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이른 더위에 냉방가전 수요 폭증... 롯데하이마트, 에어컨·선풍기 매출 약 두배 증가 등

2026-04-16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최근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4/8 ~ 4/14) 동안 직전 일주일(4/1 ~ 4/7) 대비 에어컨은 90%, 선풍기는 100% 매출이 증가했다는데요. 올 여름 더위가 예보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SK네트웍스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2023년 턴어라운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수익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워커힐은 AI가이드, AI라운지 등을 개발하며 ‘AI 호텔’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골프클럽, 테네즈 파크 리뉴얼 등으로 ‘스포캉스’ 성지로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SK네트웍스는 "전통적인 호텔 산업 문법에서 벗어나,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워커힐만의 차별적인 모델을 만들어 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 '일품진로'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과 협업하는 등 오늘(1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 최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갑작스럽게 더위가 찾아온 최근 일주일 (4월 8일~4월 14일)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4월 1일~4월 7일)보다 90% 늘었고, 같은 기간 선풍기는 직전 일주일보다 100% 늘었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2025년 4월 8일~4월 14일)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러한 여름 가전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며 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전망’에서도 9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과 함께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존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전문 CS마스터가 분해 세척, 자외선 살균 등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할인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제공되며,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세탁기·건조기 등 타 품목 클리닝 서비스와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면세사업 종료,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 위기 속에서 한때 연속된 적자를 기록했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SK네트웍스의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공간적 경쟁력에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접목 및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SK네트웍스의 전략이 맞물려 2023년 턴어라운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 및 탄탄한 수익력을 보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16일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시설 중심의 하드웨어와 인적 서비스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호텔 산업 문법에서 벗어나, 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워커힐만의 차별적인 모델을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개관 63주년을 맞은 워커힐이 최근 가장 큰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분야는 단연 인공지능(AI) 분야다. 워커힐은 2024년초 ‘문화(Culture)’와 ‘기술(Technology)’ 혁신을 통해 ‘AI 호텔’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래 전사적인 AI 전환 움직임을 가속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을 응대하는 프런트 엔드(Front-end) 서비스부터 직원들이 일하는 백오피스(Back-office) 업무까지 전방위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역량은 공간에 대한 투자와 맞물리며 더욱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워커힐의 헤리티지를 보존하는 것과 동시에, 시설 리노베이션을 통한 공간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하드웨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워커힐은 이종 산업과의 적극적인 융합을 통해 고객 여정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객이 키오스크로 호출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최적 노선을 분석해 차량을 배차하는 수요응답형 교통(DRT) ‘셔클’ 서비스를 내부 셔틀에 도입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워커힐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혁신을 가속해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소주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이 함께 특별한 일품진로 음용 경험을 제공해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스타벅스가 광화문을 모티브로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대표 메뉴이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층을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8.2도이며, 오직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의 칵테일 바 ‘바 믹사토(BAR MIXATO)’에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 사례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광화문 믹사토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를 제작,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을 잔 하단에 반영한 전용 하이볼잔은 특유의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진행된다. 광화문 자개 코스터는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광화문과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광화문 믹사토는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해 K-컬쳐 열풍을 불러일으킬 한국적 상징성을 담아 리저브광화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 색다른 음용법을 소개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는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장보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일주일간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을 확대한다. 가계 절약에 기여해 필수 멤버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 3~4미)를 반값에 선보이며,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600g)도 40% 할인한다.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오뚜기 참깨라면 볶음면’은 2번들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휴지, 키친타올 등 일상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천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쓱7클럽’은 월 2천 9백원에 장보기 상품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고, 1천원을 추가로 내면 프로야구(KBO) 시청을 포함한 ‘티빙’ 콘텐츠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멤버십이다. 멤버십 미가입 고객에게도 최대 3천원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가입한 쓱7클럽 회원은 삼겹살, 풀무원 새콤달콤 생쫄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제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 가입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생수를 한정수량 7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어간다.

이와 별개로, SSG닷컴은 같은 기간 ‘스타벅스 멤버십딜’을 열고, 쓱7클럽 회원 대상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다른 MD 상품 1가지씩을 특가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구매 시 텀블러 음료 쿠폰 또는 텀블러 캐리어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금 쓱세븐클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간 월 구독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며 “멤버십 전용 혜택으로 쓱 장보기 페스타 혜택을 한층 더 폭넓게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의 핵심 제품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한 컵당(80g) 당 함량을 기존 6g에서 4g으로 약 30% 낮췄다. 이는 식약처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 대비 약 30% 낮은 수준으로, 패키지 전면에 당 저감 내용을 강조해 소비자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당 함량을 줄이고 제품의 맛과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당 저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맛 저하를 최소화하고, 요거트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한 컵당 300억 CFU 함유됐으며, 아연을 더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이번 당 저감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당 저감 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요거트를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섭취하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면서, 당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제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제품별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당 함량을 낮추는 등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2016년에는 리뉴얼 당시 마시는 요거트의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춰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 설탕무첨가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당 저감 활동에 나섰다. 400g 대용량 설탕무첨가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과 설탕무첨가·지방 0%·유당 0%로 설계한 ‘더블제로 액티비아’를 잇따라 출시했다. 이번에는 ‘액티비아 컵 플레인’까지 리뉴얼을 병행하며, 당 저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액티비아는 지난 10년간 당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단순히 당 함량을 낮추는 것을 넘어 맛과 품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왔다”며,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리뉴얼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며, 소비자들이 당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쇼핑에 특별한 경험을 더한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 점포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남성 · 여성 인기 브랜드 160여 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봄 패션 대축제다.

3월 말까지 남성 패션(15.9%) · 여성 패션(14.1%) 등 패션 장르 전반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처럼 봄바람 분 패션 장르 호조를 이어가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70여 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한 맨즈위크는 신세계 단독으로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를 마련했다.

맨즈위크 참여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산토리 지정 전문가와 함께 위스키를 시음하며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브랜드별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송지오 옴므와 준지, A.P.C맨 등은 행사 기간 금액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갤럭시, 닥스, 캠브리지 등 신사복에서는 맞춤형 정장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먼스 위크에는 90여 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행사 기간에 맞춰 미샤·띠어리·A.P.C. 등 주요 브랜드들이 올해 신상품을 공개한다. 띠어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컬렉션을 선보이고 A.P.C.는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뉴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봄 패션 쇼핑에 나선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신규 팝업도 펼쳐진다. 상하이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로 여성 MZ고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슈슈통’의 팝업을 열고,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나일로라 팝업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맨즈·우먼스 위크 공통으로 최대 7% 신백리워드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3만 원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짓 코리아’를 통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금액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채널 비욘드신세계는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금액 100%를 VIP 실적으로 인정한다. 참여 브랜드와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7일에는 대구신세계의 남성층이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남성패션의 스테디셀러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같은 브랜드 기반 위에 러프사이드·아워셀브스·블랭크룸 등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를 대거 추가해 총 40여 개 브랜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이번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에서 160여 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 공개와 풍성한 쇼핑 혜택은 물론 프라이빗 위스키 클래스까지 쇼핑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다양한 프모로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길거리 인기 간식 슈크림 붕어빵을 고칼슘 영양간식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팥과 슈크림으로 대표되는 붕어빵 취향 속에, 오리지널 참붕어빵을 통해 팥 붕어빵을 즐기던 ‘팥붕파’는 물론, ‘슈붕파’도 언제 어디서나 슈크림 붕어빵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달콤한 슈크림에 고소한 우유맛을 더해 진한 우유슈크림의 풍미를 완성했다. 참붕어빵 특유의 쫀득한 떡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림이 조화를 이루어 한층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영양소이자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을 강화해 차별점을 뒀다.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에 해당하는 칼슘 180mg을 담아 간식으로도 맛있고 간편하게 칼슘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출시된 참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사계절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양산 과자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오리지널 참붕어빵, 호떡 품은 참붕어빵, 새로 선보이는 우유슈크림맛까지 총 3종의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SNS를 통해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며 ‘한국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선비, 각시, 도령 등 한국 고유의 전통 옷으로 갈아 입은 ‘참붕어빵 코리아 에디션’을 서울 주요 관광상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샤오위누어누어(小鱼糯糯)’, ‘봉방(Bống Bang)’, ‘붕고(Bungo)’ 등 현지화된 브랜드명으로 생산·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긴 고칼슘 간식으로 성장기 아이들과 함께 즐기거나 피크닉, 티타임 디저트로도 제격”이라며 “팥붕파와 슈붕파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에 공간의 경험을 입히는 이색 협업에 나선다.

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Lapiaf)’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BOMARKET)’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Urban Oasis)’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보마켓 한남점에서 운영된다.

이번 협업은 라삐아프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보마켓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형 팝업스토어다.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보마켓을 활용해 라삐아프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삐아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지난 F/W 시즌에는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샬롯 모라스(Charlotte Molas)와 협업해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올해는 협업의 대상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해 라삐아프와 보마켓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트렌디한 감각과 세련된 취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보마켓은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식품, 리빙 제품 등을 선별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감각적인 상품 구성과 공간 연출로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하는 라삐아프의 여름 시즌 콘셉트는 ‘도심 속 휴양지’다. 레몬, 파인애플, 바다 고동 등 여름을 대표하는 자연 모티프를 아트워크로 개발하고, 이를 컬렉션 전반에 적용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시즌 활용도를 높여 통기성이 뛰어난 아세테이트 원피스, 수공예 감성을 살린 크로셰 가디건 등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GS샵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팝업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자연스럽게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준비했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 21시 35분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본격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라삐아프 특집으로, 150분 방송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여름 시즌 컬렉션 9종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윤준보 GS샵 패션1팀 매니저는 “라삐아프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감도를 보마켓 공간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면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라삐아프의 젊고 세련된 감성과 보마켓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구호(KUHO)가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의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2026년 봄∙여름 시즌 콘셉트인 ‘자연모방 건축(Biomimetic Architecture)’을 바탕으로 자연의 질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캠페인을 공개하고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호는 구조적 미학을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특유의 철학으로 인해 건축을 닮은 컨템포러리 브랜드로도 평가받고 있다. 구호는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자연이 만든 정교한 질서와 구조를 구호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자연의 반복되는 대칭, 유기적 곡선, 구조적 리듬을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잔잔한 조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오버핏 트렌치코트, 깔끔한 실루엣의 블루종 집업 아우터, 조직감이 돋보이는 리넨 재킷, 감각적 스타일링이 가능한 랩 디자인 블라우스, 구조적 라인의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구호는 컬렉션에서 견고한 테일러링, 직선과 곡선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실루엣 등을 통해 식물 표면의 미세한 결, 주름, 입체성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또한 구호는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협업한 캠페인 비주얼도 공개했다. 캠페인 스타일링은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일리스트 샬롯 콜레트(Charlotte Collet)가 맡았고, 촬영은 글로벌 포토그래퍼 에스텔 하나니아(Estelle Hanania)가 진행했다.

이번 2026년 봄∙여름 시즌 구호 컬렉션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승현 여성복사업부장은 “이번 시즌 캠페인은 글로벌 패션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구호의 시각을 더욱 다채롭게 표현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는 건축적 미학의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강화하고, 컨템포러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이커머스 업계 단독으로 ‘바다가는 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월 전국 바다여행지 숙박·체험 상품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 해양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연안지역 79개 시·군·구 숙박상품에 적용 가능한 ‘바다가는 달’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총 3종으로 행사 기간 ID당 1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은 5월 입실 상품에, ‘5만원 할인쿠폰’(13만원 이상 결제 시)은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주중 연박 상품에 적용된다.

11번가는 인기 바다여행지 숙박 상품을 특가로 확보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였다. 오늘(16일) 오후 9시 라이브방송에서는 ‘롯데호텔 제주’를 ‘바다가는 달’ 할인쿠폰 등 최대 혜택 적용 시 19만6,000원대부터 선보인다. 객실 업그레이드와 해온 온수풀 이용권 등을 포함한 ‘11번가 단독 구성’으로 혜택을 더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금호리조트 4개 지점(3만9000원대부터), 스카이경포(9만원대부터) 등 다양한 숙박 상품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해양 액티비티 대상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5월 입장권·체험권 등에 사용 가능한 ‘해양레저 3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을 오는 5월 31일까지 ID당 4장씩 발급해 여행 부담을 낮춘다. 대표 상품으로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장권(42% 할인, 2만5830원)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탑승권(48% 할인, 1만1550원) ▲아산 스파비스 이용권(66% 할인, 1만6790원) 등을 ‘바다가는 달’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는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연안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며 현지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광천김 파래 생김, 완도맘 곰피(쇠미역), 완도 자연산 돌문어, 강원도 주문진 국내 가공 오징어 등 다양한 바다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제휴담당은 “5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전국 연안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숙박부터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바다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51명에게 10억7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대상그룹 관계자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졸업생 축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문학과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고, 2008년부터는 동남아 국적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자녀,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가정 자녀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에는 내외국인 대학(원)생 51명에게 8억3000여만원, 중·고등학생 200명에게는 2억4000여만원 등 총 10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대상문화재단이 배출한 누적 장학생 수는 총 1만9000여 명이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266억원에 달한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56년간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적을 불문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버거 업계 매장 수 1위의 점포 개발·운영 노하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상권관리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향후 가맹점 출점부터 운영 전반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하는 상권관리 시스템은 상권분석부터 출점, 운영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모델로, 전국 단위의 상권 데이터를 지도로 구현해 지역∙상권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상권개발 및 운영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가맹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맘스터치는 유동 인구, 경쟁사, 지역 지수 등 총 55개의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이에 따른 화이트 스페이스(출점 가능 영업권)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등급별로 분류하는 ‘지능형 입지 분석’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매장에서 확보한 현장 운영 데이터를 접목하며 매출 예측 모델도 구축했다. 또한, 입지 선정 단계부터 AI 기반의 손익(P&L)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 매출, 임대료, 인건비 등을 반영한 영업이익과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를 자동으로 산출해 평가하고, 통합 대시보드에서 전국 매장 성과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하며 보다 효율적인 출점 관리 구조를 정립했다.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맘스터치는, 전국 149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전환해 독자적인 상권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신규 출점 성공률을 높이고, 기존 권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체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이번 상권관리 시스템 도입이 기존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권역 관리를 통해 영업권을 보호하고, 확보한 상권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여 매출 개선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입지 사전 검증이 가능한 AI 예측 모델 기반 출점 체계를 통해 창업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상권관리 시스템 도입은 맘스터치의 데이터 기반 운영 체제를 본격화하는 핵심 이정표로, 20여 년간 쌓아온 방대한 양의 점포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전략적인 데이터 자산화’”라며 “단순한 운영 도구를 넘어 브랜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 기반으로 작동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매주 금요일 BBQ앱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실질적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이번달 매주 금요일마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BBQ 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바삭한 식감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룬 핫크리스피 치킨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할인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인 오는 16일 금요일을 포함해 이번달 매주 금요일마다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BBQ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자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발급된 쿠폰을 주문 시 적용해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BQ는 최근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 역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4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 선착순으로 쿠폰을 지급하는 ‘BBQ 오픈런’ 이벤트와 함께 운영된다.

BBQ 오픈런 이벤트는 하루 총 6100명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과 사이드 메뉴 증정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간대별 참여를 유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BBQ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BBQ앱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형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로,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는 서로 다른 색과 모양, 맛을 가진 야채와 과일을 통해 ‘다름은 부족함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디자인으로 구현돼 다양한 개성이 어우러지는 조화를 표현했다.

정안나 작가는 “수박과 바나나, 양파와 오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색과 맛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 자신과 모두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그림을 그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금상 수상작인 안소현 작가의 ‘여름맞이 LOVE’는 푸르른 여름의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즐기는 장애인의 모습을 LOVE 형태로 형상화해 공존과 소통의 가치를 표현했다. 해당 작품은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ml)’로 출시된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유경룡 작가의 ‘다름을 잇고 별빛을 향해 달린다’는 서로 다른 빛이 연결되어 새로운 별빛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통해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해당 작품은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ml)’로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전국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 및 작가 작품이 전시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56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판매 매장은 스타벅스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상품으로 구현되고, 고객의 소비가 다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출품작은 40여 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가 심미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20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작 모두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코웨이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수상작인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밀착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곡선형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청정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코웨이는 폭넓은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다수의 제품이 수상하며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상큼한 복숭아 향과 짜릿한 탄산이 어우러진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이스티에 스파클링 와인 같은 부드러운 탄산감을 더한 제품으로 한층 시원하고 청량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 없는 음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ZERO SUGAR)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의 맛은 복숭아 과즙을 더한 리얼 홍차 베이스로 기존 립톤 아이스티만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은 그대로 구현됐다. 입안 가득 퍼지는 복숭아의 상큼함과 홍차의 깊은 풍미, 그리고 탄산의 청량함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아이스티와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한다.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패키지는 라벨 중앙에 복숭아와 과일을 둘러싼 탄산 거품 이미지를 더해 스파클링 음료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라벨 하단에는 ‘복숭아 스파클링’ 제품명과 ‘ZERO SUGAR’ 문구가 표기되어 제품 속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은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은 아이스티의 부드러운 맛에 탄산의 청량함을 결합해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스파클링과 아이스티를 결합한 이번 제품은 차 음료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의 ‘피지(FiJi)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이하 모락셀라 세탁세제)’가 최근 발표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 Most Innovative)’을 수상했다.

1972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민텔은 86개국 이상의 소비재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이다. 2회째를 맞은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소비재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에 수여된다.

이번 어워드의 3개 산업군(▲뷰티&퍼스널케어▲생활용품▲식음료) 별 3개 권역(▲아시아·태평양▲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으로 구성된 시상 부문에는 전 세계 450여개 브랜드에서 작년 한 해 신규로 출시한 제품들이 출품됐다. 이 중 민텔의 수석 애널리스트 등 심사위원단 38명의 검증을 거쳐 14개국 72개 제품만이 최고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초 출시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생활용품(Household Care Products)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세탁세제 선택 기준을 단순한 ‘세척력’에서 ‘빨래 쉰내 제거’까지 확장하며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지난해 민텔이 발행한 ‘2025 글로벌 패브릭 케어 리뷰’ 리포트에서도 전 지역을 통틀어 ‘올해의 혁신 제품’ Top 3에 선정되기도 했다.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빨래 쉰내의 근본 원인인 ‘모락셀라 균(Moraxella osloensis)’이 만들어내는 쉰내 유발 물질인 4M3H(4-Methyl-3-hexenoic acid)를 99.9% 제거해 탁월한 냄새 케어 솔루션을 구현하며 세탁세제 시장의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또한 세탁을 거듭할수록 냄새를 예방하는 기술력은 모락셀라 세탁세제가 독보적이다.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 냄새제거 효과가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작년 피지 브랜드의 66%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벡 벨라(Bec Vella) 민텔 CPG 인사이트 부사장은 “과학 기반 내러티브가 어떻게 시장을 재편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피지 모락셀라는 진정한 카테고리 리셋(reset)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피지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 세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빨래 쉰내' 제거를 통해 압도적인 세척력까지 증명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과일 케이크 시리즈 ‘쑥대밭’의 누적 판매량 8만개를 기록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프랑제리에 따르면 ‘쑥대밭’ 케이크 시리즈는 2024년 4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년간 누적 8만개 판매됐다. 제철 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비주얼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 호응을 얻으며 프랑제리의 대표 과일 케이크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쑥대밭’ 시리즈는 딸기, 망고 등 계절감을 살린 과일을 활용해 선보이는 프랑제리의 시즌 케이크 라인이다. 시즌 과일을 전면에 내세운 상품 기획을 통해 고객들이 제철 디저트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인 망고는 매년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품목이다. 프랑제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망고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인 4월 초 ‘생망고쑥대밭’을 선보이며 시즌 과일 케이크 라인업을 이어갔다. 일반적으로 식음료업계가 4월 중순부터 5월 사이 망고를 활용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프랑제리는 2년 연속 비교적 이른 시점에 망고 케이크를 출시한 셈이다.

프랑제리는 ‘생망고쑥대밭’을 포함한 망고 케이크 제품군에 동남아 현지 산지에서 직송한 생망고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후숙 과정을 거쳐 과일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생망고쑥대밭’을 비롯해 ‘생망고 롤 카스테라’, ‘더 망고(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시그니처 홀케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며 망고 라인업을 확대해왔으며 해당 제품군들에 사용된 망고는 지난 2년간 약 20톤에 달한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쑥대밭 시리즈는 제철 과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랑제리의 대표 과일 케이크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시즌감과 상품성을 갖춘 과일 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사용한 소비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는 올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2%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합리적인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말 시몬스 페이 도입 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대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비자들을 위해 꿋꿋이 이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소비자들은 시몬스 페이 활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초기 목돈 부담을 없애는 것은 물론 금융 이자∙등록비∙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붙지 않아 단 한 푼의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카드를 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현대 등)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실제 시몬스 페이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했을 때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인기모델이자 국민 혼수 침대로 잘 알려진 ‘윌리엄'은 월 16만8000원(QE 기준), 또 다른 인기모델이자 자녀침대로 유명한 ‘에디슨’은 월 17만원(SS 기준)이다. 두 제품 모두 하루 기준으로 커피 한 잔 값인 5000원대다. 이외에 이불 및 베개 등 침구류에도 적용돼 숙면을 위해 제품을 교체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시몬스 페이는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시몬스 페이는 이자 없는 합리적인 결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결혼, 이사, 신학기 등 수요가 집중되는 요즘 시몬스 페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NS홈쇼핑이 하나은행, 하나손해보험과 함께 진행한 ‘고객 금융 생활 세미나’ (2026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멤버십 고객 등 총 150명이 참석했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함께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노후 자산관리, 세무, 스마트폰 활용 등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 강창희, 하나은행 김수정 세무사, 김성주 포토그래퍼, 하나은행 윤경숙 하나더넥스트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노후 자산관리, 절세 전략, 모바일 활용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지난해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와 체결한 중장년 맞춤 금융·라이프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앞서 NS홈쇼핑은 VIP 고객 대상 행사 ‘여왕의 교실’에서 하나더넥스트 고객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사 간 협업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재테크, 연금, 상속 등 중장년 세대의 관심이 높은 금융 콘텐츠와 세미나를 공동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은퇴 설계 정보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NS홈쇼핑 마케팅본부 김형준 이사는 “이번 행사는 금융·라이프 콘텐츠를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쇼핑을 넘어 자산관리, 건강, 여가까지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중장년 고객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우스월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Young Luxury)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시그니처)’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자체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PretPain)’을 알렸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과·제빵 산업 전문 전시회로, 원재료부터 설비, 유통에 이르기까지 베이커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해 11월 론칭한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의 신제품을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카페·베이커리 전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삼양사는 최근 증설한 냉동생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RTB(Ready To Bake) 생지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냉동생지는 발효 공정 여부에 따라 RTP(Ready To Prove)와 RTB로 구분되는데, RTP는 성형까지 마친 뒤 냉동해 조리 시 발효와 굽기 과정이 필요한 반면 RTB는 발효까지 완료한 상태로 급속 냉동해 해동 후 바로 굽기만 하면 되는 것이 특징이다.

RTB 생지를 활용할 경우 자가반죽 대비 약 70%, RTP 제품 대비 약 35% 수준으로 전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에, 가정에서 오븐을 통해 손쉽게 조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조리 공정이 간소화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설비 및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RTB 생지는 2026년도 하반기부터 서브큐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양사는 RTB 생지를 비롯해 시트류, 크로와상류, 파이류 등 3개 카테고리 내 총 28개 제품을 공개한다. 시트류 생지는 파이, 페이스트리, 몽블랑 등 다양한 베이커리의 베이스로 활용되는 제품으로 규격과 두께에 따라 식감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크로와상류 생지는 24겹의 결이 만들어내는 바삭한 식감과 고급 버터의 풍미를 강조한 제품으로, 기본 크로와상 외에도 곡물, 감귤잼, 초코 헤이즐넛 등 트렌디한 토핑을 적용한 제품군까지 포함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파이류는 롤, 플레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고, 초콜릿, 오렌지,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 다채로운 필링과 토핑을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삼양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식재료와 메뉴를 접목한 레시피도 제안할 계획이다. 삼양사 소속 제과기능장들이 프레팡 제품을 활용해 차별화된 메뉴를 시연하고 카페 점주와 외식업장, 호텔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메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시연에서는 △시트류 생지로 만든 큐브 형태의 몽블랑 위에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조합한 두바이 스타일 토핑을 올린 ‘두쫀 몽블랑 큐브’ △쫀득한 인절미와 고소한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인절미 버터떡’ △바삭한 결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속에 진한 말차 크림을 가득 채운 ‘말차오름’ 등 총 12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시연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2~3개 품목으로 진행되며, 시연한 메뉴는 관람객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RTB 생지는 단순히 공정을 줄이는 것을 넘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운영 표준화를 이룰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누구나 일정한 수준의 베이커리 메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본격적인 중·고교 및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중간고사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부 중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bhc의 다양한 ‘순살 메뉴’를 통해 학생들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내 매일 할인 쿠폰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bhc 자사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앱 이용 고객은 모든 순살 메뉴 주문 시 적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2만 원 이상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발급 당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bhc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이벤트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할인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하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1명) ▲신메뉴 ‘쏘이갈릭킹’ 메뉴 교환권(10명) ▲bhc 앱 전용 4000원 할인 쿠폰(100명) 등 학업에 도움이 되거나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신메뉴 ‘쏘이갈릭킹’은 지난해 출시 후 bhc의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한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의 뒤를 잇는 올해 첫 ‘킹 시리즈’ 메뉴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드라이 스타일로, 국민 소스인 간장에 마늘의 풍미를 입혀 입안 가득 즐거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했으며, 디핑 소스인 ‘스윗 갈릭 소스’를 더해 마지막 한 조각까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hc 관계자는 “중간고사 기간은 학생들의 체력적, 정신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bhc 순살 메뉴들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일상 속에서 즐거운 경험과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명의숲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이다. 산림청이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약 16.5ha(약 5만평)에 나무 3만 그루를 식재해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1호 숲 인근인 이동읍 묵리에 9ha(약 3만 평) 규모의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 중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에는 지난해까지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약 6000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의 안정화를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작업도 함께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대표 사업인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 외에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경작에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5일 충청북도 진천군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00㎡(3900평) 규모의 농지에 약 2만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 이식은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KT&G는 2007년부터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20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잎담배 모종이식 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해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도우며 상생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밸류체인 관점에서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이 미국 직접판매 전문 매거진 ‘다이렉트 셀링 뉴스(이하 DSN)’가 선정하는 ‘The DSN 글로벌 100’에서 5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독일 본사인 PMI(CEO 및 창립자 롤프 소르그 회장)는 14일 지난해 전세계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에 힘입어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DSN 글로벌 100'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지표로 매년 매출액 기준 순위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회사들을 선정, 발표한다.

PMI는 올해 5위에 링크된 것은 물론, 가장 빠른 성장으로 도약한 직접판매 회사에게 수여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까지 수상해 6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DSN 글로벌 100 5위 달성은 PMI의 장기적 비전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런 위대한 성과 달성에 함께 힘써 주신 PMI 모든 가족들과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6회 연속 수상한 것 또한 업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라며 “PMI가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