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스불 말고 전자레인지로...락앤락 전자레인지 스텐 용기 신제품 출시

최근 여름철 더위 피하고 간편한 전자레인지 사용 늘어 조리법 sns 인기몰이 락앤락, 스파크 걱정 없는 스텐 소재와 트라이탄 소재 전자레인지 용기 출시

2026-08-05     조아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여름철 더운 날씨로 열 조리 대신 전자레인지 사용이 늘고 있다. sns에서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조리법이 인기를 끈다. 바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간편한 전자레인지 밀키트 제조법도 인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업계에서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 신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sns상에서 인기를 끄는 전자레인지 메뉴의 특징은 ‘간편함’이다. 복잡한 조리과정을 생략하거나 조리과정을 최대한 생략해 전자레인지 작동 버튼만 누르면 대부분 요리가 완성된다.

그 중 하나는 ‘전자렌지 야채찜’이다. 야채와 버섯을 쌓아올리고 전자레인지로 5분 가량 조리하면 완성되는 메뉴로 칼로리 부담도 적어 식단조절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인기다. 이밖에도 음식을 용기에 거의 완성된 형태로 담아놓고 냉동 후 식사할 때 전자레인지로 해동만 하면 바로먹을 수 있는 수제 ‘밀키트’도 인기다.

그러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용기’도 주목을 받고 있다.

리빙 기업 락앤락의 경우 전자레인지 사용에 특화된 스테인리스 용기 ‘마이크로레디’와 신제품 ‘올트라이탄 원터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락앤락 ‘마이크로레디’는 안티 스파크 절연 코팅 기술로 전자파를 차단해 스파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원터치 캡을 스팀홀로도 사용할 수 있어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마이크로레디와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밀폐용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