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컬처 게임 ‘히간 이루실’ 오는 23일 출시

한층 개선된 2.0버전으로 국내 서비스

2026-07-14     이준혁 기자

넥슨의 서브컬쳐 게임 ‘히간 이루실’이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넥슨은 14일, ‘히간 이루실’ 커뮤니티를 통해 이 게임의 출시일을 발표했다. 앱스토어에는 이 게임의 출시일이 9월 1일 출시 예정이라고 게재되어 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출시되는 것이다.

‘히간 이루실’은 중국 빌리빌리가 제작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 게임으로 마법과 과학이 교차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서 극단의 단장이 되어 현실과 꿈의 세계 이루실을 넘나드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사용자는 현실 세계와 이세계인 판타지 랜드를 오갈 수 있는 극단의 단장이 되어 가디언, 어쌔신, 메이지, 레인저, 힐러 등 여러 클래스의 캐릭터로 극단을 구성하고 이들을 이끌며 이상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 

‘히간 이루실’은 실시간 3D 전투와 카드 전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고퀄리티 컷신과 일본어 풀 보이스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였고, 방치형 시스템도 채택하여 게임 플레이의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이 게임은 2023년 4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여 서브컬처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게임성을 대폭 개선한 2.0 리메이크 버전을 중국(20024년 12월), 대만, 홍콩, 마카오(2025년 12월)에 공개한 바 있다. 넥슨은 2.0 리메이크 버전을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인 셀렉트올이 최초로 선보이는 타이틀로서 지난 6월 30일부터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넥슨이 선택한 서브컬처 게임 ‘히간 이루실’이 국내 서브컬처 게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