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8월 중 베타 테스터 모집 개시

코믹마켓 및 도쿄게임쇼 참가 등을 통해 사용자와 접점 확대

2026-07-20     이준혁 기자

엔씨가 퍼블리싱한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공식SNS를 통해 8월 중 테스터 모집을 예고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 서브컬쳐 RPG로 서브컬처 팬들에게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사용자는 마법 세계를 관리하는 특구청의 주임이 되어 도쿄 곳곳에 있는 마법사들과 관련한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엔씨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정확한 베타 테스트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8월 중 테스터를 모집한 이후 별도로 자세한 테스트 일정과 테스트 참여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는 지난 5월부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정보를 꾸준하게 공개 중이다. 세계관과 캐릭터부터 플레이 장면을 담은 티저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엔씨는 베타 테스트와 함께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사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8월 15, 16일에는 코믹마켓에 참가하고, 9월 17일부터 21일에는 도쿄 게임쇼에 참가하여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 및 서브컬처 관련 행사 참가를 통해 서브컬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테스트를 통해 독창적인 재미를 알리는 한편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