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브컬쳐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트 진행

넥슨이 퍼블리싱하여 화제가 된 서브컬쳐 기대작

2026-05-07     이준혁 기자

넥슨의 서브컬쳐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안드로이드)과 PC 플랫폼을 통해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15일 오후 12시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테스터에 선정된 사용자는 1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넥슨은 베타테스트 진행을 앞둔 8일,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캐릭터와 키보, 게임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게임 가이드 프리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제작한 만쥬게임즈가 제작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사용자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판타지 생물 키보와 만나고 전투, 건설, 농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키보는 단순한 펫이 아닌 전투와 모험, 생활 전반을 함께 하는 파트너로서 게임을 진행하며 키보와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베타테스트를 위해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을 진행하며 키보 스티커를 얻어 완성된 스티커를 SNS에 게시한 다음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기프트 카드와 아크릴 스탠드를 선물한다.

넥슨은 지난해 만쥬게임즈와 ‘아주르 프로밀리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3월 킨텐스에서 진행한 코믹월드 330 일산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여 국내 서브컬쳐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