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남권 재생에너지 현장 시찰

2026-07-01     한승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한승진 기자]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서남권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였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전남 무안,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 해남 솔라시도, 신안, 목포, 영광 일대를 헬기로 시찰하였다.

먼저 전남 무안으로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약 100만 평 규모의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찾아 교통 접근성과 산업 입지 여건을 확인했다. 이어 첨단산업과 태양광,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하였다.

이후 신안 안좌쏠라시티를 찾아 태양광 발전 운영 현황과 주민 이익공유 사업을 점검했다. 목포 신항에서는 해상풍력 지원 항만 구축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전남 해상풍력단지와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서남권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계획을 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시찰이 전날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호남권 첨단산업과 재생에너지 기반 조성 계획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