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지구를 지켜라'... 락앤락, 지구의 날 맞아 한국·베트남서 글로벌 환경 캠페인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베트남과 한국에서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자원이 선순환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소고기·돼지고기, 국내산·수입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육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데요. 한우 특수부위 전품목, 미국산 소고기 생갈비, ‘남영돈’ 돼지고기 등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외에도 한샘은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치는 등 지구의 날인 오늘(2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베트남과 한국에서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Green Vietnam)'과 협업해 '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19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도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리 배출 교육부터 수거, 집하까지 함께 했으며, 물병과 밀폐용기 등 락앤락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에서는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플로딩(플로깅과 라이딩을 결합한 활동)'을 전개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는 기업과 지역사화가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비롯해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지역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 ‘Love for Mukho’,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동시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하고,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旗幟) 아래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자원이 선순환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바비큐 파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2025년 축산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나들이객이 많은 4-5월 매출이 전년 대비 6.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등 야외 활동 중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이마트는 소고기·돼지고기, 국내산·수입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육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바비큐용으로 인기 높은 ‘한우 특수부위 전품목(냉장/브랜드한우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생산되는 부위들로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육향을 즐길 수 있다.
‘한우 부채살 1등급 구이용’은 100g당 1만1466원, ‘한우 안창살 1등급 구이용’은 100g당 1만5806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치마살, 업진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산 소고기 생갈비(냉장)’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 번도 냉동하지 않은 신선한 갈비를 외식 물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되어, 각 100g당 ‘미국산 생 LA갈비’는 5586원, ‘미국산 생 포갈비’는 6982원, ‘미국산 생 칼집갈비살’은 48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돼지고기로는 유명 맛집 ‘남영돈’의 맛을 담은 상품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남영돈과 협업해 만든 ‘남영돈 특선구이모둠(냉장/800g/국내산)’, ‘남영돈 특선 특수부위모둠(냉장/720g/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 각 2만784원, 2만8784원에 판매한다.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 좋은 해산물과 채소도 준비했다. ‘블랙타이거 새우(대/말레이시아산)’은 마리당 1180원에, ‘서해안 참소라(중/1kg/팩/국내산)’은 1만2800원에 판매한다.
‘파머스픽 팽이버섯(봉/국내산)’은 1280원에 2+1 행사를 진행하고, ‘대용량 청도미나리(300g/봉/국내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이지수 축산 바이어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길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육류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상품으로 즐거운 바비큐 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바비큐와 어울리는 주류 상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부르고뉴 와인 대전’을 4월 29일까지 연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부르고뉴 와인 대전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부르고뉴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6개월 전부터 현지와 협상을 진행하여 80여 개 생산자, 480여 품목을 준비했다.
○.. 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또한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되어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 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 환경에 맞춤화된 숲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그 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산불 피해지에 직접 와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한샘숲 조성이 조금이나마 생물 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코웨이갤러리 팝업스토어’를 6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롭게 연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본점까지 잇달아 선보이며 브랜드 체험 공간을 확대하게 됐다. 상징성이 높은 주요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릴레이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코웨이갤러리 롯데 본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최근 출시된 '비렉스 R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트레칭 기술과 모션베드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회복과 숙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립테크 라인업이다. 침대에 편안히 누우면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부드럽게 들어 올려, 수면 전후 경직된 근육의 이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무중력, TV 시청 등 맞춤형 포지션 모드 등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모션베드 기능을 더해 어떤 자세에서도 최적의 휴식을 선사한다.
아울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페블체어2, 트리플체어를 비롯해 아이콘 정수기 3,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노블 공기청정기2 등 코웨이 주요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상담원을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상세한 제품 정보나 체험 안내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나만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방문 및 체험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코웨이는 팝업스토어 단독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방문·체험 고객 대상으로 비렉스 굿즈 및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R시리즈를 비롯한 코웨이 혁신 제품을 고객들이 더 가까이서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며 "풍성한 방문 혜택도 함께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경기 권역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CFS는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 554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주부와 대학생,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물류 전문가로의 커리어 전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사)부천지역노사발전협의회 부천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인천과 고양 등 수도권 서부 권역의 13개 풀필먼트센터(FC)가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관리, 지게차 운행, 현장관리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다. 이번 채용도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지원자 편의를 높였다.
현장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커피차를 비롯한 쿠팡 알바관 등 체험형 부스와 경품 행사를 운영해 즐겁고 활기찬 채용의 장을 조성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올해 릴레이로 진행 중인 CFS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가 쿠팡 물류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오는 6월 초 연휴를 앞두고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하며, 오전 출발 및 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확보했다.
대표 상품인 '[청주출발]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 시내와 인근 소도시인 이마바리, 오즈 관광을 포함한다. 특히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개별여행객을 위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을 포함하며, 이외 일정은 여행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상품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기타큐슈 에어로케이 노선 상품을 운영하며, 하기팔경(萩八景)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 일정을 포함한다.
김해공항에서도 '에어부산'을 이용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 3회 운항하는 다카마츠 상품을 운영한다. 나오시마 예술 탐방과 사누키 우동 만들기 체험 등 시코쿠 지역만의 특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6월 연휴를 위한 단독 전세기뿐만 아니라 지방 출발 소도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 고객들이 집 근처 공항에서 편리하게 일본 소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물가로 식탁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NS홈쇼핑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양식을 한데 모은 특집 방송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
NS홈쇼핑은 4월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총 180분 동안 장어, 전복, 낙지, 갈비탕 등 대표 보양식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보양특집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른 더위로 보양식 수요가 앞당겨진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구성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집전은 인기 보양식을 중심으로 방송 한정 추가 증정을 통해 고객 체감 가격을 낮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오후 4시 30분에는 ‘수산천하 국내산 손질 민물장어’를 선보인다. 100% 국내산 민물장어를 손질 전 1.4kg(손질 후 1kg), 약 5~7마리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장어구이 양념 50g 4봉을 포함해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어 오후 5시 10분에는 ‘특대사이즈 완도 손질 전복’을 판매한다. 완도 금일수협에서 관리해 믿을 수 있는 마리당 81~90g의 특대 전복을 방송에서만 2미를 추가해 총 20미(18미+2미)를 5만9900원에 선보인다.
오후 5시 50분에는 ‘김가연 손질 왕낙지’를 방송한다. 100% 자연산 낙지를 손질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냉동낙지 200g 8팩에 2팩을 추가해 총 10팩을 5만1900원에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40분에는 ‘정성곳간 뼈없는 갈비탕’을 선보인다. 국내산 소갈비와 전통 재료를 사용하고, 나주 종가 강순의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를 적용한 제품으로, 방송에서만 2팩을 추가해 총 10팩을 5만900원에 판매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급상승한 기온과 물가를 동시에 잡기 위해 보양특집전을 기획했다"며, "실속 있는 구성의 프리미엄 보양식으로, 미리 원기 충전하며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가 2만원대 초반의 가성비 케이크 2종을 출시하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고 달콤한 치즈 수플레 위에 촉촉한 화이트 시트와 묵직한 치즈크림을 층층이 쌓아 치즈의 진한 풍미를 구현한 ‘치즈 수플레 케이크(권장가 2만900원)’,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의 ‘영 그레이’를 활용해 얼그레이 시트와 가나슈에 깊은 향을 더하고, 케이크 속 새콤달콤한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티트라 얼그레이 케이크(권장가 2만3900원)’ 등이다.
이외도 파리바게뜨는 ‘티라미수 케이크(권장가 2만1900원)’, ‘딸기 블라썸 케이크(권장가 2만1900원)’등 2만원대 가성비 케이크를 운영 중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케이크 시리즈를 확대했다. 앞으로도 폭넓은 케이크 라인업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소방 영웅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할 예정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가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표적인 소방공무원 응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행사에는 장인섭 대표가 참여해, 배식 봉사를 하며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현장에서 직접 전했다.
장인섭 대표는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를 전하고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가운데 이번 감사의 간식차 행사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활동 및 지원으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지난해 현장 소방관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200인분을 확대 진행한다. 10월까지 약 1,800인분의 스테이크 도시락, 과일,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황동잔, 테라 X 손흥민 아이스백, 접이식 의자, 양말, 텀블러, 스푸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문 소방서는 사전 신청을 받아 대구·대전·광주·부산을 비롯해 강원, 경북, 경남 등으로 선정했으며, 대형 화재, 산불, 붕괴사고, 가뭄 등 재해·재난 대응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반영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대표이사 임혜순)가 이달 1일에 새롭게 출시한 블랙라벨 2종 에디션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파른 판매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백의 오랜 스테이크 메뉴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인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은 출시 2주 만에 블랙라벨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직전 동기 대비 29.6%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중 씨즐링&셰프 에디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달했으며, 전체 스테이크 매출 가운데 블랙라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9.4% 상승했다. 이는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국내 최고의 스테이크하우스라는 아웃백의 오랜 명성을 다시금 입증한 성과이다.
이 같은 성과는 ‘씨즐링’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공감각적 경험 설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C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두툼한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지글거리는 사운드와 함께 제공해, 시각과 청각,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식사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는 맛과 온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아웃백만의 클래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세미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어 더욱 품격 높은 식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채부터 메인,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커플·패밀리 세트 역시 스테이크 수요 확대에 기여했다. 아웃백의 스테디셀러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새우와 치즈 소스를 곁들여 스테이크를 보다 풍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택 가능한 프리미엄 사이드를 비롯 파스타, 수프, 음료까지 제공해 풍성하게 구성된 다이닝을 완성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셰프 에디션은 스테이크 본가인 아웃백의 오랜 명성에 어울리는 맛은 물론, 새로운 경험 요소 등을 더해 출시 초기부터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전·중부권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숙면 체험과 쇼핑 환경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전보다 1.5배가량 넓어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제품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곡선 형태의 ‘간살 파티션’을 적용해 하이엔드 감성과 안락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서는 ‘프리미엄 침대’로 유명한 시몬스의 인기 매트리스들을 비롯해 각종 프레임과 침구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이자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중에서도 인기 모델인 ‘에디슨’, ‘윌리엄’, ‘헨리’, ‘지젤’이 진열됐다. 여기에 시몬스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실’, ‘로렌’도 선보인다.
사이즈는 자녀 침대나 1인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과 부부 침대, 혼수 침대로 적합한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
또한, 최근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신제품 프레임 ‘하우티’를 비롯해 ‘아를라’, ‘바이아’, ‘라시드’ 등 주요 프레임들이 진열됐으며,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 등 인기 침구 제품도 마련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격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가 현재 전개 중인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도 만날 수 있다. 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은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과 이불·베개 등의 침구류는 다양할수록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는 ‘다다익선(多多益善)’ 흐름을 반영해 마련된 행사다.
이외에도 시몬스는 매주 수요일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 최근 유통업계에서 이른 시기부터 수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은 ‘재배 달인’과 ‘선별 달인’이 협업한 고당도 수박 ‘달달수박’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달달수박’은 충남 부여 산지에서 재배와 선별이 이뤄지는 상품으로, 각 과정에 전문성을 갖춘 생산자와 선별자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수박대회 수상 이력을 보유한 ‘재배 달인’ 조성술 농가가 재배를 맡고, ‘선별 달인’ 임선기 농가에서 상품 선별을 담당한다.
임선기 농가의 선별 과정에서는 촉감과 두드림 소리 등을 활용해 숙성도와 당도를 판별하며,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기준을 적용해 상품을 선별한다. 이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킴스클럽은 산지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하우스 재배 방식으로 생육 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품질 균일성을 확보했다. 또한 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달달수박’은 오늘(22일)부터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산지 직계약 기반의 재배와 선별 과정을 강화해 상품의 품질 기준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이며,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스:벅차>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벅차>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원형 캐빈 형태의 간결한 레이아웃에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벅차>라는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약 300대 1의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인 의미와 ‘벅차오르다’가 지닌 감동과 기쁨의 의미를 함께 담았으며, ‘스’와 ‘벅차’ 사이에 ‘:’를 더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는 매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경험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Good Things are Brewing’ 슬로건 아래 커피를 매개로 한 따뜻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스:벅차>를 처음 공개한다. 이 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강화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군인,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응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데이’ 현장에서도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다음 주 중 <스:벅차> 공식 메일을 오픈해 스타벅스 임직원과 버디 고객들의 의미 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접수 받을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깜짝 이벤트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스:벅차>는 스타벅스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도서, 산간 지역과 위로가 필요한 재해 현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의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스타벅스의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전달하는 마중물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 될 것”이라 말했다.
○.. 삼양식품의 계열사인 삼양라운드힐은 오는 27일부터 ‘그린시즌’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삼양라운드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신규 지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내 최대 유기농 초지 목장인 삼양라운드힐의 ‘그린시즌’은 봄부터 가을까지 목장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를 말한다.
올해 그린시즌의 핵심은 삼양라운드힐의 독자적인 웰니스 브랜드 ‘REED(리드)’다. ‘REED’는 대관령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는 풀(REED)처럼 자연의 생명력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본연의 유연한 리듬을 되찾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백두대간의 광활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올바른 걷기를 배우는 ‘REED 워킹’ △ 싱잉볼의 소리 파동을 통해 깊은 이완과 휴식을 돕는 ‘REED 싱잉볼 명상’ △초지바〮람동〮물 등 자연의 소리를 청음하며 교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는 ‘REED 사운드 워킹’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새로운 긍정의 리츄얼을 만드는 시간인 ‘REED 무브먼트 테라피’ 가 마련돼 있다.
삼양라운드힐은 그린시즌을 맞아 기존 참여형 프로그램도 증편했다. 시그니처 콘텐츠인 ‘보더콜리 양몰이 공연’은 평일 기준 1일 3회, 주말과 공휴일은 각 4회로 확대 편성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청정 자연 속에서 양과 타조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삼양라운드힐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2일, 풍성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당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광장 인근에서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청연 주목원 광장에서는 마술 & 버블쇼가 각각 열린다. 5번째와 55번째 입장객에게는 특별 선물을 주고, 목장 곳곳에서 나타나는 양과 보더콜리 인형탈 찾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운드힐이 올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기에 더 특별한 그린시즌이 될 것”이라며 “대관령의 푸른 자연 속에서 본연의 유연한 리듬을 되찾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원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50km, 25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 펀딩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전 세계 약 80개국 취약계층을 위한 식수와 위생, 생계, 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이 대회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후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명 이상 넘게 참여했다.
신원은 이번 대회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원은 후원사로서 약 1500장의 공식 티셔츠를 제작하여 참가자 전원과 행사 진행 및 안전요원 등에게 제공한다. 또한 전체 참가팀 가운데 신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11팀이 트레일 워커에 참가하여 전 세계 취약계층을 돕는 발걸음에 동참한다.
신원이 제작한 후원 티셔츠는 트레일 워킹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춰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지원한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조직 디테일을 적용해 활동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으로 오랜 시간 이어지는 여정에서도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사회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공헌과 나눔 가치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원 관계자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순위 경쟁 없이 전 세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연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의미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참가자들이 강원 인제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도전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다회용기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사태로 일회용품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고객과 사장님 모두가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배민은 오는 28일까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을 선택하고 주문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음식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구가 보낸 메시지에 답장(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에 대한 고객 의견 전달)을 하고,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을 유지한 채 주문을 완료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배민은 2019년 배달플랫폼 최초로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도입해 음식 주문 시 고객이 일회용 식기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21년에는 이를 기본 옵션으로 설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 기능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친환경 배달문화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당 기능을 통해 약 102억 개의 일회용 식기를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배민은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옵션 도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억제 사업 방법론’을 개발해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센터의 인증을 받았다.
이 방법론에 따라 측정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배민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통해 약 2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감축한 온실가스량은 누적 9만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내달 5일까지 서울, 경기(김포, 수원, 용인), 제주 지역에서 다회용기를 선택해 음식을 주문할 경우 즉시 적용 가능한 7천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정은 ESG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 확장 등 친환경 배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배민은 연내 서울 전역, 제주 서귀포, 천안 등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배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쿠팡이 완연한 봄을 맞아 인기 브랜드 신발과 의류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패션 할인 행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기 나이키 운동화를 할인하는 기획전을 필두로, ‘봄맞이 슈즈 세일’ ‘티셔츠 세일’ 등 총 3가지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되어 봄 패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은 나이키의 스테디셀러부터 최근 인기 모델까지 총 400여 개의 스니커즈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나이키 에어맥스 인비거 ▲나이키 에어 포스1 '07 ▲나이키 줌 보메로 5 ▲나이키 덩크 로우 ▲나이키 코르테즈 레더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는 '보메로 5'와 '보메로 18', '샥스' 등 다양한 라인업이 마련되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운동화를 비롯해 로퍼와 슬리퍼, 단화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모든 카테고리의 신발을 선보이는 ‘봄맞이 슈즈 세일’도 함께 운영한다. 스케쳐스 고런 나우 운동화,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옥스 로우, 휠라 토러스 운동화, 마크모크 블럭 로퍼 등이 있다.
여러 인기 브랜드의 티셔츠 3000여 종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티셔츠 세일’도 개최한다. 캐주얼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골프웨어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뉴에라 MLB 스크립트 로고 오버핏 반팔 티셔츠 ▲온앤온 하이넥 베이직 티셔츠 ▲말본 그라데이션 유니 라운드 티셔츠 ▲코닥어패럴 에센셜 레터 로고 반팔 티셔츠 ▲헤지스 단색 면혼방 긴팔 카라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봄에 꼭 필요한 슈즈와 의류를 한데 모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켓배송으로 원하는 상품을 바로 받아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재단법인 이랜드재단과 손잡고 슈퍼 태풍 ‘실라코’로 어려움을 겪는 북마리아나 제도(CNMI) 사이판의 긴급 복구를 위해 총 약 3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랜드재단의 구호 성금과 이랜드파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물적 지원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3억5000만원 중 10만 달러는 현금으로 기부하고, 나머지 한화 약 2억 원은 긴급 구호 물품으로 구성해 현지에 전달한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에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와 데이비드 M. 아파탕(David M. Apatang)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를 비롯해 켄싱턴호텔 사이판 총지배인, CHCC(종합병원) 대표, 공중 보건 책임자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풍 ‘실라코’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사이 북마리아나 제도를 관통하며 강풍과 폭우로 가옥 파손 및 대규모 정전·단수 사태를 야기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전액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기탁되어 주민 구호 활동과 피해 지역의 인프라 재건에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랜드파크는 식료품 및 생필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약 2억 원 상당의 추가 긴급 구호 물품을 선박을 통해 지원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이랜드재단 정영일 대표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이판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분담하고자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랜드그룹이 진출한 지역에서는 해외 법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기업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는 “사이판은 이랜드파크가 지난 10여 년간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터전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사이판 현지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가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유제품 유통을 확대하며 카페·베이커리 식자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되고 메뉴 트렌드 변화가 빨라지면서 카페·베이커리 시장에서 활용되는 유제품 식자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크림, 버터, 치즈 등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되며 CJ프레시웨이의 2025년 유제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및 디저트 전문 판매점 등 다양한 채널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Debic)'이다. 데빅은 네덜란드 유제품 전문 기업 프리슬란드캠피나(FrieslandCampina) 소속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난 2023년부터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이후 카페·베이커리 채널을 중심으로 공급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데빅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데빅 주요 제품을 활용한 베이킹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덴마크 B2B 프리미엄 유제품 전문 브랜드 ‘알라 프로(Arla Pro)’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상품을 지속 발굴하며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카페·베이커리 고객사의 다양한 메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유제품은 카페·베이커리 메뉴의 완성도와 차별화를 높이는 핵심 식자재”라며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고객사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메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춘천 대표 닭갈비 브랜드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이색 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1등 닭갈비’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통나무집닭갈비와 함께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업 메뉴는 ▲철판닭갈비 스파게티(면사리)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 총 3종이다. ‘철판 닭갈비 스파게티’는 닭갈비에 ‘프레스코 스파게티면’을 더해 새로운 조합의 메뉴로 완성했으며,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에는 달콤한 ‘초당옥수수’와 고소한 ‘라망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살렸다. ‘참치마요 주먹밥’은 ‘오뚜기참치 마일드’에 고소한 ‘골드마요네스’가 더해져 닭갈비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해당 협업 메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통나무집닭갈비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통나무집닭갈비 본점에서는 오뚜기와의 스페셜 팝업으로 공간이 기획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 대표 로컬 맛집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나무집닭갈비’는 1978년 춘천에서 시작된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춘천을 찾는 관광객과 현지 고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완탕 2종은 앞서 출시한 쪄 먹는 딤섬(새우 하가우, 샤오롱바오 등)과 달리 국물(소스)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으로 구성됐으며, 완탕과 동봉된 육수(소스)를 활용해 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탕을 즐길 수 있다.
‘딤섬 광동새우완탕’의 새우 함량이 17%로, 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살린 완탕과 광동식 닭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딤섬 사천우육완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절히 배합해 고기함량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육즙이 풍부한 완탕을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완탕 2종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국내 딤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냉동 딤섬 시장은 닐슨 아이큐 코리아 기준 2023년 178억원 규모에서 2025년 266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인만큼, 차별화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동원F&B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딤섬 제품을 선보이며 딤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마켓링크 기준(2022년 10월~2024년 9월) 딤섬 카테고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동원F&B의 딤섬은 100도 이상의 끓는 물로 전분을 익반죽해 쫄깃한 만두피와 풍성한 속재료의 조합이 특징이며, 2025년 말 기준 딤섬 4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3억개(낱알 기준)에 달한다.
동원F&B 관계자는 “간식 위주로 자리 잡은 냉동 딤섬을 식사 대용의 간편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완탕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본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딤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딤섬 광동새우완탕(294g)/사천우육완탕(336g) 2인분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1만248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11번가가 봄 나들이와 이른 더위에 필요한 총 390만개의 패션∙뷰티∙리빙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뷰티(최대 50%), 패션(최대 30%), 리빙(최대 20%) 등 카테고리별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3000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해 알뜰 쇼핑을 돕는다.
11번가는 행사기간 ‘브랜드 데이’ 코너를 운영, 인기 패션∙뷰티∙리빙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로 판매한다. ▲24~26일 에잇세컨즈, 월튼키즈, 투쿨포스쿨, 아레나 ▲27~28일 꼼파뇨, 저스트원, 설화수, 테팔 ▲29~30일 밀레, 오르시떼, 아이오페, 마이크로킥보드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에서는 더워진 날씨에 꼭 맞는 명품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메르 필트 크로스백’(66만원대), ‘드래곤디퓨전 산타크로체 스몰 블랙’(35만원대), ‘톰브라운 시그니처 4-바 반팔 티셔츠’(29만원대) 등이 있다.
‘네파’, ‘K2’,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얼리 썸머 신상품과 샌들, 양산, 선글라스 등 여름 패션잡화를 비롯해 냉감 패드∙베개커버, 시어서커 차렵이불 등 하절기 침구도 발빠르게 준비했다.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을 앞두고 인기 상품들도 키워드별로 다채롭게 제안한다. ▲산책 준비 완료, 봄맞이 펫 케어(개모차, 반려동물 전용 휴대용 물티슈, 발 세정제 등) ▲떠나기 좋은 계절, 캠핑 입문템 한눈에(캠핑용 의자, 냉장고, 에어매트, 대용량 배터리 등) ▲봄 햇살 대비 필수템, 데일리 선케어(선스틱, 톤업 선크림, 키즈 선 스프레이 등) 등 다양한 테마의 제품을 큐레이션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인기 뷰티 브랜드들과 협업한 11번가 단독 기획세트를 2만원 균일가에 선보이는 ‘찐템페스타’의 인기 코너 ‘럭키박스’와 5000원 이하 뷰티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선착순 체험딜’ 코너도 운영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찐템페스타’를 구경하기만 해도 명품 가방∙지갑 등 ‘위시템’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셀린느 트리오페 소프트 쇼퍼백’(1명), ‘루이비통 로잘리 동전지갑’(1명),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리페어’(2명), ‘휘슬러 커트러리 5인 세트’(3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매일 ID당 3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이른 더위와 봄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며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패션∙뷰티∙리빙 인기 상품을 엄선해 4월 ‘찐템페스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에 맞춘 상품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25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선양만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상품은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도수는 14.9도, 가격은 3800원이다.
앞서 GS25는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직후부터 오크 특유의 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GS25는 이후 5월 선양오크소주 360ml 병 타입을 선보인 데 이어, 9월 ‘선양오크보리’를 출시하는 등 선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600만 병을 돌파했다.
GS25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5월 31일까지 500원 할인된 3300원에 판매한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말차가 하나의 대중적인 풍미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GS25만의 새로운 선양 라인업 ‘선양 말차’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통해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이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와 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의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쇼핑 위크’ 행사를 선보인다. 황금연휴 기간 국내외 고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며 집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외국인 고객의 여행 형태가 개별자유여행객(FIT)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쇼핑 일정까지 사전에 계획하며 최적화된 여행 동선을 추구하는 특성이 뚜렷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페이먼츠 앱과 연계한 ‘즉시 할인’ 혜택을 늘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쇼핑 편의성과 가격 메리트를 동시에 강화했다.
먼저, 주요 글로벌 결제 수단별 맞춤 혜택을 롯데백화점 전점으로 확대한다.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3주간 ‘위챗페이’로 1200위안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위챗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5% 환율 우대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라인페이 대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만큼, 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라인페이 대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라인 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택스리펀(TAX REFUND) 환급 금액 추가 지급 프로모션도 최초로 선보인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골든위크 기간 동안 본점과 잠실점에서 '유니온페이' 결제시 10% 즉시할인 혜택과 함께 택스리펀 금액 10% 추가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외국인 고객 방문 비중이 높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 인천점, 김포공항점 등 7개 점포에서는 ‘유니온페이’로 패션·스포츠 카테고리 결제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동안 ‘설화수’ 등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위 10개 뷰티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골든위크 기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중화권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 강화와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대표 플랫폼 ‘고덕지도’와 ‘따종디엔핑’에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특히 중국 최대 리뷰 플랫폼인 따종디엔핑에서는 롯데백화점이 노출된 이용자 중 실제 페이지 클릭으로 이어진 비율인 ‘방문자 전환율’이 40%를 기록하며, 중국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중국 SNS ‘샤오홍슈’ 공식 계정을 운영하며 자체 콘텐츠 기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샤오홍슈 메인 배너 광고를 통해 주요 쇼핑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유입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다가오는 5월 연휴 기간 역대 최대 수준의 방한 관광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개별자유여행객(FIT)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즉시 환급과 다양한 결제수단에 최적화된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대표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430여 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지구를 위한 실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남김 없는 식사’ 실천을 확산하고, 일상 속 식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430개 구내식당에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지향 식단 제공과 함께 남김 없는 식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빈그릇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개인 SNS 채널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랜튜드 2인 식사권(10명)과 샵풀무원 1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도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랜튜드 코엑스·용산·고덕점에서는 식사를 남김없이 마친 고객에게 ‘짜먹는 나또(30g)’를 제공하고, 인증샷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짜먹는 나또(오리지널·오리엔탈) 210g’ 2박스를 증정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전국 급식사업장과 플랜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 한 끼 식사를 통해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김 없는 식사 실천과 식물성 지향 식단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