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게임 출시는 계속 이어진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2026-05-08     이준혁 기자

넷마블의 신작 게임 출시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진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신작 게임을 출시하며 신작 게임 가뭄에 시달린 국내 모바일 게임업계에 여러 기대작을 출시해 왔다.

특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그리고 모바일은 물론 콘솔과 스팀 사용자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해 모바일 출시 1개월 동안 200만 다운로드, 1000만 달러(하놓 약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4월에 출시한 ‘몬길 스타다이브’도 출시 이후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여줬다.

넷마블은 2분기, 그리고 하반기에도 여러 신작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오는 14일에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로, 21일에는 모바일로 국내 포함 아시아권에 출시된다. 이 게임은 선출시된 서양권 버전과는 다르게 전투의 깊이, 오픈월드 콘텐츠, BM 모델 등을 다르게 설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6월에는 MMORPG ‘솔 인챈트’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 여러 신작 출시를 목표로 한다.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는 넷마블의 북미스튜디오 카밤이 제작 중인 게임으로 수집형 RPG, AFK 장르의 타이틀로 알려졌다.

넷마블은 향후 출시할 게임의 장르도 MMORPG, 로그라이트, 수집형 게임, 협동 액션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IP 기반의 신작이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다.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도 여러 타이틀을 출시한 넷마블이 2분기 이후에도 여러 신작 게임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