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슈링크플레이션 차단 나선다... LG유니참, 제품 용량 변경 시 소비자에 공개 등

2026-04-2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LG유니참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용량을 줄여 소비자를 속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차단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LG유니참은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과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위생용품의 용량 변경(축소)시 관련 사항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고지하도록 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국내 유가공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는데요.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유통 대기업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 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체결한 민간 차원의 조제분유(임페리얼XO·아이엠마더 등) 수출 파트너십이 정부 협력 기반으로 확대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외에도 농심이 지난 달 선보인 감자칩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독특한 풍미와 식감으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하는 등 오늘(2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LG유니참이

○.. LG유니참은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용량을 줄여 소비자를 속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차단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유니참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요 위생용품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생용품의 용량 변경(축소) 시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다.

참여 기업들은 용량 변경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고, 회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소비자에게 공유한다. 또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LG유니참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위생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 참여 기업으로 생리대,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보호 및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다양한 방면의 민관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정보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베트남 유통 대기업 ‘푸 타이 홀딩스’(Phu Thai Holdings)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현장에서 체결됐으며, 남양유업은 국내 유가공 업계에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사장),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남양유업 기타비상무이사), 팜 딘 도안 푸 타이 홀딩스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베트남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이 함께 임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베 양국 정부가 참여한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서 체결된 것으로, K-분유를 기반으로 한 식품 수출 협력이 민간 중심을 넘어 정부 협력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남양유업이 푸 타이 홀딩스와 체결한 국산 조제분유 수출계약과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내 유제품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이번 7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통해 국산 유제품의 수출 판로를 넓히고 국내 낙농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동춘 한앤컴퍼니(한앤코) 부사장이 남양유업 이사회 위원 자격으로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점도 주목된다. 사모펀드(PEF) 인사가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사업 현장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한 것은 첫 사례다. 이를 통해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경영 파트너로서 글로벌 전략 실행에 함께 하는 한앤코의 방식을 보여준다.

이번 협약은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임페리얼XO·아이엠마더 등) 중심 협력을 넘어 유제품 전반과 커피(프렌치카페), 단백질(테이크핏) 등 K-분유에서 K-푸드 제품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3년간 700억원 규모의 시장 협력을 공식화한 데 의미가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1월 푸 타이 홀딩스와 조제분유 수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전통시장과 베이비숍 중심 채널을 기반으로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입점을 확대하며 시장 안착 기반을 구축해왔다. 초기 공급 이후 안정적인 수요 흐름이 이어지며, 현지 유통 파트너 역시 K-분유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사장)은 “올해 초 100% 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로 시작한 협력이 베트남 현지에서 기반을 확보하며 이번 MOU를 통해 K-분유에서 K-푸드 전반으로 확장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유제품군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지난달 23일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부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으며,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등 간장치킨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온라인에서는 “간장치킨 본연의 달콤 짭짤한 맛이 잘 살아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마늘과 간장 풍미가 조화로워 계속 손이 간다”, “식감 덕분에 치킨 껍질의 바삭함까지 연상된다”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농심이 진행하는 스포츠 연계 마케팅도 포테토칩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농심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슬림 사이즈에 청정 성능을 높인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에 신규 모델 2종(50㎡, 66㎡)을 추가 출시하며 중형 평형대 라인업을 강화했다.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작은 크기에도 우수한 청정 효율과 미니멀 디자인을 갖춘 엔트리급 라인업이다. 높은 청정 성능을 갖추고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코웨이는 기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과 82㎡ 모델에 이어 중형대 청정 면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50㎡ 및 66㎡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50•66㎡는 슬림핏 사각형 패밀리룩을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과 색상으로 집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기존 동일 평형대 제품 대비 부피는 각각 약 48%, 35% 감소했고, 바닥 면적은 약 30% 줄어들어 방이 넓지 않아도 어디에나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색상은 취향과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샌드 베이지 △퓨어 화이트 △세이지 그린 △페블 그레이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모델 2종 출시를 통해 방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며 “최적화된 청정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중시하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공기청정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패션 컬렉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을 4월 24일 오픈한다.

‘상상력 옷장’은 이랜드뮤지엄이 주최하고, 마이아트뮤지엄이 주관하는 전시다. 이랜드뮤지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과정과 상상력을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마르탱 마르지엘라 △이세이 미야케 △발렌티노 가라바니 등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20인의 오리지널 의상과 패션 아카이브가 공개된다.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과정과 상상력의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패션을 통해 디자인, 예술,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지역과 고객을 잇는 상생형 신규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YES NS 팔도장터’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브랜드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팔도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고객 혜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역 특산물을 고객 식탁까지 직접 연결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인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YES NS 팔도장터’는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20분 첫 방송을 통해 전남 영광의 대표 특산물인 ‘영광농협 고춧가루’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100% 영광산 특등급 고추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고춧가루다.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자동 시설에서 20단계 엄격한 제조 공정을 거쳤으며, 영광농협의 463종 잔류농약 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한 특등급 고춧가루다.

특히, 이번 방송은 영광에 있는 한빛원자력본부의 판매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기존보다 판매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춰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고객 역시 시중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 농가의 유통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TV홈쇼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영광농협 고춧가루’ 방송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NS홈쇼핑은 ‘YES NS 팔도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 김보미 팀장은 “‘YES NS 팔도장터’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과 농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발굴해 고객에게는 좋은 상품을, 협력사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송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이 중국 단백질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디지털 마케팅 현지화 전략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자사의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의 중국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K-단백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 매일유업 본사에서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에 거주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중화권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최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샤오홍슈(小红书·Xiaohongshu)’를 통해 셀렉스의 다양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셀렉스는 이번 서포터즈를 통해 샤오홍슈 공식 셀렉스 계정과 연계해 생생한 제품 체험 콘텐츠를 생성하고, 관련 해시태그를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은 실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콘텐츠를 강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며 “셀렉스 글로벌 서포터즈와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징동헬스의 탄탄한 유통망을 결합해 중국 시장 내 ‘K-단백질’의 대표 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성다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벤트 상품, 카네이션 생화·조화, 놀이용품 등 총 1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용돈이나 작은 선물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 상품과 카드류를 마련했다. ‘효도삼 용돈박스 세트’는 홍삼 패키지 형태의 상자에 용돈을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단 지퍼백에 지폐를 넣고 상단을 뜯어 꺼내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카드리더기 용돈박스’는 카드 결제 시 영수증이 길게 출력되는 형태를 모티브로, 지폐가 길게 이어져 나오는 구조로 제작돼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꾸미기 감사 카드세트’는 스티커가 함께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카드를 꾸밀 수 있어 어린이집 선생님 등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하다. ‘접이식 감사 카드세트’는 총 4면의 아코디언 구조로 펼쳐져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사람이 함께 메시지를 나눠 작성할 수 있어, 스승의 날에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인사를 전하기에 좋다.

가정의 달 분위기를 더하는 카네이션 생화와 오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카네이션 조화 등도 함께 선보인다. ‘생화 카네이션’은 꽃잎이 층층이 쌓여 풍성한 형태가 특징인 ‘오스카’ 품종으로 준비했으며, ‘레드’, ‘체리’, ‘핑크’, ‘투톤 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했다. 손잡이가 달린 투명 패키지에 담아 별도 포장 없이도 꽃바구니처럼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행잉 걸이형 카네이션 조화’는 벽이나 문 등에 간편하게 걸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입체적인 포인트 연출이 가능해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미기에 적합하다. ‘LED 선물용 조화’는 스탠드 방식으로 세워둘 수 있으며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테이블 장식이나 기념 촬영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투명 꽃 블록’은 조립형으로 구성돼 직접 꽃을 만들어 선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완성 후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날과 나들이 시즌에 맞춘 상품도 준비했다. ‘동물 모양 산책 풍선’은 강아지, 공룡, 오리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끈을 묶어 끌며 야외에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다이캐스팅 차량’, ‘자동차 타워’, ‘로봇’ 등 완구류는 집에서 놀이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어린이날 선물로 부담 없이 고르기에도 적합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상품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설화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건네는 순간의 설렘까지 생각한 ‘설레는 설화수(The Art of Delight)’ 테마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설화수는 '선물은 설레는 설화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누군가를 떠올리며 고르는 시간부터 전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마음이 전해지는 선물 경험을 제안한다. 섬세한 안목으로 고른 선물이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설화수만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특히 이번 가정의 달에는 설화수를 대표하는 기프트 서비스인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지혜를 담은 함과 보자기’라는 의미를 지닌 지함보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은 설화수만의 포장 방식으로, 이번 시즌에는 기존 앰버 컬러에서 벗어나 한층 산뜻해진 색감의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인다. 별도의 추가 포장 없이 정성과 품격을 갖춘 선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보은의 의미를 담은 ‘제비’ 모티프를 더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즐거움도 더했다. 보은과 번영, 길조를 상징하는 제비 모티프를 적용한 편지지와 용돈 봉투를 함께 구성해, 마음을 손글씨로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구성은 툴 프레스(Tool Press)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정의 달 선물 세트로는 설화수를 대표하는 윤조에센스, 자음생크림 리치 기획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와 피부 고민을 고려한 선택지를 폭넓게 마련했다. 각 세트는 스킨케어 루틴을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선물 받는 이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설화수의 가정의 달 선물 세트는 5월 한 달간 설화수 입점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지함보 포장 서비스와 함께 선물의 순간까지 기억에 남는 기프트 경험을 제공한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운영하는 무료장사학교 배민아카데미가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해 외식업주의 성장을 돕는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주 대상 AI 무료 교육 프로그램 ‘AI 장사스쿨’ 1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의 AI 인식과 활용 현황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로드맵을 수립했다. 배민아카데미 회원 836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5%의 외식업주가 AI를 3년 내 외식업 운영에 꼭 필요한 기술이자 효율화 수단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높은 인식 수준에 비해 실제 활용도는 낮았다. 현재 가게 운영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32.1%에 불과했고, 절반 이상(58.9%)은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답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주의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자, 상황과 수준을 고려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3단계의 교육 로드맵을 구축했다. 

외식업주들의 현장 고민이 가장 깊은 ▲홍보 마케팅(채널운영, 콘텐츠, 프로모션)과 ▲가게 운영(고객관리, 메뉴관리, 인력관리) 6대 테마를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접목 가능한 실전형 AI 활용 교육을 각 단계별로 마련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초적인 AI 학습에서부터 AI 시스템을 통한 자동화 프로세스 설계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나아가 배민아카데미는 실제 장사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고 성과를 낸 외식업주들을 ‘AI 앰버서더’로 양성, 이 성공 사례를 업계 전반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배민아카데미는 이러한 교육 로드맵을 올해 AI장사스쿨에 새롭게 도입했다. AI장사스쿨은 작년부터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AI 활용법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식당 운영 효율을 높이는데 AI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로드맵을 구축했다”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AI를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고자 하는 외식업주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바르고 봉사단’의 첫 활동으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자촉각 키트 만들기’ 활동은 교촌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교촌 판교 사옥 또는 가정에서 시각장애 아동에게 전달할 점자촉각 키트를 직접 제작한다. 본 활동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완성된 키트는 시각장애 아동 교구재로 사용되도록 기부될 예정이다.

올해 ‘바르고 봉사단’은 총 55회 이상, 350여 명의 교촌 가족 참여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수학급 아동들과 1:1 야외 활동 체험을 비롯해 장애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구재 제작 등 대면·비대면 활동을 활발히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비영리 기관들과 협력해 ‘촌스러버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촌의 사회공헌사업 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나눔·신뢰·참여’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한다. 기존 교촌의 장학금 지원을 받던 청년들이 이제 ‘나눔’의 주체로 성장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본사와 가맹점이 현장에서 함께하며 ‘신뢰’를 쌓아간다. 더불어 임직원과 가맹점 가족까지 ‘참여’ 주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들의 뜻깊은 행보는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대내외 나눔 문화 확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더 많은 교촌 가족과 함께 나눔·신뢰·참여의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통해 여성을 위한 일상복을 선보이고 있는 세실리에 반센은 로맨틱하고 독창적인 페미닌 스타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세실리에 반센의 세련된 디자인과 장인정신에 편안함과 소재에 대한 유니클로 고유의 철학이 조화를 이룬 봄·여름 컬렉션은 ‘시적인 형태(Shapes of Poetry)’라는 테마와 함께 일상 속 모던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플로럴 모티프와 프릴, 셔링이 더해진 볼륨감 있는 슬리브 등을 통해 세실리에 반센의 디자인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드레스, 탑, 스커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름다운 실루엣과 함께 디자인적인 디테일이 눈에 띄며, 셋업으로 매칭하거나 단품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코튼과 신축성 있는 소재 등을 사용하여 어떠한 아이템들을 입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세실리에 반센의 첫 걸즈(Girls)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엄마로서 오랜 기간 동안 아동 의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세실리에 반센은 세심한 기획을 거쳐 드레스, 티셔츠, 스코트 치마바지 등으로 구성된 걸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귀여운 디자인의 스코트 치마바지는 허리 조절이 가능하며, 양쪽에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우먼즈 스타일을 걸즈 라인업으로 확장함으로써, 패밀리룩으로도 매칭할 수 있다.

세실리에 반센은 “유니클로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가 지향하는 바와 같이, 나 또한 일상에서 즐겨 입는 옷을 디자인해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여성과 소녀들의 일상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개인적으로 이번 컬렉션의 화보가 인상적이다.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함께, 세실리에 반센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시스터후드’를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밝혔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의 그룹 수석 경영 책임자이자 유니클로 R&D 총괄 카츠타 유키히로(Yukihiro Katsuta)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첫 유니클로 매장을 오픈했던 2019년에 세실리에 반센을 처음 만났다. 당시, 그녀의 장인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함께 작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오랜 인연이 마침내 이번 협업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세실리에 반센의 따뜻한 핸드크래프트 감성을 유니클로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했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4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지난 4월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 높은 보라색 참마류 식재료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 선명한 보랏빛 색감이 특징이다. 전 세계를 휩쓸었던 말차처럼, 최근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우베 특유의 풍미를 바탕으로 부드럽고 진한 식감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로 구현해, 기존 치즈 케이크와는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0개 매장 선출시 후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단맛에 대한 고객 호응이 돋보였다. 인위적인 색소 없이 구현된 자연스러운 보랏빛 비주얼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소 단 디저트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도 편하게 즐기기 좋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전 매장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푸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푸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hy가 어린이 범죄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hy는 23일 서울경찰청, 서울우정청, 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변경구 hy 대표이사, 박정보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있다. 통학로 주변 범죄와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매니저는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지역 내 생활 밀착형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한다.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 체계를 마련한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CJ웰케어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 ‘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물 유래 기능성 원료를 기반으로 혈당과 체지방을 한 번에 관리하는 듀얼 솔루션 제품이다. 지난해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MD’s PICK’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너비 슬리밍샷’의 신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의 핵심은 과학적인 식물성 이중 기능성 원료 조합이다. 첫 번째 주원료인 바나바잎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하는 코로솔산 0.45mg을 함유했다. 두 번째 원료인 녹차 추출물(카테킨 300mg)은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슬리밍 기능뿐 아니라 다이어트 중 놓치기 쉬운 영양 성분을 보강한 복합 기능성도 돋보인다.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오틴과 비타민 B1을 더해 총 4종의 기능성 원료로 올인원 포뮬러를 구성했다. 또한, 소형 지퍼백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단순 체지방 감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관리’에 집중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민을 반영해, 식후 혈당과 체지방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해당 제품은 ▲체지방 감량 후 지속 가능한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식후 혈당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건강하게 체지방을 관리하고 싶은 다이어터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너비 슬리밍 컷 루틴’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 원료를 바탕으로 식후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루틴을 제시하며 슬리밍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주방용품 세일’ 기획전을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제별 코너를 마련했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베스트 대표 특가, 매일 새로운 상품을 할인가에 공개하는 하루 특가, 할인 폭이 큰 상품을 할인 코너, 주요 브랜드 상품을 제안하는 브랜드 추천 코너 등을 기획전 내 상시 운영한다.

기획전 상품군은 고객들의 다양한 구매 목적을 반영해 총 4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선보인다. 먼저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저장용기 등 일상적인 조리에 필요한 기본 용품은 ‘집밥 준비 아이템’ 테마에서 제공한다. 식기, 쟁반, 수저, 커트러리, 테이블매트 등 다이닝 관련 상품은 ‘식탁을 빛내는 플레이팅’ 테마로 묶어 고객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컵과 잔 세트, 와인 및 커피 용품 등은 ‘선물하기 좋은 주방용품’ 테마로 분류했으며, 보온 및 보냉용품과 일회용품 등 야외 활동과 모임에 유용한 품목은 ‘홈파티부터 봄나들이까지’ 테마로 구성해 목적에 맞는 쇼핑을 지원한다.

기획전에는 테팔, 락앤락, 모던하우스 등 주요 주방용품 및 리빙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는 테팔 매트 그레이 프라이팬 및 볶음팬 3종 세트, 락앤락 인디고 글라스 7P 세트, 모던하우스 어반 2인조 식기 홈세트 12p,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3종 세트, 네이쳐리빙 릴리브 실리콘 조리도구 7종 세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달팽이리빙의 순수 4인 커트러리, 벨라쿠진의 오븐글라스 내열유리 믹싱볼, 발룬피니 내열유리 물병, 퀴진드마망 실리콘 싱크대 물막이, 제오닉 밀프랩 나눔 반찬통, 실리만 이지웨이 실리콘 찜기, 퍼기 큐피드 치발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리빙용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모임을 위한 식기류와 선물용 주방용품, 봄철 나들이 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와우회원 전용 즉시 할인 혜택을 통해 필요한 주방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손잡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확대에 나선다.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온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기반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상 롯데웰푸드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과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 교육 봉사,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롯데웰푸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이하 닥자버)’ 캠페인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닥자버’ 캠페인은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치과 진료 봉사 활동이다. 기업의 제품과 사회공헌을 연결한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캠페인은 지역특성과, 의료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지로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4월에는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에 위치한 대병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해, 현장 진료 및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학생 대다수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정기적인 치과 진료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기본 치료를 비롯해 올바른 양치 습관 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닥자버 캠페인은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4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7600여 명의 누적 진료와 1만2640여 건의 치료를 진행했다. 또한 치과의사 및 행정 인력을 포함한 누적 참여 인원은 1,390여 명에 달한다. 캠페인은 연 12회(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적절한 치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지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나또 효소’를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해 한입에 톡 털어 먹을 수 있는 분말 스틱 타입의 신제품 ‘나또 효소(3gX30입/2만9800원)’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해 원물의 영양을 꽉 채웠다.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을 담았으며, 귀리 등을 함께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역가수치는 총 55만2500유닛(unit)에 달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섭취 시 더욱 효과적이다.

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계하고, 나또의 영양은 한 포에 그대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분말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그릭요거트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자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며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2030세대의 나또 구매 금액과 구매 횟수는 30% 이상 증가했고, 6070세대 구매 금액도 50% 이상 늘었다. 여기에 TV·유튜브 등 미디어 노출 확대와 건강관리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면서 나또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9월 나또 생산능력(CAPA)을 20% 확대하는 등 시장 변화에 발맞춰 왔으며, 올해 초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을 확대해 왔다. 이번 ‘나또 효소’ 역시 나또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나또 제품군을 넓히는 연장선에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최근 나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세대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나또의 영양적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나또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양사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와 ‘메디앤서(MediAnswer)’는 24일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의 패션·뷰티 복합 공간으로,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신사 오프라인 거점이다. 2층 뷰티 상설 매장에는 주목받는 온·오프라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삼양사의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두 브랜드가 모두 입점하게 됐다.

해당 매장에서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비 클린 선 라인의 총 14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숲 진정수분 라인의 '숲 진정 수분크림'은 제주산 편백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진정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메디앤서는 콜라겐 나노샷 라인,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에서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는 레티놀 성분을 활용해 모공과 주름을 집중 개선하는 제품으로, 작년 10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삼양사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바웃미 제품 14종, 메디앤서 제품 5종을 각각 30~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양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코스메틱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베트남몰에서 메디앤서의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튀르키예 트랜디올(Trendyol), 헵시부라다(Hepsiburada), 수뷰티(soobeauty) 등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에 어바웃미 주력 라인 4종을 론칭하였다.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공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가 모이는 성수 상권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국산 벌꿀을 정통 발효해 만든 꿀식초 ‘허니진저비니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허니진저비니거’는 정성껏 발효한 국산 벌꿀 식초에 서산 생강을 더해 깊이 있는 맛과 향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벌꿀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생강의 은은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색있는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식초 제품이다.

음용 방법 또한 다양하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면 상큼하고 청량한 음료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산미와 풍부한 향미로 음용 식초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타면 향긋한 생강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진 차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리 활용도 역시 뛰어나다. 올리브유와 함께 섞으면 색다른 풍미의 드레싱으로 활용 가능하며, 생선 요리 등에 한 스푼 더하면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더해주는 포인트 식초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허니진저비니거는 국산 원료와 정통 발효 방식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식초 제품”이라며 “음료부터 요리까지 이색적인 풍미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에 영국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매장이 새롭게 들어선다.

몰튼 브라운은 197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휴양지에서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브랜드를 제주로 확장해 공간을 마련했다.

제주신라호텔 6층에 위치한 몰튼 브라운 매장은 국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브랜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은 자연을 존중하는 몰튼 브라운의 브랜드 헤리티지가 반영된 영국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 매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주 특유의 자연 환경과 휴양지 감성을 더해 조성됐다. 식물 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몰튼 브라운이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으며,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카운셀링 에어리어’를 마련해고객 취향에 맞는 향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매장 오픈을 기념해 5월까지 제주신라호텔 몰튼 브라운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배쓰 앤 샤워 젤(30ml)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 결선 진출자와 티켓 응모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번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에는 총 203팀의 아티스트가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bhc는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1팀(나타샤, 담담, LUAMEL, 블낫블(blue is not blue), 아사달, 언오피셜(UNXL), 오아베(O.A.Be), Open Run!(오픈런), 최춘목밴드, 헤이맨(HeyMen), 화노(Hwanho))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26일 결선 심사에 오른다.

결선 심사에서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총상금 2000만원과 함께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에 올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별 하나 페스티벌’ 티켓 응모 이벤트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 당첨 안내는 금일 bhc 앱에 등록된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본격화된 티켓 응모 프로모션은 진행 일주일만에 누적 참여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기간 bhc 앱 접속량 역시 전월 동기간 대비 21% 뛰어올랐으며, 소셜 미디어 및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공유되면서 누적 조회수가 16만 회를 넘어섰다.

‘별 하나 페스티벌’은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로, ‘Connection(연결), Craft(참여), Cheering(응원·격려), Culture(문화)’를 핵심 메시지로 한다. 도심 속에서 음악과 음식, 브랜드 경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현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F&B존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당일 공연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에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별 하나’를 무대 위에서 빛내기 위해 도전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결선에 오른 팀들이 5월 9일 난지한강공원의 무대 위에서 그 열정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매장의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 6명 중 1명이 외국인 고객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박물관 공간의 특색과 한국적 요소를 담은 메뉴를 더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였다. 내국인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가 꾸준히 가장 많이 판매된 반면, 외국인 고객은 박물관점 특화 메뉴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한 메뉴다. 고소한 풍미의 크림을 더해 익숙한 커피 맛에 한국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외국인 고객이 낯선 맛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도 한국적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 고객이 선호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에 이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순으로 집계됐다.

디저트에서도 한국적인 메뉴 선호가 두드러졌다. 전통 다과 세트와 흑임자 증편은 음료를 포함한 전체 판매 메뉴 순위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꿀호떡과 붕어빵도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뒤를 이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점 운영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를 매개로 한국의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박물관과 연결되는 특화 메뉴 구성을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는 새로운 한국적 미식 경험을, 국내 고객에게는 공간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이 익숙한 커피 메뉴보다 한국적 재료와 정서를 담은 특화 메뉴를 선택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여, 커피를 넘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K-뷰티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 백화점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는 산업통상부, KOTRA가 하노이 현지에서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를 위한 쇼케이스를 별도로 선보였다.

이번 하노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선보인 K-뷰티 브랜드는 쿤달, 배쓰프로젝트, 화이트타월, 아이레시피, 네시픽, 졸리 아우어, 누그레이, 베리즈 등 총 8개사로, 현지 기후에 맞는 기능과 현지 고객 감성 등 현지 경쟁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로 선별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현장에 참석한 현지 기업인들과 K-브랜드들의 향후 베트남 진출과 공동 상품 기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세계그룹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도 이날 행사장에 공동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K-패션 알리기에 함께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도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박주형 사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K브랜드 베트남 진출을 격려했다.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박주형 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K-브랜드 확장을 위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며, “신세계는 올해 본격적으로 정부 지원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중심의 K-브랜드가 미국, 대만, 일본 등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K-패션, K-뷰티 협력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팝업스토어, 쇼룸, 수주전시회 등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 3년간 168개 국내 브랜드들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을 쌓았다.

○.. GS더프레시가 발달장애 청년들이 일하는 스마트팜 ‘푸르메소셜팜’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난 4월 16일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과 임직원 등 22명이 참여해 푸르메소셜팜에서 토마토 수확, 상품 선별 및 포장 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 일손을 돕는 동시에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적인 장애인 스마트팜으로, 약 1,800평 규모의 유리온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 가공하고 있다. 또한 베이커리 카페와 교육문화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일자리 제공은 물론 교육, 여가 프로그램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2021년 7월부터 푸르메소셜팜과 협력을 시작했다. 협업 이후 현재까지 GS더프레시가 매입한 토마토는 누적 382톤에 달한다. 특히 판매 확대 및 상품성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기준 매입량은 협업 첫해 대비 20.9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상품 매입과 판로 지원까지 연계한 ESG 경영 사례로 평가된다. 발달장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장애 인식 개선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에게는 좋은 품질의 토마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기업-비영리 단체-소비자가 함께하는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진 GS리테일 수퍼 MD부문장은 “GS더프레시는 상품 매입과 판로 지원, 봉사활동을 연계해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사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통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축적한 수출 지원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향후 미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수출 상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홍보, 글로벌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현장에서 방송사업의 특성을 접목한 차별화된 지원을 선보였다. 쇼케이스 스튜디오에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기능성 탈모샴푸 ‘그래비티’, 프리미엄 기저귀 ‘로맘스’ 등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며 실시간 판매를 병행했다. 특히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시청자 수가 5만2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유통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은 유통채널 입점과 수출·총판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그간 축적한 수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베트남에서도 쇼케이스와 수출상담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의 참가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작가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KT&G DAF’를 2021년부터 매년 KT&G 대치갤러리에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시각예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그룹전(展)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이어 완성도,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이 6월 중에 선발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팀은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KT&G 대치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공간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및 설치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신진 작가들에게 실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쿠팡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 로비를 통해 한국정부를 압박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특히 '안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쿠팡은 "로비공개법(LDA)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로비 활동으로 한국, 대만, 일본 등 투자 및 무역 확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등 양국간 경제적 협력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안보관련 사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쿠팡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의 AI 기술 혁신, 투자 및 고용 창출, 국가간 커머스 확대 위한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쿠팡 Inc가 공식적으로 제출한 1분기 보고서에 로비 지출액은 109만 달러(약 1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미국내 기업들과 한국의 주요 기업들은 합법적인 로비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기업들의 로비 지출액은 쿠팡보다 3~4배 높고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과 비교해도 쿠팡의 로비 지출액이 낮은 수준"이라면서 '미국 정치권을 움직여 김범석 의장 등의 사법조치를 피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일상 속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gether'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Walk Together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만큼 제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사회 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활용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한 달간 기부한 걸음 수를 측정하여 10만 걸음마다 삼양라면 1박스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 4월 처음 시작한 캠페인은 올해 5월로 9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6억3904만 보를 탄소 배출 저감량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5946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시절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ESG경영을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취약 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건강증진과 환경보호에도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