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MAD’ 성인층 겨냥한 서브컬쳐 게임 기대감 상승
CBT 진행 이후 사용자의 피드백 바탕으로 완성도 높여
위메이드커넥트가 오는 4일 성인층을 겨냥한 서브컬쳐 게임 ‘메이크 드라마 MAD’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지난 5월 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후 약 25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크 드라마 MAD’는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서브컬쳐 장르의 게임이다.
서브컬쳐 게임답게 여러 캐릭터의 조합과 그에 따른 다양한 전략이 발생하는 실시간 전투와 캐릭터와의 교감이 중요하며, 비주얼 노벨 방식의 대화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선택과 반응이 게임 흐름에 반영되고 캐릭터와 관계를 쌓아가게 된다.
또한 라이브 일러스트 기반의 애니메이션 연출 장면과 터치 반응 기믹, 캐릭터 교감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와 캐릭터간의 상호작용과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스노우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가하여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을 구축했다. 차별적인 상호작용 기능과 게임 컨셉, 표현의 확장성을 위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캐릭터 수집과 전투, 육성을 메인으로 하는 서브컬쳐 게임과 달리 캐릭터와의 관계와 서사를 강조한 것이 타 서브컬쳐 게임과의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사는 지난 봄에 진행한 CBT 이후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개발자 노트를 통해 CBT에서 지적 받은 부분을 개선 중이다. 전투 UI, 전투 밸런스, CBT 때는 없었던 스토리 다시 보기 기능, 호출 결과 화면 퀄리티 업 등 여러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캐릭터와의 교감 시스템인 모찌톡의 시크릿 갤러리 UI도 개선된다. 시크릿 갤러리는 성인 사용자층을 겨냥한 데자이어(손), 어펙션(귀), 플레져(눈)를 감상할 수 있고, 출시 시점에서 3성 캐릭터 10체는 데자이어와 어팩션 콘텐츠가 기본 탑재된다.
또한 오픈 스펙 스토리와 파트너 정보도 3장까지 공개했다. 또한 정식 출시에는 39체의 파트너가 포함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는 출시 후 2주 간격으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국내 서브컬쳐 게임은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메이크 드라마 MAD’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서브컬쳐 게임으로서 팬들에게 주목받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