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고양이도 메리야스 입어요”... 이제는 히트 상품된 BYC 개리야스 하네스 신상품 출시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 겨냥해 BYC 개리야스 하네스 신상품 출시 히트 상품된 개리야스 해마다 매출 증가세

2026-04-30     조아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BYC의 동물용 의류인 ‘개리야스’는 이제는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BYC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개리야스 하네스 라인업 ‘산책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제품 라인업의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다.

BYC 따르면 ‘개리야스 하네스 라인업’은 반려견과의 산책 및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으로 쾌적한 착용감과 뛰어난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 요소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중 대표 제품인 ‘BYC 개리야스 모드팝 하네스 조끼’는 벨크로 조절 기능을 적용해 반려견의 체형에 따라 사이즈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으며, 성장기 반려견이나 체중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버클 고정 방식으로 갑작스러운 움직임에도 풀림없이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나아가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메쉬 안감을 적용하여 더운 날씨에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BYC의 설명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BYC의 '개리야스 쿨런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BYC의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BYC는 제품군도 다양화했다. 내복, 맨투맨, 누빔이 들어간 일명 ‘깔깔이’, ‘시골 감성’의 김장조끼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들도 이를 구매하면서 SNS 상에서 이를 착용한 반려동물의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유행을 타기도 했다.

실제 관련 매출도 해마다 증가세다. 개리야스 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94%, 2024년 69% 2025년 57%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BYC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즌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은 물론, 실제 견주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흉통이 큰 체형의 반려견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지난 주 부산 케이펫페어에서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 결과, 현장을 찾은 반려인들로부터 제품력에 대해 높은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