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리더스] "지역사회·농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ESG"…NS홈쇼핑, 실천 중심 ESG 경영 강화
ESG 우수 실천 기업 선정...환경분야 공헌 기업으로 '감사패' 수상 지역사회·농어촌과 상생 활동에도 힘써 ...누적 출연 기금 91억원 규모 식문화 기반 ESG 활동에도 박차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NS홈쇼핑이 환경, 상생,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의 본업과 연계한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농어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ESG 우수 실천 기업 선정…"바른 먹거리 실천 선도"
NS홈쇼핑은 지역사회와 농어촌 분야에서 ESG 우수 실천 기업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ESG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남시청에서 열린 ‘제30회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분야 ESG 공헌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민 참여형 생태 환경 축제인 ‘손바닥 농장, 팜팜’을 지속 후원하며 지역사회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NS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협력해 ‘손바닥 농장, 팜팜’을 운영해 오고 있다. 도시농업과 예술 체험을 접목한 해당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표적인 민관 협력형 환경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생태 및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NS홈쇼핑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바른 먹거리 포토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등 ESG 실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역사회·농어촌과 상생 활동 이어가..."ESG 경영의 핵심 축"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11월 성남시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ESG 나눔기업은 1000만원 이상 기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에 수여되는 인증이다.
NS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성남시 내 소규모 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기부금은 12억5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사랑의열매가 선정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농어촌과의 상생 활동 역시 NS홈쇼핑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NS홈쇼핑은 올해 1월 부산에서 열린 ‘2025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상생 활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 2001년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식품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범한 NS홈쇼핑은 현재 전체 방송 편성의 60% 이상을 식품 중심으로 운영하며 국내 농수축임산물 소비 확대와 농어축산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매년 10건 이상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누적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총 91억원 규모다.
"단순 캠페인 넘어 상품화 가능성까지"...식문화 기반 활동 확장
이와 함께 식문화 기반 ESG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 2025’를 개최하고 청년농부와 셰프, 식문화 전문가,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복합형 식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청년농부 6인의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 세미나와 지역 커뮤니티 식사 행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간편식·가공식품 개발 등 상품화 가능성까지 연계한 콘텐츠 플랫폼 형태로 운영됐다. NS홈쇼핑은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농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형 방송 플랫폼도 새롭게 선보였다. NS홈쇼핑은 올해 4월 전국 제철 특산물을 소개하는 신규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론칭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우수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수익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NS홈쇼핑은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 유통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 로컬마켓 운영, 식품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지원, 지역 일자리 박람회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농어촌 지속가능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승구 NS홈쇼핑 동반성장팀 차장은 <녹색경제신문>에 “NS홈쇼핑은 환경, 지역사회, 농어촌과의 상생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업과 연계한 ESG 실천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