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페스타·지그재그 11주년...여름 성수기 앞두고 패션플랫폼 빅세일 돌입
여름시즌 앞두고 무신사 ·지그재그 대규모 상반기 세일 무신사 AI 광고제 함께, 지그재그 11주년 다양한 행사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여름 시즌을 앞두고 대표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지그재그가 상반기 대규모 세일에 들어간다. 오늘 18일 동일한 날 시작되는 양사의 세일 행사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신사는 오는 28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의 '무신사 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신사는 행사 기간에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무신사 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2000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마다 갱신되는 '브랜드 하루 특가 코너'에서는 수아레, 아캄, 다이닛 등 무신사 인기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24시간 동안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무신사가 오는 6월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5주년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할인 행사를 예고하며, 고객이 직접 광고 모델과 제작자가 되는 '무진장 성공 기원 AI 광고제'를 개최한다.
이번 광고제는 최근 대중화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무신사의 대표 캠페인인 무진장 여름 블프의 흥행을 기원하는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11살이 된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론칭 1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쿠폰·특가·이벤트를 제공하며, 지그재그 입점 주요 스토어가 참여한다.
쿠폰 혜택으로는 행사 기간 전 고객에게 11%·15%·17% 세 가지로 구성된 '11주년 쿠폰팩'을 증정한다. '30% 릴레이 쿠폰'은 특정 스토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으로 3일씩 총 5차례에 걸쳐 제공한다.
오는 25일부터 6월 1일까지는 카카오톡 또는 링크 공유 횟수에 따라 쿠폰이 업그레이드되는 '쿠폰 레벨업' 이벤트도 운영한다. 공유 1회 시 5.7% 쿠폰을 시작으로 △10회 20% △20회 30% △30회 50% 쿠폰으로 단계별 혜택이 높아진다.
이벤트로는 총 상금 1100만원 상당의 '11주년 쇼핑 연금'을 운영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110만 포인트를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지급한다. 이벤트는 매일 자정 새로 열리며 31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추첨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