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신발에서 축구 경기 티켓까지...크림, 제주-뮌헨 친선경기 선예매 진행

크림,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티켓 선예매 단독 진행 2024년 기준 티켓 분야 판매액 350% 늘어...한정판 패션 의류 잡화에서 분야 넓혀

2026-06-30     조아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국제 친선 경기인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티켓의 선예매를 단독 진행한다. 

크림은 이미 지난 해 워터밤,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넥슨 '아이콘 매치'와 같은 스포츠 경기 티켓의 예매 및 판매를 진행해 왔다. 기존의 주요 거래 품목이었던 한정판 의류, 신발에 머물지 않고 티켓 예매 서비스로 분야를 넓히는 행보로 풀이된다. 

크림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티켓 선예매를 단독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SK FC 구단 팬들에게 우선적인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예매 좌석은 총 5454석이며, 6월 30일 오후 6시 크림에서 단독 오픈한다.

선예매 대상 좌석은 ▲프리미엄 B석(32만5000원) ▲프리미엄 C석(30만9000원) ▲1등석 B석(16만9000원) ▲2등석 A석(11만5000원) ▲2등석 B석(9만5000원) 등 총 5개 권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단독 선예매를 통해 프리미엄 B·C석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 ▲8월 3일 진행되는 양 팀의 오픈 트레이닝 및 선수 팬미팅 참석 기회 또는 ▲8월 4일 경기 당일 선수단 워밍업 시간 중 그라운드 투어 참여권이 주어진다.

한편, 본 경기 일반 예매는 내달 14일 크림과 네이버에서 동시 오픈된다.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공연 및 경기 티켓 판매는 크림의 떠오르는 수익원이 되고 있다.  

2022년 ‘AOMIX FEST’ 공연 티켓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 크림은 2024년 기준 크림 플랫폼을 통한 티켓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0% 증가했다.

크림은 앞으로도 한정판 상품 거래와 함께, 스포츠 및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팅 플랫폼으로 변모해 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