동안 독점 공개하며 이후에는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국내시각으로는 28일 오전 10시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현재까지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두 번의 영상을 통해 2명의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등장과 게임의 배경이 되는 바이스시티와 레오니다주를 포함한 거대한 오픈월드 규모를 공개한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번에는 티저 영상이 아닌 익스텐디드 룩이라는 제목처럼 게임 플레이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운전 메커니즘과 슈팅 게임 플레이, 광활한 오픈월드 규모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넷플릭스와 락스타게임즈의 협업은 게임과 주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최초의 협업이다. 

넷플릭스의 브랜든 리그 부사장은 이번 협업에 대해 “‘GTA’ 시리즈의 차기작을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는 최초의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게임 관련 온라인 마케팅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GTA 6’가 넷플릭스로 기간 독점하는 방식을 채택하면서, 향후 게임 관련 온라인 마케팅 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락스타게임즈가 2025년에 공개한 두 번째 ‘GTA 6’ 트레일러는 공개 후 24시간 만에 4억 7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GTA 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시리즈X/S로 출시되며,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