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에서 5개 신작 IP 공개… 

펍지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 및 기대작 ‘노 로우’ 등 공개

2026-07-16     이준혁 기자

크래프톤이 8월 26일부터 진행되는 독일 게임스컴에서 5개의 신작 IP를 공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2022년 게임스컴에 최초 참가한 이후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됐다. 크래프톤이 올해 게임스컴에서 공개할 타이틀은 펍지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과 느와르풍이 FPS 게임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이다.

특히 올해 크래프톤 부스는 게임 시연은 물론 각 IP의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게임별 컨셉을 반영한 공간에서 참여형 미션과 무대 이벤트, 코스어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펍지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게임 세계관 일부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게임 배경을 활용한 체험 공간에서 캐릭터를 만나고 게임 플레이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펍지스튜디오가 게임스컴에서 어떠한 신작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노 로우’는 락피킹과 슈팅 챌린지 등 게임 속 요소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제타’는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 대전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시연과 코스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에이지 트위스터’와 ‘타래 언바운드는 게임스컴에서 최초로 관람객 대상 시연을 진행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풍의 다크 판타지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게임스컴은 약 70여 개 국가 1560여 개의 게임사가 참가했고, 3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고 온라인 시청은 6억 3000만 회를 돌파했다. 

올해 게임스컴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쾰른 메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