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피자의 역사 오뚜기, 10주년 기념 '스페셜 피자' 2종 출시

9년 연속 판매 1위 기록... 오뚜기 노하우 담아내

2026-06-26     양현석 기자
오뚜기가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오뚜기가 피자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스페셜 피자' 2종을 출시했다. 2016년 냉동 피자 시장에 진입한 이후 9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쌓아온 오뚜기의 노하우를 담아냈다.

오뚜기 냉동 피자는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8월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고, 2026년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6000만 개를 넘어섰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오뚜기의 진출 이후, CJ제일제당과 풀무원 등이 치열한 경쟁 중에 있다. 업계에서는 냉동피자 시장 규모를 약 200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  

오뚜기의 ​이번 신제품은 '10주년'의 의미를 살려 10가지 토핑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패키지로 운영되며, 에어프라이어, 오븐,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매콤한 멕시칸 스타일 마요소스를 바탕으로 5가지 고기 토핑(불고기, 베이컨, 포크크램블, 바싹불고기, 돈불고기)과 5가지 치즈(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마산)를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구현했다.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진한 바비큐 소스에 고기와 치즈, 슈퍼 스위트콘, 어니언 후레이크, 각종 채소 등을 듬뿍 넣어 달콤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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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동 피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