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코리아, 코오롱 손잡고 영남권 공략…'페라리 부산' 운영

'페라리 부산' 공식 출범 및 부산 지역 본격 운영

2026-06-25     장창환 기자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페라리코리아가 부산 및 영남 지역 딜러 파트너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 페라리 공식 딜러십은 '페라리 부산'으로 운영된다.

25일 페라리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영남 지역 고객에게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페라리 부산은 판매와 서비스, 부품 공급을 통합한 '3S' 체제로 운영된다. 딜러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공백을 없애고 기존 고객 관리와 신차 판매 업무를 즉시 이어받는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 전시장의 리뉴얼 작업도 진행된다. 새로운 페라리 CI를 적용해 매장을 개편하고 지역 고객들을 위한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는 "럭셔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네트워크 확장은 영남 지역 고객에게 페라리의 브랜드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