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위라클 워크' 후원 참여…가전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음식물처리기·미니건조기·무선청소기 등 대표 제품 경품 지원 케냐 식수난 아동 돕기 행사 동참…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걷기 기부 행사 후원에 나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앳홈이 운영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지난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 워크(Weracle Walk)'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위라클,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빈곤 아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 부부와 함께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케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낸 후원금은 전액 관련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너희의 내일을 위해 우리가 대신 걸어줄게!'라는 슬로건 아래 상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코스를 걸었다. 특히 7km 코스는 케냐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이동하는 평균 거리를 상징해 의미를 더했다.
미닉스는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의류건조기 '미니건조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 대표 제품을 럭키드로우 경품으로 후원했다.
미닉스는 '더 나은 일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생활가전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동참했다는 설명이다.
미닉스 관계자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온 크리에이터 박위가 이어온 위라클 워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닉스는 지난해 네이버 쇼핑라이브 기부 방송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에 후원금과 제품을 전달한 데 이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진행한 기부 라이브 수익금을 상록보육원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