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절여성 재취업까지 7.5년…SK매직 '멤버스 케어', 유연근무형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까지 평균 7.5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실적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경제활동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에 따르면 19~54세 여성의 56.7%가 생애 중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흐름 속에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에게 자율적인 활동 방식과 실적에 따른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SK매직의 멤버스 케어(MC)는 제품 관리를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관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기 필터 교체 및 점검, 위생 관리 등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생활 패턴과 사용 환경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려는 육아맘 등에게는 고객 방문 일정을 스스로 조율하며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로 꼽힌다.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고객 방문 일정을 조율하거나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유연한 활동이 가능하다.
멤버스 케어(MC)는 정기적인 제품 관리 서비스와 고객 컨설팅을 기반으로 세일즈가 연계되는 구조로, 활동 실적에 따른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서비스 수수료와 판매 수수료, 판매 인센티브, 교육 이수 수수료 등 다양한 수수료 체계를 운영해 활동 성과가 수익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갖췄다.
SK매직은 업무상 필요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우수 및 장기 활동자 시상, 프로모션 시상 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조사 지원, 명절 및 생일 선물 제공 등의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장기 활동을 위한 성장 지원 체계도 갖췄다. 활동 후 6개월, 12개월 이상 지속 활동자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서비스 품질 기준에 따라 우수 MC를 선발하며, 희망자에 한해 지국팀장, 지국장, 총국장 등 조직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직장에게는 학자금 지원과 복지포인트, 4대 보험, 퇴직금 등 추가 지원 제도도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멤버스 케어(MC)는 단순 방문관리 직군을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컨설턴트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려는 경력단절여성과 유연한 활동 환경을 원하는 육아맘 등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매직은 2018년과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MC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수수료와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