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 달러 지원
2026-07-01 장창환 기자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를 위해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현지 구호 활동과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2023년 튀르키예 지진과 모로코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등 해외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