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로 출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원작 팬 사로잡나

국내, 일본, 대만에서 출시와 함께 인기 상승

2026-05-21     이준혁 기자

넷마블이 21일 모바일로 출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국내와 일본, 대만에서 인기를 얻는 모습이다.

출시 이후 국내에서는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지키고 있고, 일본은 3위를 기록했다가 6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만도 1위까지 상승했다가 2위를 유지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PC로 선출시한 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모바일 출시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확대됐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의 고증을 거친 세계관과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액션을 강조한 묵직한 타격감을 담아내며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반응은 ‘원작 드라마의 세계관을 잘 살렸다’, ‘몰입감이 높은 시네마틱 연출이 멋지다’, ‘모바일에서도 콘솔 게임 같은 액션과 수동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다만 모바일에서도 수동 조작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에 따른 피로감에 대한 우려도 있다.

넷마블은 올해 들어 여러 타이틀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서구권 IP를 사용하고 성인취향의 게임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모바일 출시와 함께 국내 통신 3사와 함께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각 통신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다음 통신사별 결제 수단을 통해 구글플레이에서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응모한 사용자는 결제 시 기본 3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누적 결제 금액에 따른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