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기대작 ‘몬길 스타다이브’는 어떤 게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몬스터 수집, 육성 재미 강조

2026-04-14     이준혁 기자

넷마블의 기대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15일에 출시된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스타 등의 시연을 통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작품이다. 전작 ‘몬스터 길들이기’도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었고 ‘몬길 스타다이브’는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 전투의 재미 모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일찌감치 서브컬쳐 기대작으로 평가받았다.

넷마블은 출시 전인 14일부터 모바일과 PC에서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모바일은 양대 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고 PC는 에픽게임즈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13년전에 모바일로 출시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의 IP를 잘 살린 한편 캐릭터와 액션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원작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하여 마치 고퀄리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을 제공하며 3인 파티와 캐릭터 태그를 통한 전투, 그리고 몬스터를 포획, 수집,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등을 통해 전작보다 더욱 발전시켰다. 

야생에서 몬스터를 포획하고 길들이는 몬스터링 시스템을 통해 뽑기가 아닌 필드에서 직접 몬스터를 수집하고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전투는 3인 파티 기반이며 실시간 태그 플레이를 통해 전략성을 강조했다. 전투는 간단한 조작으로 진행되며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회피하는 반격 시스템과 보스의 부위 파괴, 약점 공격 같은 시스템을 통해 깊이를 더 했다. 

또한 출시 시점에서는 PVP 같은 경쟁 멀티플레이 요소가 없어 마치 싱글 플레이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난이도 선택도 가능해서 실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고 게임 플레이 도중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대중적인 액션 RPG를 표방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4월의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몬길 스타다이브’가 전작 이상의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