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장마철 침수차 수리 부품비 30% 내준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부품가 30% 할인… 8월 14일까지 진행 무상 견인부터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까지 피해 고객 지원 총력

2026-07-24     장창환 기자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한다.

24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26 폭스바겐 침수 피해 차량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장마철 폭우로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이번 캠페인의 대상이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전액 자부담으로 수리를 진행해야 하는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고객이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침수 차량을 수리할 경우 수리비 중 부품 가격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부품 단독 구매는 지원에서 제외)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침수 피해로 인해 자력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을 위해 무상 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무상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해 피해 복구를 전방위로 도울 방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매년 여름 장마철마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침수 피해 지원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며 고객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