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오픈월드 슈터 게임 ‘신더시티’ 프리뷰 공개
내러티브 강조한 대규모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
엔씨의 스튜디오 빅파이어게임즈가 1일, 오픈월드 슈터 게임 ‘신더시티’ 프리뷰 영상 공개와 함께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
‘신더시티’의 세계관은 21세기에 발생한 대사건으로 인해 변이 생명체와 통제 불능의 범죄 조직에 점령당한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개발진들은 ‘신더시티’에 대해 긴장감 있는 시네마틱 슈팅 경험, 오픈월드, 대규모 멀티 플레이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신더나이트 세븐’을 조직하여 서울 삼성동에서 딸을 구출하는 임무를 시작으로 인류의 운명을 결정지을 거대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개발진은 “‘신더시티’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만나고 그에 얽힌 서사를 따라가며 히어로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내러티브 중심의 진행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며 팀워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PVE 협동 콘텐츠와 멀티 플레이 요소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오픈월드 전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오픈월드 게임답게 월드 안에는 에픽 스토리 미션, 사이드 미션과 다이나믹 이벤트. 그리고 필드 보스, 인스턴스 던전, 월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 채워진다. 또한 드론과 은신 등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택티컬 기어부터 바이크, 파워로더, 항공기 등 다양한 탈 것을 만날 수 있다.
엔씨는 프리뷰 영상 공개와 함께 스팀 상점 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을 오픈하며 출시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향후 스팀 페이지와 디스코드 등을 통해 출시 전까지 제작 진행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네마틱 연출과 MMO급의 슈팅 장르 결합을 통해 관심을 받고 있는 ‘신더시티’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