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역사를 가미한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출시

실제 역사를 MMORPG에 결합한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아

2026-04-28     이준혁 기자

조이시티가 28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모바일과 PC로 출시했다.

과거부터 ‘임진록’, ‘거상’ 등 게임에 역사를 접목한 작품을 탄생시킨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으로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라는 타이틀명에서 알 수 있듯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MMORPG라는 차별점이 있다.

레드징코게임즈 김태곤 디렉터는 “그동안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역사적 고증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공들인 만큼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답게 전설적인 명장부터 역사에 이름을 알린 의병 등 임진왜란의 주역을 게임에서 만나며 사용자의 휘하로 거느릴 수 있다. 전투 또한 일반 MMORPG와 달리 장수의 고유 스킬과 병기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재미를 더 했다. 이순신, 권율 등 역사적인 장군과 화차, 대장군전 같은 병기의 조합을 통해 일반 MMORPG와는 다른 깊이 있는 전투를 구현했다.

또한 일반 전투 이외에도 성을 차지하기 위한 실시간 공성전이나 해상전 등 여러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공성전 역시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공성탑을 성벽에 설치하거나 대장군전이 성문을 파괴하는 등 사실적인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해상전은 최대 3척의 함선을 이끌고 적들과 전투를 펼쳐야 한다. 판옥선은 물론 거북선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등 이 게임은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가 마련되어 있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전투를 위해서는 경제도 중요하다. 전투와 채집을 통해 여러 재료를 모으고 이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고 다른 사용자와 거래소를 통해 구매나 판매도 가능하다. 물품의 시세도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등 실제 경제 환경과 유사하게 펼쳐진다. 또한 채집지에 지분을 투자하고 배당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MMORPG에 실제 역사를 가미한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MMORPG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