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파밍 피로도 낮추고 편의성 높여
PC에서 자동 이동 기능 업데이트 등 여러 개선 작업 진행
넷마블은 ‘몬길 스타다이브’의 향후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넷마블 이동조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몬길 스타다이브’의 향후 개선 방향을 알렸다.
가장 먼저는 파밍 피로도에 대한 개선이다. 현재로서는 몬스터링(필드런), 장비(토벌), 프리미엄 연어 퓨레(츄르런) 등에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몬스터링은 균열에서 몬스터링 포획 확률을 상향하고 특성 등급 필터 및 합성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몬스터링은 타입을 삭제하고 모든 몬스터링에 공격형 능력치를 부여할 예정이며 퓨레의 경우는 불필요하게 균열을 계속 플레이하는 것이 스트레스라고 판단하여 보물상자에서 퓨레를 삭제하는 대신 균열에서 얻을 수 있던 퓨레의 최대값인 6개를 매 플레이마다 확정 보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벌은 장비 획득 난이도가 높아 파밍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판단하여 우선적으로는 재료 및 장비의 획득 확률을 상향 조정하고, 이외에도 불필요한 열쇠 티켓 소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 중이며, 필드에서 획득하는 몬스터링을 쉽게 파밍하는 기능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PC에서의 자동 이동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가 85%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지난 23일 패치를 통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이벤트 스토리 스킵 기능을 추가를 예고했고 다음 버전에서 적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4일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게임 플레이 안정성에 대한 개선도 약속했다. HDR 적용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그래픽 깨짐 현상과 고사양에서 발생하는 프레임 저하 현상 등에 대한 개선도 약속했다.
'몬길 스타이브'는 지난 15일 출시 이후 국내 양대 모바일 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