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서브컬쳐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사이트 공개

엔씨, 두 번째 서브컬쳐 게임 공개 임박

2026-04-30     이준혁 기자

엔씨는 30일, 신작 서브컬쳐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마법과 행정 테마 중심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쳐 RPG로 과거 ‘프로젝트 AT’로 알려진 게임이다. 게임명은 라틴어로 ‘별의 기도’, ‘별들에게 바치는 기도’ 등으로 해석된다.

제작은 디나미스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 1월, 디나미스원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디나미스원은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쳐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디나미스원이 기존에 작업 중이던 프로젝트를 중단한 후 새롭게 제작 중인 신작이다.

당시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에 대해 밝혀진 정보는 거의 없다. 신전기는 일상에 초자연적인 요소가 더해지는 것을 다루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파생되는 대표적인 장르가 이세계물, 혹은 아포칼립스물이 되기도 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SNS는 게시물은 아직 없으나 ‘새로운 꿈, 마법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와 도쿄도 이령지정 특례구역 관리청이라는 글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에 마법이 등장하는 어반 판타지 장르의 게임으로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사이트는 카운트 다운이 진행 중이며 카운트 다운은 5월 7알에 종료된다. 따라서 5월 7일에 엔씨가 퍼블리싱한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에 대한 정보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