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나프타가 부족하다고? CJ제일제당, 바이오 소재 PHA로 종량제 봉투 제작 등

2026-04-2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이 발효기술로 개발한 바이오 소재인 PHA로 종량제 봉투를 선보이며 PHA 상용화를 확대했습니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종량제 봉투를 대체한 것으로, 더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을 갖췄다는데요. CJ제일제당은 이러한 결실을 나누기 위해 최근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장을 기부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4일 체결한 2026년 '가플지우' 캠페인 협약식을 통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 활동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가플지우’는 2018년 전국 이마트 매장내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해 폐플라스틱 수거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해안 정화 활동과 해양 환경 보호 교육까지 활동을 확대했는데요. 향후에도 이마트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의 야외 푸드존을 총괄 기획·운영하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CJ제일제당-중구청

○..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활용해 종량제 봉투를 선보였다. 기존 플라스틱 봉투를 대체한 것으로, 앞서 선보인 빨대, 화장품 용기, 인조잔디 충전재 등에 이어 PHA 상용화 범위가 한층 더 넓어지게 됐다.

이번에 만든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종량제 봉투에 견줘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과1.8배 뛰어난 신축성(신장률)을 구현했다. 이에 쉽게 찢어지지 않고 많은 양의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결실을 나누기 위해 최근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 장을 기부했다. 이 종량제 봉투는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2종류로 만들었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된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PHA는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공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소재다. 화학 공법을 통해 생산되는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유가, 공급 부족 등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특히,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전 세계에서 소수의 업체만이 대량생산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CJ 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뒤 다양한 제품에 PHA를 적용해 왔다. 2022년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클렌징밤 용기를 선보이고 2024년에는 PHA를 적용한 비닐 포장재를 개발해 올리브영의 즉시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상품 포장에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에 일회용 빨대를 공급하고 스웨덴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손잡고 스웨덴의 축구장 일부에 인조잔디용 충전재로 PHA를 적용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개발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OnlyOne 기술력을 통해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석유계 플라스틱 비닐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이면서도 환경보호까지 고려한 생분해 용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마트는 지난 24일 ‘가플지우’ 캠페인 추진 협약식을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 활동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8개 파트너사가 추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 3개사가 시작해, 이제는 유통사·제조사·공공기관 등 19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가플지우’는 2018년 전국 이마트 매장내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해 폐플라스틱 수거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해 마다 참여 기관과 활동 범위를 계속 늘려왔다. 현재는 해안 정화 활동과 해양 환경 보호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마트, 테라사이클, 한국P&G, 해양환경공단, 브리타코리아, 자원순환연대, SSG닷컴, G마켓, 신세계I&C, 조선호텔앤리조트, 컨텐츠랩 비보 등 기존 파트너사에 더해, 블루사이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엔협회세계연맹, 재단법인 나섬, 한국청소협회, 무림페이퍼, 한국청정음료,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품질 자원화가 가능한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기존에 재활용이 어려웠던 저품질 폐플라스틱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해안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와 바다의 날(5/31)을 기념한 ‘어린이 해양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 세대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

실제로 협약식 다음날인 지난 25일, 이마트 임직원들과 파트너사인 블루사이렌이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해안 정화 활동인 ‘이달의 바다’를 진행했다.

이처럼 ‘가플지우’ 캠페인은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는 2018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내 설치한 플라스틱 수거함을 통해 총 64톤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단순 폐기에 그치지 않고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어린이 교통안전 반사판 2만1000개 · 접이식 쇼핑 카트 1만3500개 · 집게 3000개 등으로 제작돼 지역 사회에 기부됐다. 또한 수거된 일부 플라스틱은 이마트 쇼핑용 장바구니로 재활용돼 현재까지도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마트 이창열 ESG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고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의 야외 푸드존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국중박 나들이-볼거리, 먹을거리, 읽을거리’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시·공연·체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행사 기간 동안 푸드존 전반의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운영, 현장 고객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한다. 박물관을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쾌적한 식음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푸드존은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식음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6개 식음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1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 ‘꼬트바이 일판’은 함박·돈까스 플레이트 메뉴를 선보이며, 트렌디 디저트 브랜드 ‘뵈르뵈르’는 아이스크림 메뉴를 운영한다. ‘미스터호떡’에선 한국식 길거리 간식을 판매하고, ‘판다스낵’은 떡볶이·순대·튀김 등 K-대표 분식을, ‘떡기리’는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식 디저트를 각각 선보인다.

풀무원 부스에서는 풀무원의 건강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하고, 고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풀무원지구식단 제품, 풀무원건강식물원 ‘파이토 에너지 샷’, ‘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140ml)’, 곡물차 ‘하루귀리’ 등 다양한 제품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풀무원의 건강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고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경품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가족 고객들이 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푸드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식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분기 출시된 차별화 신상품 중 인기 콘텐츠나 캐릭터 등과 협업한 ‘IP 제휴 상품’ 4종이 모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품은 우리동네GS앱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도 수일 이상 많게는 한 달이 넘게 이름을 올리며 고객 관심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좋아하는 콘텐츠와 인물을 경험하고 소장하려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는 ▲흑백요리사2 간편식 시리즈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 컬래버 시리즈 ▲크리에이터 ‘쯔양’과 협업한 ‘대식가 시리즈’ ▲혜자로운 빵 시리즈 등이다.

먼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와 연계한 간편식 시리즈가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인기 콘텐츠 속 미식 경험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점이 고객 호응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우승자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들만으로도 160만 개가 판매됐다.

팬덤 기반 IP 영향력도 두드러졌다. 플레이브 컬래버 상품은 우리동네GS앱 인기 검색어에 한 달이 넘게 이름을 올렸으며, 팝업스토어에서도 연일 오픈런이 이어지며, 누적 판매량은 120만 개를 넘어섰다. 유튜버 쯔양과 출시한 대용량 콘셉트 ‘대식가 시리즈’도 누적 10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기존 IP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상품도 주목받았다. 3월 초 GS25는 PB 라인 ‘혜자로운 브랜드’ 최초로 1500원 균일가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했고,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GS25는 IP 상품이 단순 협업을 넘어 ‘콘텐츠 소비’로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품 구매 이후에도 SNS 인증, 체험형 이벤트, 팬덤 기반 참여 활동 등이 이어지며 고객 경험이 확장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현정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최근 소비자들은 상품 자체의 기능이나 가격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스토리와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면세점(법인명 현대디에프)이 인천국제공항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하며 ‘인천국제공항 면세 1위 사업자’로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DF5·DF7(명품, 패션·잡화) 구역에 더해 사업성이 높은 화장품과 주류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인천공항에서 유일한 풀 카테고리 사업자로서의 압도적인 MD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면세점은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DF2 구역 면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DF2 구역은 4571㎡(약 1382평) 규모로 샤넬 뷰티, 디올,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등 화장품·향수와 발렌타인, 조니워커, 헤네시, 발베니,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 브랜드 총 287개가 입점해 영업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인 이날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며, 3년 연장 계약 시 오는 2036년 4월 27일까지 최대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현대면세점은 DF2 구역 운영에 따라 총 6개 면세 구역 중 3개 구역(DF2·DF5·DF7)을 운영하게 돼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면세 사업자에 올라서는 동시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유일한 사업자가 된다.

특히 업계에서는 국내 면세 사업에서 상징성이 높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매출 경쟁에서도 현대면세점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면세점은 이와 함께 최근 가파른 외국인 매출 성장세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K뷰티·K푸드·K컬처 등 K콘텐츠를 공항 면세점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박장서 현대면세점 대표는 “DF2 구역 면세점 운영으로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사업자로 도약하며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항점과 시내점 모두 수익성 중심의 점포 운영 기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MD와 마케팅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공고히 하는 한편, 명실상부 국내 면세 업계 리딩사업자로서 면세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마켓이 웅진식품과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artnership)을 체결하고,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지난 3월 31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G마켓 채널 내 웅진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가 상호 기여하는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G마켓은 웅진식품 주요 상품의 판매활성화를 지원한다. 트래픽 확대와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상품 선판매 및 단독 할인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도 본격화한다. G마켓은 지난 4월 24일 파트너쉽 기반 프로모션인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G마켓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다. 앞으로 웅진식품의 인기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배송 경쟁력 역시 확대한다. G마켓은 올 2분기 내 웅진식품의 탄산수, 차류 등 주력 상품을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후 적용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선론칭 등 G마켓을 주력 판매 채널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제일 먼저 출시하며,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와 같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신제품을 우선 출시할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웅진식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단백질 쉐이크 신제품 '테이크핏 브레드밀'을 처음 선보이며, 무신사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고단백∙저당 식단과 함께 간편한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빵처럼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쉐이크'를 콘셉트로, 한 팩(45g)에 단백질 최대 24g, 당류 1g대 저당, 최대 3.2g 식이섬유를 담아 영양 균형과 포만감을 고려했다.

또한 남양유업의 특허 공법으로 만든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살린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를 사용해, 물만으로도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유산균 발효 유청 단백질을 적용해 소화 부담을 낮췄다.

제품은 ▲초코 브라우니 ▲고소 오트식빵 ▲바나나 브륄레 ▲고구마 소보로 4종으로 구성됐으며, 빵을 연상시키는 풍미와 토핑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테이크핏 브레드밀’은 특히 여성 소비층의 웰니스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최근 2030 여성 대상 뷰티∙헬스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무신사를 통해 단독 선출시한다. 남양유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타깃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0일까지 특별팩(4입, 7입)을 60% 할인 제공한다. 무신사 선출시 이후 주요 이커머스 및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2년 론칭한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제품별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단백질 45g) ▲운동 전후 섭취용 ‘테이크핏 맥스’(단백질 24g) ▲수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테이크핏 프로’(단백질 25g) 등이 있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테이크핏 브레드밀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식사 대용 및 저당 단백질 간식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을 통해 테이크핏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구호가 아이들의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스물세 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호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티스트, 셀럽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하트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지난해까지 432명 아이들의 개안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구호의 스물세 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배우 배두나와 그의 조카인 이안 군, 지아 양, 리아 양이 함께 한다. 배두나의 손글씨와 세 조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아이들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워 순수한 시선과 솔직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안 군은 평소 좋아하는 동물인 오리를 가족과 사랑의 상징으로 표현했고, 지아·리아 양은 하트를 보듬거나 선물 상자에 담아 전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마음을 나타냈다. 협업 상품은 성인용·키즈용 반소매 티셔츠와 캔버스 가방으로 구성된다.

또한 배두나와 세 조카는 이번 캠페인 화보에 참여해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 구호는 직접 개발한 하트 디자인의 의류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하트 자수와 꽃 모양의 겹쳐진 하트 프린팅, 스몰 드로잉 하트 프린팅을 적용한 반소매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 크롭 셔츠 등을 선보였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혜정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올해 하트 포 아이는 배우 배두나, 그의 세 조카와 함께 아이들의 순수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구호는 누군가의 오늘을 응원하는 일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하트 포 아이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ENHYPEN)과 함께 뱀파이어 콘셉트를 담은 MEP & ENHYPEN “FEEL THE KICK” 글로벌 캠페인을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에 이어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MEP의 강렬한 ‘KICK’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티스트의 앨범 스토리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티스트 IP와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MEP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콘텐츠 소비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캠페인 론칭을 기점으로 5월 한 달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과 MEP, 삼양식품 SNS 채널 등에서 메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영상과 팬덤 내 밈(Meme)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젠지(Gen-Z)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태평양(APAC) 국가와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더불어 엔하이픈 멤버의 모습을 담은 ‘맵 | 엔하이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인 ‘엔하이픈 | 맵 킥체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IP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해 단순 광고를 넘어 팬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며 “엔하이픈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MEP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MW가 개최한 대규모 행사에 BBQ가 치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 간 협업 시너지를 선보였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Driving Center에서 열린 ‘BMW M FEST 2026’ 푸드존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MW가 고성능 모델 고객과 브랜드 팬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축제로, 드라이빙 체험과 공연, 전시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형 행사다.

BBQ는 이번 행사에서 치킨 브랜드 중 유일하게 푸드존에 참여하며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행사 기간 내내 BBQ 부스에는 메뉴를 주문하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지며 높은 현장 열기를 입증했다.

BBQ의 ‘속안심’을 활용해 음료와 곁들이기 좋게 구성한 스낵형 메뉴 ‘뻥치’를 비롯해 치킨 2종, 소떡소떡, 치즈볼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드라이빙과 공연 등 복합 콘텐츠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이번 행사는 BBQ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운영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BBQ는 현재 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약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33개 주에 진출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으며, 글로벌 소비자 매출 기준으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남미에서도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대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하는 한편, 최근에는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까지 확장하는 등 주요 권역별로 성장 기반을 넓혀왔다.

이처럼 권역별로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BBQ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BBQ는 이미 다양한 글로벌 행사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왔다. 과거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원바이트 투 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하며 세계인들에게 K-치킨의 매력을 알리고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BBQ 관계자는 “BMW와 같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BBQ의 품질과 운영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나트륨 함량을 최대 35% 낮춘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김치찌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저염 식단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탕·국·찌개류는 저염 제품 수요가 높은 가정간편식(HMR)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비중이 높은 찌개류를 중심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한 저나트륨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된장찌개’는 ‘마포식 차돌된장찌개’ 대비 약 25%, ▲‘LIGHT&JOY 나트륨을 줄인 김치찌개’는 ‘제주식 흑돼지김치찌개’ 대비 약 35% 나트륨을 각각 줄였다.

된장찌개는 표고버섯과 멸치 육수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고, 김치찌개는 무염 사골엑기스와 돈골 육수를 활용해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된장찌개에는 낫또를 더해 감칠맛을 강조했고, 김치찌개는 두부와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담아 한 끼 식사로 손색없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나트륨 부담은 낮추고 풍미는 살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염을 비롯한 건강 지향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의 과실탄산주 ‘순하리진’이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순하리찐 아일랜드는 방문객들이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이란 순하리진의 차별적 특징과 제조과정을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의 네 가지 섬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순하리진의 대표적 특징인 통과일을 강조하는 ‘자르지않았섬’은 방문객들이 나무에 매달린 통과일을 수확하고 대형 통과일 조형물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꽁꽁얼었섬’은 더욱 깊고 진한 향을 위해 통과일의 침출 전 동결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과일 동결 과정을 선보인다.

15일간 침출한 순하리진을 강조하는 ‘진하게우렸섬’은 침출기간에 따른 침출 정도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설탕뺐섬’은 풍선 잡기 등 간단한 체험을 통해 제로 슈거로 더욱 부담을 낮춘 순하리진을 강조한다.

체험을 마친 고객에겐 얼린 젤리와 함께 즐기는 순하리진 시음과 럭키 드로우를 통한 순하리진 보드게임, 러기지택 등 다양한 굿즈 및 순하리찐 아일랜드 탐사 인증 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1년 5월 순하리 레몬진의 첫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과실탄산주 순하리진만의 네 가지 차별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순하리진의 첫번째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팝업스토어 방문 후 성수 인근에서 순하리진을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인근 상권 및 편의점에서도 순하리진 전용잔 증정 등의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감사의 달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트 상품을 4월 28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기프트 상품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푸드와 머그, 스테인리스 텀블러, 커피 세트 등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쿠키를 말차, 초코, 치즈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해 전용 틴 케이스에 담은 ‘스타벅스 쿠키 셀렉션’을 출시한다. 함께 출시되는 ‘쿠키 바스켓 2종(딸기잼, 초콜릿 칩)’ 역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메시지 택이 달려있어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다.

또한, 스타벅스의 인기 디저트인 돌체 핑거 초콜릿을 투명한 보틀에 담은 ‘돌체 핑거 초콜릿 보틀 세트’를 감사의 달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찰떡파이 2종(피넛초코, 카다이프)과 쿠키 틴 세트 2종(너티, 초코) 등 기존 패키지 푸드에도 ‘Thank You’ 행택을 포함해 분위기를 더했다.

감사의 달을 맞아 상단에 둥근 핸들이 있어 이동과 휴대가 간편한 ‘SS 시그니처 포포 텀블러 296ml’,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은 ‘디어유 그라데이션 글라스 세트 384ml(2P)’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굿즈도 선보인다.

커피 기프트로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스틱 커피인 비아(VIA)와 글라스가 세트로 구성된 ‘블랙 사이렌 글라스 & 비아 아이스 세트’, 진한 풍미의 커피와 고소한 너티 쿠키를 페어링한 ‘비아 커피 & 쿠키 세트’를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한다.

특별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듯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오리가미 & 사이렌 머그 세트’를 비롯해 비아 아이스 커피,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비아 콜롬비아를 대용량 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토이 스토리> 협업 굿즈 ‘피기 뱅크(저금통)’도 새롭게 선보인다. <토이 스토리>의 ‘햄’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피기 뱅크는 5월 1일부터 이벤트 음료를 포함해 1만8900원의 가격에 세트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매장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귀여운 외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버즈 케이크’와 ‘말차둥둥베어리’를 각각 기존 대비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스타벅스가 함께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사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우리나라 사회와 학문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았으며, 매년 우수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은 5월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일두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물 바이오매스(생물에서 유래한 자원)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및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해 국내 식물학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성배 교수는 독창적인 복합 인공지능 연구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 인공지능 분야 국내 대표 연구자다.

○.. 맥도날드가 와사비의 풍미를 담은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와 ‘와사비 슈비 버거’ 2종을 출시하며 씨푸드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는 바삭하게 튀겨낸 크로켓 속 짭짤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여기에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더해 은은한 와사비 풍미와 함께 깔끔하고 고소한 뒷맛을 완성했다.

함께 출시하는 ‘와사비 슈비 버거’는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슈비 버거’를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로, 탱글한 통새우 패티와 100% 순쇠고기 패티에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한층 더 조화로운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캠페인 모델로 최강록 셰프를 발탁했다. 최 셰프는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게살 크림 크로켓’ 레시피를 직접 선보인 경험이 있어, 이번 캠페인 모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 ‘와사비 슈비 버거’ 2종은 오는 30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 라인업에 포함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매장 방문 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크로켓의 맛을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가 깔끔하게 잡아주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기존 씨푸드 버거에서 느껴보지 못한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hy가 가정의 달 ‘건강식품 기획전(이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선물로 인기가 많은 건강식품부터 정육·수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1~2만원대 실속 선물부터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품목 세트 구성으로 구입 목적과 예산에 맞춰 준비할 수 있다. 최대 43% 할인 판매해 경제적이다.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다.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대 고객 이벤트도 준비했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0만 원 상당 ‘개명산삼원 산양산삼(7~8년근) 7뿌리’,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초음파 가습기’, ‘프레딧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HY오롯 ‘유기농 레자몽즙 100%’도 무료 증정한다.

기획전은 자사몰 hy프레딧과 자체 유통 채널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hy프레딧 기획전의 강점은 자체 유통망을 활용한 지정일 무료배송 서비스이다. 특수 시즌 물동량에 관계없이 프레시 매니저가 지정된 날짜에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한다.

hy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실속과 품질을 모두 고려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hy가 엄선한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심이 ‘누룽지팝 매콤한맛’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간편한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누룽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면,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간장 등을 배합한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찹쌀로 만들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살렸으며, 낱봉 형태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820만 개를 돌파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먹기 편한 포장 형태가 가정은 물론 여행이나 사무실 간식으로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3만 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철판볶음밥 스타일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매력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통해 누룽지팝 브랜드를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누룽지팝 매콤한맛의 신규 CM송 광고를 제작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밥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서별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된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소머리곰탕 1000인분 전달·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맛마미아'는 맛을 나누는 외식기업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따뜻한 마음을 사회 구성원 간 이어주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25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기부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임직원 20명이 육개장·내장탕 등 1200인분을 직접 전달·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과 성장기 유지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2009년부터 머리카락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약재로 알려진의 ‘천궁’에 주목해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천궁은 “정체된 기를 위아래로 소통시키는” 것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소개된 바 있는 약재다. LG생활건강은 여기에서 모낭의 활력 증진과 회복에 필요한 세포 에너지 대사 조절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LG생활건강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천궁에 함유된 ‘페룰릭산(Ferulic Acid)’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세포인 ‘모유두세포’의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LG생활건강은 페룰릭산과 피부 장수 핵심 성분인 ‘NMN[1]’을 담은 두피·모발케어 성분 조합으로 발모 촉진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천궁 유래 페룰릭산-NMN 조합 성분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장 기간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인체 모낭 배양 결과 페룰릭산-NMN 조합은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활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토콘드리아는 모유두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여 새로운 모발 생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페룰릭산-NMN 조합은 배양 모낭을 통한 실험에서 대표적인 모발 강화 성분인 ‘미녹시딜’보다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이번 연구를 계기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가꾸는 발모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천궁 유래 페룰릭산의 가능성을 확인한 데 더해 NMN과의 조합까지 확장하며 모발 성장과 볼륨감 개선에 대한 연구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G장학재단이 지난 25일 발레 부문의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문화예술 특기생 발굴 및 체계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키기 위한 KT&G장학재단의 우수인재 양성 장학 사업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4명에게 약 25.5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 5명은 학교 및 WBTA(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자격 유지 심사를 통과한 기존 장학생 35명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 중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 지급된다. 앞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장학생으로는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와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 직후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발레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박미애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아동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데 뜻을 모았다. 전달식 직후에는 아동 25명과 함께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이 진행되어 지원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2022년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첫 시작을 알린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을 넓혔다. 교촌은 총 2억3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약 1만7천 명 아동들에게 새학기·어린이날 맞이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등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교촌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즐거운 행복’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등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촌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개년 지원 목표를 수립하고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교촌치킨을 매개로 한 지원을 통해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해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원에 달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촌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체류 동포의 정착과 자립을 돕는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 학습지도사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기초 학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전문가다. 하나투어는 체류 동포의 언어·문화적 역량을 고용 기회로 연결하는 동시에, 다문화 미래 세대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실질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서울 공평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송이 경영지원 부서장과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 등 양측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다문화 학습지도사 양성을 위한 재원을 출연하고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글로벌센터는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생 모집 및 선발, 교육 과정 관리 등 실무 운영을 전담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본 사업이 체류 동포의 경제적 자립과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을 잇는 상생형 모델로서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 중심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세대 성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주 배경 구성원의 사회 참여를 돕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

조윤상 대표는 27년간 LG전자, 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피자헛·KFC·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 ‘YUM! Global’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하며 마케팅, 제품 혁신을 이끌었고, 펜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주도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YUM! CEO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다.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다.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그룹의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으로, 역량이 입증된 인재를 등용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인사에서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06년 5월 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면서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후임 대표이사는 COO 이자 CFO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박세진 대표는 공동창업자로서 김용주 회장이 연구와 신약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전반을 담당하며 리가켐바이오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신임 대표이사는 추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선임할 예정이다.

R&D 부문은 CTO 와 보스턴 임상 법인장을 겸임하고 있는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총괄한다.

오리온그룹은 “박세진 대표가 전략, 기획 등 기업 운영 전반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하고,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핵심 경쟁력인 연구 개발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리가켐바이오의 핵심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해 영입된 옥찬영 TR(Translational Research 중개연구) 센터장은 상무로 승진한다. 중개연구란 기초과학의 발견을 실제 의료 현장의 치료법으로 전환하고 검증하는 연구를 의미한다. 

국내 최고 중개연구 전문가로 평가받는 옥찬영 상무는 서울대 종양내과 교수와 의료 AI 기업 ‘루닛’의 CMO(최고 의학책임자)를 역임했다. 암 환자를 진료했던 임상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글로벌 제약사들과 함께 한 바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AI 를 활용한 중개연구를 통해 임상적 차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온그룹은 “이번 인사로 김용주 회장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리가켐바이오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차별화된 연구역량을 지닌 세계적인 바이오텍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한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정비 할인과 휴게공간 이용 등 실질적인 지원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 이륜차의 고장 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제휴하며, 배달파트너가 전국 어디서나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해 충청권(대전·충남·충북),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전주),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 각 지역에 제휴 정비센터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과 함께, 배달파트너가 필요할 때 인근 정비센터를 방문해 상시적으로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모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엔진·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엔진 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 10종에 대해 상시 10% 정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는 시즌별 주요 정비 품목에 대해 30~4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타이어, 윈드스크린, 안개등, 블랙박스 등 계절별 교체 수요가 높은 품목이 시즌 할인 대상이며, 해당 품목 교체 또는 설치 시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정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배달파트너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된다. 전국 140여 개 제휴 정비센터에서는 운영 시간 내 배달파트너가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소파와 테이블, 음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운행 중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즌 할인 쿠폰은 안내된 신청 절차를 통해 발급된 전용 QR 코드를 지참해 제휴 정비센터를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정비센터 위치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비 서비스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전국 정비센터 연계 프로그램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과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호텔 스타일의 침실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코웨이 비렉스(BEREX) 스위트 호텔 프레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휴식과 숙면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편의 기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 호텔형 프레임이다. ▲슈퍼싱글 ▲퀸 ▲킹 ▲라지킹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공간을 화사하게 밝히는 ‘뉴트럴 베이지’와 깊이감을 더하는 ‘애쉬 브라운’ 두 가지다.

특히 헤드보드와 함께 호텔 스타일로 벽면을 채우는 월패널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어, 심플한 침실부터 프리미엄 호텔형 공간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패널이 없는 기본형부터 패널 개수에 따라 싱글(1개), 듀얼(2개), 트리플(3개) 패널까지 공간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패널은 멀티 패널과 우드 패널 두 종류로, 개수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멀티 패널은 차분한 색상의 패브릭이 적용된 선반형 구조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할 수 있으며, 은은한 무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드 패널은 월넛 컬러의 서랍형 구조로, 침대 주변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저소음 댐핑 레일이 적용돼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으며, 하부에는 간접 조명이 탑재돼 눈부심 없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준다.

패널 조명은 터치 스위치로 3단계 밝기 조절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선반과 서랍 하부에는 콘센트 및 충전 포트가 탑재돼 전자기기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박스 스프링 구조의 파운데이션이 매트리스를 받치는 ‘투매트리스 프레임’이다. 파운데이션이 상단의 매트리스를 탄탄하게 지지해 매트리스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충격과 하중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세로 패턴이 적용된 쿠션형 헤드보드로 볼륨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파운데이션 하부는 목재의 깊이 있는 색상과 질감을 재현한 우드 몰딩 마감을 더해 호텔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완성했다. 파운데이션 하부가 바닥에 밀착되는 구조로 설계해 먼지 유입을 최소화했다.

신제품은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E0 등급자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기능성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물과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모서리와 미끄럼 방지 원단을 적용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스위트 호텔 프레임은 침실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슬립 및 힐링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