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RC-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안양 장애인가정에 ‘500원의 희망선물’ 전달
2017-08-31 한익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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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 RC(사장 안민수)가 경기도 안양, 의왕시 거주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500원의 희망선물’ 기금 3180만원으로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책 정리를 위한 수납공간을 설치하고, 단열공사 및 곰팡이 제거 도색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생활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여 생활에 큰 보탬이 되어 주었다.
한편 259호 가정의 아버지는 넓은 수납공간 덕분에 이제 아이들이 활동 할 공간이 늘어나고, 곰팡이가 해결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260호는 뇌병변장애를 가진 쌍둥이 자매(11세)가정으로 화장실 단차와 공부방 문턱으로 인해 휠체어를 탄 자매가 생활하기 불편하였고, 휠체어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화장실 리모델링 및 문턱을 제거하여 불편을 해결했고 쿠션 장판을 설치하여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생활의 불편을 해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