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25일 업데이트

신규 리그와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등 추가

2026-07-20     이준혁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비롯하여 사이온의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의 추가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편입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이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탐험하게 된다. 사용자는 모험 도중 얻은 해도를 활용해 심해를 누비며 제한 시간 안에 잃어버린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괴물을 처치하는 한편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하나의 항해를 구성하고, 자신만의 탐험 루트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이온의 신규 클래스인 루미너리는 영구적으로 고용한 용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하여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리그 콘텐츠였던 ‘트라투스의 용병’도 코어 콘텐츠로 편입되어 결투를 통해 용병을 영입하는 시스템은 유지하고, 용병 소환과 전용 스킬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전략성이 더욱 강화된다.

편의성 부분도 개선된다. 소켓 색상 제한이 폐지되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지게 됐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소켓 색상과 관계 없이 모든 젬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 대신 동일한 색상의 젬을 장착하면 추가 효과를 제공하도록 변경된다. 

또한 심연, 군단 리드 콘텐츠도 새롭게 개편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몬스터의 전투 방식도 새롭게 변경한다. 군단 콘텐츠는 신규 화폐를 통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을 이전하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이 추가된다.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오는 25일 업데이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