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가철 로밍 첫 이용 70% 할인…여름 멤버십 혜택도 확대
T멤버십 여름 혜택, 17일까지 진행 캐리비안 베이·오션월드 50% 할인
[녹색경제신문=박한솔 기자] SK텔레콤이 8월 21일까지 2030세대를 상대로 해외 로밍 요금을 첫 이용 한정 70% 깎아준다.
최근 36개월 안에 T로밍을 쓰지 않은 1986년∼2006년생은 바로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의 30% 가격에 1인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나 0청년 요금제 가입 고객(만 34세 이하)에게 적용되는 로밍요금 50% 할인과 중복되지 않는다.
바로 YT 4GB 요금제는 할인을 적용하면 8700원에 쓸 수 있다. 여기에 T멤버십 '클럽 T 로밍'으로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귀국 후 제휴사 할인(5000원 상당)을 더하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요금은 3700원까지 낮아진다. 3000원을 더 내면 '가족로밍'으로 최대 5명이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바로 요금제 4종과 바로 YT 요금제 4종 이용 고객에게는 기존 요금 그대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준다. 제공량이 소진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국내 여행객을 위한 T멤버십 혜택은 13일부터 17일까지 'T day Week2'를 통해 제공한다. 고객은 캐리비안 베이 대인 종일권 50% 할인과 재킷 무료 대여, 오션월드 이용권 5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VIP 고객은 '럭키찬스'로 서울·부산·강릉·제주 5성급 호텔 숙박권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추첨으로 100명에게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파크 하얏트 부산 등 7개 호텔 숙박권을 준다.
T멤버십 상시 제휴처에는 해커스, 플래시백 계림, 오붓이 새로 합류했다. 7월 혜택 세부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