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케이만 자회사 지분 100% 확보… 글로벌 차(茶) 시장 공략

2026-05-11     박준형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준형 기자]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케이맨제도 소재 해외 자회사인 Organic Gaohang Tea Co., Ltd.의 지분을 기존 66.7%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해당 법인은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완전 자회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지분 확보가 그룹 차원의 차(茶)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Organic Gaohang Tea Co., Ltd.는 그룹 내 차(茶) 사업의 핵심 운영 플랫폼으로서 제품 유통, 브랜드 운영, 해외 사업 전략 수립 등을 통합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특히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체계를 강화해 시장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완전 자회사 전환은 차(茶)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향후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