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말8초 휴가철, 알짜 車보험 특약 관심↑...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고객 편의성·실용성 입증

- 업계 최초 원데이자동차보험 출시...누적 가입자 600만 돌파 -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 선도...'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 1시간 단위 필요한 만큼만 가입하는 맞춤형 보험...최소 6시간~ 최대 10일

2026-07-31     윤덕제 기자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장거리·교대 운전 등에 따른 맞춤식 자동차보험에 관심이 쏠린다. 정해진 운전 범위를 벗어나 다른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보장을 받기 어려운 만큼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은 필수적이다. 이에 손보업계 단기 자동차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3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단기 자동차보험을 선보인 이후 누적 가입자 60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손보는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합리적인 보험료와 편리한 가입 방식으로 꾸준한 고객 선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최소 6시간부터 최대 10일까지 1시간 단위로 원하는 시간 만큼 가입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6시간만 가입하면 하루 단위 가입보다 약 20%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이용 가능하다. 

손해보험사 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장거리·교대운전 증가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자동차보험 특약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필수"라며 "편안한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만 믿고 출발하기보다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보장 범위와 보험금 청구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나손보는 올해 4월 말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해 안전운전을 위한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보험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운전을 마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연령도 만 20세로 낮추고,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 운영으로 신속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이같은 상품 경쟁력으로 최근 하나손보는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원데이자동차보험의 편리한 가입 시스템과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는 필요한 시간만 가입할 수 있는 실용성과 편리한 보상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식 상품.서비스 개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