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인식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핑크리본 캠페인 등 공익 활동 전개 최신 의학 정보로 국민 건강 증진 기여
[녹색경제신문 = 민보영 기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정확한 유방암 정보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유방암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방암 예방, 조기검진,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해 정확한 유방암 인식과 근거 기반 보건의료 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핑크리본 캠페인 등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활동에 나서는 한편 유방암 주요 현안 전문가 자문과 대국민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민태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회장(국민일보)과 이정언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김준호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장(조은유외과)을 비롯해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이금숙 부회장(서울경제TV), 최은미 부회장(MBN), 한국유방암학회 민준원 총무이사(단국대학교병원), 한애리 진료권고안이사(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희정 홍보대외협력이사(서울아산병원)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등 유방질환에 대한 연구 발표와 지식 교류로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범한 학술단체다.
민태원 회장은 "이번 협약이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방암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익적 보건의료 정보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언 이사장은 "유방암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빠르게 축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에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며 "학회는 최신 의학 정보와 합리적인 진료 기준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