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엿보기] 조이시티,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파이널 테스트

2026-04-13     이준혁 기자

o..조이시티,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파이널 테스트 실시

조이시티는 13일,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4월 13일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테스트를 통해 서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임진록’, ‘거상’ 등을 제작한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으로, 이순신, 권율 등 실존 영웅과 화차, 대장군전 등 실제 병기를 조합해 싸우는 ‘인카운터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 영웅의 이동과 공격을 실시간으로 조작하며, 상단원들과 협력해 성문을 파괴하고 성을 점령하는 ‘필드 공성전’, 조선과 일본의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 다양한 전장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냥과 채집으로 얻은 재료로 물품을 직접 제조하고, 채집지에 지분을 투자해 배당금을 받는 등 실제 시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경제 생태계를 갖췄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정식 출시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명 선점’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 테스트 참여 후기를 남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파이널 테스트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o..넵튠, 엔크로키 신작 ‘펭귄런’ 글로벌 사전예약 150만명 돌파

넵튠은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펭귄런’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4월 중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인 ‘펭귄런’은 주인공 ‘핑코’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 월드를 질주하는 스토리를 담은 캐주얼 런 게임이다. 점프와 슬라이드 중심의 직관적인 조작을 기반으로 장애물 회피, 타이밍 액션, 구간별 기믹 공략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는 북극을 시작으로 숲•사막•도시 등으로 확장돼 각 월드마다 고유한 장애물과 플레이 요소가 적용되며 단순 러닝에 그치지 않고 포털에 진입할 시 ▲보스전 ▲미스터리 장애물 등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는 뽑기를 통해 머리와 의상 파츠 조합으로 구성된 약 460만개의 스킨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보유 캐릭터 간 합성 시스템으로 새로운 조합의 캐릭터를 추가 획득 가능하며 이를 통해 수집의 재미는 물론 다양한 조합을 완성해가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크로키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석 및 미션 클리어 보상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추후 경쟁 모드, 협동 미션 등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o..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 티저 사이트 오픈

넷마블은 13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콜라보레이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오랜 기간 국내외 로봇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의 글로벌 인기 IP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최종 결전 이후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해당 스토리에는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이 감수 협력으로 참여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티저 사이트에서는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RF 온라인 넥스트’의 MAU(Mechanic Armor Unit)로 등장하는 것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넷마블은 상반기 중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