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심상치 않네…출시 전부터 스팀 판매 1위
전작 ‘서브노티카’도 동반 인기 상승
크래프톤의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가 출시 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래프톤은 15일에 정식 출시하는 ‘서브노티카 2’의 사전 판매를 12일부터 시작했다. 사전 판매 개시 후 ‘서브노티카 2’는 스팀에서 글로벌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서브노티카 2’는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1위를 9개월 동안 유지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또한 ‘서브노티카 2’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작 ‘서브노티카’도 10위를 기록하며 1, 2탄이 나란히 스팀 판매순위 상위 순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9개월간 위시리스트 1위, 500만 돌파는 전 세계 팬들이 ‘서브노티카’ IP에 보내는 신뢰와 기대의 결과다. 더욱 깊어진 서사와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 생태계는 플레이어에게 심해의 경외감과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브노티카 2’가 출시와 경쟁할 글로벌 기대작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6’를 꼽을 수 있다. 오는 19일에 정식 출시하는 이 게임은 프리미엄 에디션을 구매하면 15일부터 사전 플레이가 가능하다.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일본을 배경으로 하면서 시리즈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사전 판매에서 ‘서브노티카 2’에 밀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게임으로 전작과는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전작보다 생생한 해저 표현과 생태계를 구현해 냈고 4인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는 지난 10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서브노티카 2’의 특징을 설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면서 전작에 비해 더욱 정교해진 광원 효과와 사실적인 수중 표현을 보여준다.
전작 ‘서브노티카’는 글로벌 180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해양 생존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출시 전부터 1위를 기록한 ‘서브노티카 2’가 전작 이상의 흥행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