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비만연구의학회와 '비만치료 임상 좌담회' 개최

진료 현장 비만 질환 영양치료 사례 공유 9월 의료진 대상 비만치료 가이드라인 배포

2026-08-05     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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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민보영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한 좌담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 조선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비만치료 시 효과적인 체지방 감량을 위한 필수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영양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좌담회는 대한비만연구의학회 김민정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연자로는 대한비만연구의학회 김진호 기획이사, 김진욱 학술이사, 전승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패널로는 안영찬 수석부회장, 안상준 부회장, 김재한 부회장이 참여했다.

세부 세션에서 김진호 원장은 미토콘드리아 대사 활성화를 위한 영양치료 처방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어 김진욱 원장은 비만 환자 치료 시 부신 기능 평가와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제 환자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전승엽 원장은 비만 환자 치료 중 발생하는 위장관 부작용 관리 사례와 그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좌장, 연자, 패널 간의 활발한 토론과 소통을 통해 비만 치료 시 영양치료 적용의 최적 가이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실제 비만 질환에 대한 영양치료 활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9월 발간되는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배포된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좌담회는 비만 질환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는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비만 질환 치료 시 영양치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