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미래 인재 육성에 진심 담아"...업계 ESG 경영 모범사례로 주목
- 42년째 국내 유일의 민간 주도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 프로그램, 취약계층 청소년 ICT 역량 제고 - 차별화된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업계 ESG 경영의 모범사례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교보생명이 '제42회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한 달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지난 1985년부터 42년째 이어오고 있는 만큼 교보생명 만의 남다른 인재육성 철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4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금까지 15만500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체육계 안팎에서도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한국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한다. 인기 종목이나 스타 선수 후원이 아닌 기초종목 유소년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는 점에서 공익적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이자, 정정당당한 경쟁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체육 꿈나무들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보생명은 우리사회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보호아동을 위한 언어교육, 진학·취업 자격증 취득, 자립 금융교육 등을 지원하는 꿈도깨비 사업을 운영 중이다.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진로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중학생 대상 ICT 기반 맞춤형 체험 및 언어교육 지원▲ 고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 ICT 미래인재 양성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매년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 약 3400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사람중심 경영철학을 설계사 자녀 교육에도 담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4년부터 우수 전속 설계사(FP)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7박 18일간 일정으로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를 마무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만 3000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 신 회장의 오랜 경영 리더십에는 '고객, 설계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발전해야 지속가능경영이 이뤄진다'는 철학이 함께 하고 있으며, 일찌감치 기업경영 패러다임을 '이해관계자 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은 '나눔'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며 ""교보생명 만의 다양한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업계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