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올해도 역대급 규모 예고
‘위처’ 신규 확장팩 및 크래프톤 5개 작품 공개 예정
게임스컴이 올해의 주요 참가사 라인업을 공개하며 역대급 행사를 예고 중이다.
게임스컴이 공개한 주요 참가사로는 엑스박스, 닌텐도, 세가, 캡콤, EA, 레벨인피니트, 반다이남코, 호요버스, 빌리빌리, 코나미, 유비소프트, 팀17 등이 있다. 물론 이는 일부 참가사의 명단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게임사로는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등이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게임스컴에서 공개할 신작들에 대한 정보도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CDPR의 ‘위처 와일드 헌트’의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가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되며 세가는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스트레인저 댄 헤븐’, ‘토탈워 워해머 40000’, ‘페르소나 4 리바이벌’,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를 공개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는 ‘드래곤볼 제노버스 3’, ‘블러드 오브 던워커’, ‘에이스 컴뱃 8’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코나미는 ‘사일런트힐 타운폴’의 트레일러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공개하고, ‘악마성 드라큐라 벨몬트의 저주’의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캡콤은 ‘귀무자 검의 길’,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아리센’,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스트리트 파이터 6’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게임사들은 크래프톤이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을 공개하고,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붉은사막’ 시연을 준비 중이다.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는 B2B관에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엔씨는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인 ‘아이온 2’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스컴은 8월 24일, 개발자 행사인 게임스컴 데브를 시작으로 본 전시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다. 올해 게임스컴은 모든 전시부스가 매진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