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기대작 출시는 계속된다…'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5월 출시
뽑기 없는 BM 모델과 수동 전투로 전투의 즐거움 살렸다
넷마블의 기대작 출시가 계속되고 있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5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C는 5월 14일, 모바일은 5월 21일에 출시한다.
넷마블은 올해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시했고 이후에도 5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6월에는 ‘솔 인챈트’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여러 정보와 BM 모델, 향후 업데이트 계획, 출시일 등 게임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모두 공개했다.
HBO의 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은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드라마 시즌 4 시기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진다. 원작에 등장하는 유명 가문은 존재하며 주인공은 북부의 기사 가문 티레의 서자가 되어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펼치게 된다.
주인공은 용병, 기사, 암살자 등 3개의 직업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직업 2개의 근거리 무기와 1개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투는 100% 수동 게임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게임 답게 패링과 회피 같은 액션도 구사할 수 있다.
장현일 PD는 “자동 전투가 액션 게임의 긴장감을 저해한다고 판단하여 사용자가 직접 패링과 회피를 통해 승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콘텐츠는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가 모두 강조됐다. 싱글 플레이는 월드 곳곳에 배치된 석판 퍼즐이나 야생 동물 사냥, 까마귀의 흔적을 따라가며 적을 물리치거나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또한 멀티 플레이 콘텐츠로는 4명이 협력하여 적과 전투를 펼치는 기억의 재단, 2명이 협력하여 적이 주둔지를 토벌하는 정예의 은신처, 엔드 콘텐츠 심연의 재단 등이 준비됐다. 특히 심연의 재단은 엔드 콘텐츠로서 출시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BM 모델도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뽑기 대신 월정액과 배틀패스, 그리고 캐릭터 의상, 탈 것, 프로필 꾸미기 위주로 구성된다.
장현일 PD는 “서양권 얼리 액세스 때는 재화로 일부 장비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주요 장비를 콘텐츠 보상을 통해 얻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장신구는 엔드 콘텐츠에서 파밍하고, 사용자간의 거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오는 5월 8일, 닉네임 선점 이벤트를 시작하고 5월 14일은 스팀과 에픽게임즈스토어를 통해 PC 선행 출시, 5월 21일은 모바일 버전까지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