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배민이 골목상권과 함께 가는 법... ‘BTS THE CITY ARIRANG SEOUL’ 음료 지원 등

2026-04-03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배달의민족이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선보입니다. 이 음료는 방탄소년단 컴백을 맞아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연계한 제품인데요. 배민은 해당 음료의 원재료, 레시피, 홍보물 등을 서울 중구, 종로구 일대 소규모 카페에 무상 제공하고, 포장재 가격 급등 상황 속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해당 업주에게 일회용컵, 뚜껑 등도 지원해 소규모 카페도 관광 특수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맘스터치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마스터 프랜차이즈(MF) 1호점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매장은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제이마트 푸드코트 내에 입점했으며, 오픈 당일 100명 이상이 대기하는 ‘오픈런’이 이어지는 등 현지 고객과 교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는데요. 맘스터치는 한국 본사와 동일한 계육 공급과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현지 QSR 브랜드와 차별화된 맛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이달 말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콕콕 메가몰’에 플래그십 형태의 2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어 연내 6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하는 등 오늘(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배달의민족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방탄소년단 컴백 시즌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음료를 통해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에 나선다. 대규모 관광 특수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골목상권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The City Arirang Red Ade)를 6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배민의 첫 상생 모델이다. 배민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종로구, 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들이 관광 특수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는 경북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음료로, 봄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과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5집 앨범 발매를 맞아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해당 음료는 소규모 카페에서도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됐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배민은 해당 음료의 레시피 개발은 물론, 오미자 시럽 등 핵심 원재료를 참여 카페에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포장재 원료값 급등 대란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카페 업주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일회용컵과 뚜껑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매장 내외부를 꾸밀 수 있는 포스터, 컵홀더, 스트로우픽, 메뉴 POP 등 홍보물도 무료로 제공해 작은 카페에서도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팝업 스토어 수준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배민 앱 내 픽업 기획전을 통한 고객 할인 혜택도 있다. 19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 판매 가게와 종로구, 중구 내 소규모 카페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배민은 앱 내 픽업 지도에서도 해당 음료 판매 매장을 별도 아이콘으로 표기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과 픽업 주문을 동시에 유도해 참여 가게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서촌 ‘라파리나’ 카페 사장은 "소규모 가게가 글로벌 고객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하기 어려운데 배민에서 음료 개발부터 홍보물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가게를 찾고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배민은 방탄소년단 컴백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와 지역 상권을 연결해 소규모 카페도 관광 특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배민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소상공인 성장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민은 이와 함께 매장가와 픽업 가격이 같은 동네 카페에서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최대 2000원) 할인 쿠폰을 오는 12일까지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소규모 카페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부터 원재료,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민은 대형 이벤트의 긍정적인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스며들어 파트너 성장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지난달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성공적인 1호점 오픈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계 라오스 기업인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경제 10% 이상을 차지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이다. 1997년 수도 비엔티안에서 자동차 조립·판매 사업을 시작, 라오스 내 자동차 판매 점유율 약 40%, 오토바이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핵심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금융·플랫폼·건설·레저·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인접 국가로도 진출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현지 파트너사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물류·산업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가 혼합된 복합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점심 시간대 직장인 수요와 함께 저녁 시간대 장보기 고객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1호점은 오픈 직후부터 현지 고객과 교민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정식 오픈 당일 100명 이상이 대기하는 ‘오픈런’ 행렬이 형성되는 등 오픈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식당 앞에서 줄을 서는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은 현지 외식 환경을 고려할 때 높은 고객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맘스터치 제품에 대한 초기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고객들은 기존 현지 QSR 브랜드와 달리, 매장 내에서 조리한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 및 신선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SNS 채널을 중심으로 방문 후기 등 맘스터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 콘텐츠가 확산되며 추가 방문으로 이어지는 등 입소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맘스터치는 4월 말 비엔티안 핵심 상권에 선보일 플래그십 형태의 추가 매장 오픈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엔티안 대표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내 ‘콕콕 메가몰’ (Kok Kok Mega Mall)에 약 124석, 265㎡(약 80평) 규모의 대형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빠뚜사이는 수도 비엔티안 내에서도 높은 소비력과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현지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약 68%가 40세 미만으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반면 아직 글로벌 브랜드의 출점이 많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외식 및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현지 1호점 오픈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확인했으며 치킨버거와 치킨 중심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모델을 통해 연내 6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최대 규모의 유통 사업자인 MF 파트너사가 보유한 탄탄한 유통, 상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입지 중심의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4월 말 2호점이 입점할 예정인 메가몰 또한 높은 소비 수요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전략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치킨이 대중화된 외식으로 자리잡은 시장 환경에 비해, 맘스터치와 현지 경쟁사들의 치킨버거, 치킨 메뉴의 맛, 품질 격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파악했다”며 “맘스터치는 라오스 현지 매장에 한국 본사와 동일한 계육을 공급하는 한편, 본사와 동일한 기준의 품질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기존 현지 브랜드와의 압도적인 품질 차별화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싸이버거 외에도 매운 맛을 선호하는 현지 식문화 특성을 반영해 불싸이버거 등을 중심으로 한 핵심 메뉴 라인업과 갓 튀겨낸 치킨 특유의 바삭함과 육즙, 신선함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 현지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존 QSR 브랜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기대 이상의 압도적인 맛과 품질을 의미하는 ‘WOW TASTE MOM’S TOUCH’ 브랜드 메시지에 기반한 마케팅을 통해, QSR 초기 시장인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영문명 J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움(NEWNESS)을 전달하고, 소비자 팬덤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멜론에이슬’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은은한 멜론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통해 높은 선호도를 확인한 멜론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상표 디자인을 차별 포인트로 삼아, 기존 정규 라인업에서 보기 어려웠던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이 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한정판’ 감성을 강조해 진로(JINRO) 특유의 프리미엄 무드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과일 리큐르 라인업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50대 산업 브랜드와 20대 장소 브랜드를 선정했다. 락앤락은 50대 한국 산업의 기업브랜드 중 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락앤락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 ‘Lock&Lock’은 밀폐력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다양한 소재와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세계 무대에 지속 선보이며, 밀폐용기가 주방용품을 넘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락앤락은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폴리프로필렌(PP), 실리콘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냉장고 전용 용기 ‘프리저핏’, 신선 보관에 특화된 진공용기 ‘프레쉬 마에스트로’, 전자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바로한끼 간편조리용기, ‘디어 이유식용기’, ‘투고 도시락 시리즈’ 등 주방부터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기능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면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프레쉬 올트라이탄’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몸체부터 뚜껑까지 모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BPA FREE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면 결착과 2중 실리콘 밀폐 구조로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으며, 뚜껑과 몸체 전면이 유리처럼 투명해 내용물 확인이 쉽고 냄새 배임이 적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락앤락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로,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출고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배송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을 통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25년 4분기) 대비 약 10% 늘었다.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증가하는 등 도착보장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G마켓은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상품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핫한 디저트 ‘버터떡’ 시리즈가 편의점에 등장한다.

최근 쫀득∙꾸덕한 식감을 강조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에 이어 쫀득한 식감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터떡’이 새로운 인기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디저트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3월 31일 ‘쫀득버터떡빵’을 정식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찹쌀을 활용한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00원이다. 앞서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5000개를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전량이 빠르게 소진돼 높은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4월 2일에는 ‘마들렌모양)버터모찌(2입)’를 선보인다. 찹쌀가루에 연유로 단맛을 내고 마들렌 형태로 구현한 버터 모찌를 2입 구성으로 담아 맛과 가성비를 둘다 잡은 상품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같은 날 함께 선보이는 ‘스마일)루씨허버터떡4입’은 물 없이 우유만으로 반죽한 찹쌀 베이스에 급속 냉동 기술로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냉동 디저트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4입 구성에 가격은 39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해당 상품 역시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5000개가 모두 완판됐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사전예약 행사도 준비 중이다.

4월 7일에는 두바이쫀득쿠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모즈랩에서 준비한 ‘상하이스타일버터떡’을 출시된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연유를 동봉해 디저트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600원이다.

GS25는 다양한 버터떡 디저트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버터떡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디저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신라호텔이 ‘제주와의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생태보존 G.A.O.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Jeju Promise Keeper)’의 두 번째 테마인 ‘바다’를 선보인다.

‘제주와의 약속’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해 관광객, 관광 사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제주 지역 관광 캠페인이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이 제주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주와의 약속’ 중 자연환경 보전을 의미하는 ‘보전의 약속’을 반영해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자연 환경과 계절에 따라 주제를 달리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바다’ 테마는 제주의 해양 생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통해 제주의 대표 해안 지형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주상절리대에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을 관찰하며 제주의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스노쿨링 명소인 도리빨 해변에서는 해양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미션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중문해수욕장에서는 해변 생태를 살펴보며 조개를 수집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이후에는 조개, 모래,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바다 액자’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이 이어진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만 6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난 가을에는 생태숲을 방문해 제주 화산섬의 독특한 생태계를 관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바다 테마는 6월까지 운영된다.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국내 싱잉볼(명상종) 브랜드 ‘오감소’의 팝업스토어를 4월 9일까지 운영한다.

불교 문화에서 유래한 싱잉볼은 깊은 울림을 통해 심신의 이완을 돕는 명상 보조도구다. 갤러리아는 최근 3040세대를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오감소 팝업을 기획했다.

오감소의 싱잉볼은 청동 소재를 사용해 진동 전달력을 높여, 맑고 깊은 소리가 특징이다. 장인이 직접 두드려 제작한 구조로 안정적인 음색을 구현했으며, 전 제품 주파수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5만원대 입문자용 제품부터, 100만원대 전문가용 차크라 세트까지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심신 안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싱잉볼 팝업을 선보인다”며 “싱잉볼의 울림을 통해 일상 속에서 편안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센티아(SENTIA)의 신제품 ‘센티아 제스티 레드(SENTIA ZESTY RED)’를 출시했다.

센티아 제스티 레드는 시원한 맛을 기반으로 상큼한 풍미를 더한 색다른 조합이 특징이다. 센티아 제품군 중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스페셜 블렌드’ 계열의 감각을 확장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과 시장 반응을 반영해 기획됐다.

센티아는 담배 본연의 맛을 강조한 ‘타바코 블렌드(센티아 골드·실버)’, 균형 잡힌 시원함을 제공하는 ‘후레쉬 블렌드(센티아 다크 그린)’, 그리고 색다른 풍미를 강조한 ‘스페셜 블렌드(센티아 퍼플·제스티 레드)’ 등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페셜 블렌드 라인을 한층 강화하고,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센티아 제스티 레드는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편의점에서 권장소비자가 4500원에 판매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센티아 제스티 레드는 시원함과 상큼한 풍미를 결합해 스페셜 블렌드 라인을 확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성인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센티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와 한강공원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앞세워 ‘꽃캉스(꽃+호캉스)’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서 벚꽃 명소를 즐길 수 있어 이동 부담 없이 봄 여행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성 피크닉 콘셉트를 반영해 차별화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 ▲와인과 칠링백 1세트, ▲피크닉 매트 1개로 구성됐다. 화사한 디자인의 피크닉 매트와 와인 세트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봄날의 감성을 즐기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또한, 객실 종류에 따라 프리미엄 혜택도 강화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선택 시 한강 전망의 14층 ‘더 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뷰 라운지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그니처 디저트와 웰컴 티로 구성된 ‘웰컴 티타임’이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무제한 프리미엄 주류와 핫푸드, 치즈, 제철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1박 이상 예약 시 오후 2시 얼리 체크인(일부 객실 제외)이 제공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에서 충분히 여행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한강과 윤중로 벚꽃, 호텔의 피크닉 서비스까지 결합해 ‘도심 속 봄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BBQ가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별 창업 모델과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전시회로, 다양한 외식·서비스 브랜드가 참여해 창업 정보와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30년 가까이 쌓아온 브랜드 업력과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상권 분석부터 매장 운영, 수익 구조 설계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BBQ를 비롯해 ▲닭익는마을 ▲우쿠야 ▲올떡 ▲토리메로까지 패밀리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별 콘셉트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다양한 창업 모델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창업 시장이 단순한 아이템 선택보다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창업 과정에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2026 Mintel Most Innovative Awards)’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

‘고단백 컵누들’ 2종은 전 세계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해당 리스트에는 한국 제품이 단 2개만 포함된 가운데 ‘고단백 컵누들’ 2종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민텔은 수상 이유에 대해 “클래식한 인스턴트 라면을 완성도 있게 재해석해 제품 본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친숙한 카테고리에 신선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고단백 컵누들’ 2종은 ‘두부피면’을 사용해 단백질 12g을 함유하면서도, 100kcal대 열량으로 매콤로제맛, 마라샹궈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저칼로리·고단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20만 개를 돌파했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4월부터 ‘고단백 컵누들’의 품질과 디자인을 리뉴얼 해 선보인다. 기존 제품의 단맛을 조절해 맛의 균형을 최적화했으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매대에서 직관적으로 눈에 띄도록 개선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칼로리 조절’뿐 아니라 ‘단백질 섭취’에도 주목하고 있어 ‘고단백 컵누들’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 11월 출시한 ‘저당 컵누들 불닭맛’ 또한 큰 호응을 얻어 앞으로 저당 컵누들 라인업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을 이루는 컵누들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를 봄 분위기에 맞춰 "벚꽃으로 물든 봄 정원에 유자를 더한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 부스 디자인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 유자 색감을 활용해 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355ml 캔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연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으며,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인증하면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500ml 페트병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유자색과 같은 노란 드럼통 테이블로 구성된 식음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봄 시즌 대표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상큼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외에도 신제품에 대한 붐업 조성을 위해 유튜버 '미미미누'를 포함한 4명이 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품의 맛과 특징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매주 한 편씩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상미당홀딩스가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상미당홀딩스의 환경보호 사회공헌 프로그램 ‘함께 그린(Green) 마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 그린(Green) 마을’은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생태 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2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양재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봄철 벚꽃 축제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태봉교부터 영동3교까지 약 3km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양재천을 동료들과 함께 가꾸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한만큼 앞으로도 ‘함께 그린(Green) 마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10일까지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는 ‘개인 컵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컵 사용 시 제공하는 에코별 1개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 5개가 완성되면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쿠폰 1장이 발급되며,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 4월 16일 일괄 제공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에코별을 적립하면 해당 수량만큼 스탬프가 자동으로 쌓인다. 단, 신규 회원의 경우 가입 다음 날부터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2018년 11월부터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이 금액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개인 컵 사용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올해 3월까지 개인 컵 이용 건수는 2억 17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950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특별 리워드도 마련했다. 개인 컵 스탬프 5개를 모두 달성한 회원 중 422명을 랜덤으로 선정해 ‘업사이클링 원두팩 파우치’를 증정한다. 해당 파우치는 사회적 기업 ‘우시산’과 함께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된 커피 원두팩 약 1만 개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 전용 리워드 등 개입 컵 사용 장려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후원하는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변상일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맥심커피배 첫 우승에 도전한 변상일 9단은 통산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박정환 9단과 결승에서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결승 1국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으나, 31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294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 4월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 최종국에서 변상일 9단은 21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박정환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변상일 9단은 2019년 맥심커피배 첫 참가 이후 8번째 도전 끝에 맥심커피배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자 변상일 9단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천만 원이, 준우승자 박정환 9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

변상일 9단은 “최고의 기사들이 겨루는 맥심커피배에서 첫 결승 무대에 올라 우승까지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 기세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샘(대표 김유진)의 대표 키즈 가구인 ‘샘키즈 수납장’이 ‘2026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가구·리빙 부문 우수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샘키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 발달 단계에 따라 다양한 아이방 꾸미기 플랜을 제안하는 한샘의 대표 키즈 가구 시리즈다. 이번에 수상한 ‘샘키즈 수납장’은 명실상부한 ‘국민 육아용품’으로 불리며,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최적의 플랜을 제안해 육아 부모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샘 샘키즈는 올해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혁신성과 안전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샘키즈 수납장은 아이의 생애주기에 따라 내부 형태와 기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핵심이다. 출산 전 기저귀 등 육아용품 수납함으로 시작해, 아이가 성장하면 내부에 옷걸이봉이나 선반을 추가해 행거장 또는 책장으로 자유롭게 용도를 변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새로운 가구를 구매할 필요 없이 최적의 수납 상태를 유지하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크림 오트밀 등 10종의 다채로운 수납함 컬러를 지원해 감각적인 아이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육아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방대한 아기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납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정리의 어려움과 육아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춘 점이 주요 혁신 요소로 꼽혔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샘키즈가 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지 그 혁신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161만 세트의 기록은 고객의 깊은 신뢰와 사랑 덕분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의 성장을 함께하는 든든한 육아 파트너로서 최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춘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4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처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피 레귤러는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쏘피 레귤러는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시되며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약 5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사에 공급된다. 최종 소비자 판매가격은 각 유통 채널에서 책정한다.

LG유니참은 지난 1월 약속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 공급’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연구개발 부문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제품 테스트와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거쳐 지난 3월 26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의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생활의 불편 없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생 사회를 지향하는 경영 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지난 2월 말 미국 뉴저지주에 오픈한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Fort Lee)’이 오픈 이후 기존 미국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 대비 280.4%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북미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내 네 번째 가맹점이기도 한 뉴저지 포트리점은 정식 오픈 전 진행된 소프트 오픈 당일부터 매장 내외부로 현지 고객들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준비된 치킨 재료가 전량 소진되어 조기 마감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bhc는 이 같은 높은 매출 수치와 호응이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은 '현지화 전략'에 있다고 분석했다. 포트리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춰 테이크아웃과 치킨 샌드위치, 콤보 등 '밀(Meal)'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 도입한 매장이다. 철저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 포맷이 적중한 가운데, 세부 판매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치킨 부위 중에서는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윙(Wing)’이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메뉴 기준으로는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이 압도적인 1위에 올라 현지화와 K-푸드의 정체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인 ‘치즈볼’ 역시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에 크게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디핑(Dipping)’ 문화를 적극 반영한 점도 주효했다. 기존 제공되던 소스 외에 맛초킹, 레드킹, 핫뿌링마요 등 bhc만의 차별화된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미국 MZ세대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특화 사이드 메뉴인 ‘크리스피 번(Crispy Bun)’을 치킨과 곁들여 나만의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 방식도 현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내 핵심 상권인 포트리의 입지적 강점도 한몫했다. 뉴욕 맨해튼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에 더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 동선 설계가 바쁜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bhc는 현재 미국을 포함해 홍콩, 태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해외 8개국에서 43개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처음 진출한 미국 시장에서는 직영점인 ‘LA 파머스 마켓점’, ‘채프먼 플라자점’을 비롯해 이번 뉴저지 포트리점 등 총 6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만큼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은 철저한 현지화 메뉴와 밀(Meal) 중심의 새로운 포맷이 현지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통했음을 의미한다”며, “포트리점의 성공 모델과 뜨거운 반응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에서 K-치킨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지난달 26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100년 전통의 '영양 양조장'의 전통주를 소개하는 ‘VIP 전통주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발효공방1991’은 지난 2월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잠실점에서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 명동 본점 에비뉴엘 라운지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VIP 전통주 클래스’를 진행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100년의 터, 350년의 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클래스에는 ‘발효공방1991’ 송숙희 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한국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의 발효 기술을 접목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소개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시음 세션에서는 ‘발효공방1991’의 주요 전통주 라인업과 함께 김부각, 호두정과, 치즈 등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곁들여 보다 풍성하게 즐기는 방식을 제안했다. ‘2025 APEC 만찬주’로 선정된 ▲은하수 별헤는밤(12도)을 비롯해 ▲은하수 6도, ▲은하수 8도를 선보였으며, 특히 350여 년 전 고조리서 ‘음식디미방’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수저로 떠먹는 형태로 구현한 이색 막걸리 ▲감향주(9도)는 견과류와 과일을 더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VIP 전통주 클래스’ 고객만을 위한 단독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은하수 별헤는밤’과 전용잔·APEC 감사카드로 구성된 ‘APEC 선물세트’와 고급 목함 패키지에 담긴 ‘감향주 선물세트’를 특별가에 선보였으며, 영양산 고추와 콩으로 빚은 ‘구들장 선물세트(구들 고추장·땡초쌈장)’를 추가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이번 롯데백화점 ‘VIP 전통주 클래스’는 브랜드가 지닌 전통과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전통주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자외선 차단 기능에 항산화 케어와 톤업 효과를 더한 신제품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톤-리플렉터™(Tone-Reflector™) 기술을 적용해 노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의 톤과 결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자연스러운 톤업 광채 피부 표현을 돕는다

또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75% 이상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도 선사한다. 고객 자가 평가 결과, 2주 사용 후 윤기 광채 22.2%, 피부톤 균일도 21.3%, 피부 탄력 17.8% 개선이 확인됐다.

에이오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톤업 선 세럼은 수분감 있는 선 세럼 제형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이 가능하며, 메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은 물론 파운데이션 없이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한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업계 최초로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정체성), 고객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투어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고객 충성도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여행사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라는 비전 아래,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기존 패키지여행의 틀을 깬 ‘하나팩 2.0’은 가이드·기사 경비를 포함하고 선택관광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등 여행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2030세대의 취향과 관심사를 연결하는 ‘밍글링 투어’, 자유여행객을 위한 선택형 결합 서비스 ‘내맘대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현지투어플러스’ 등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도는 물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제 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 도심 속 녹지 생태계 복원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흡수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4월 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선포한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전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일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노을공원의 식생 복원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는 19일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체함하는 교육이 장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간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노을공원에 총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코웨이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잠실 팝업스토어에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제품이 실제 주거 공간처럼 배치됐다. 침실과 거실 형태의 체험 존을 통해 제품이 일상 공간과 이루는 조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부스는 인테리어 매거진의 한 페이지를 실제 공간으로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테라코타 핑크, 헤이지 블루 등 제품 시그니처 컬러를 반영한 테마 존으로 구성한 덕분에 방문객들은 본인 취향에 맞는 홈 스타일링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제품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스마트 매트리스,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페블체어2, 트리플체어를 비롯해 아이콘 정수기 3,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노블 공기청정기2 등으로 구성됐다.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도 운영한다. 매장에서 비렉스 제품을 체험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비렉스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사전 방문 예약 후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높은 핵심 상권을 집중 공략해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전개해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이 고객의 실제 일상 공간에 놓였을 때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000여 명에 달한다.

KGC는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KGC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3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신원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SKMS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연 매출 1조208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하며 7년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CJ푸드빌이 3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국내 외식 및 글로벌 베이커리 성장으로 1조20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CJ푸드빌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미국 공장 가동 준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현지 인력 채용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 확대 ▲국내 시장에서의 원자재 수급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50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뚜레쥬르’ 브랜드를 운영하는 베이커리 사업은 미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실적 호조가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CJ푸드빌의 해외법인 매출은 총 2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 중 미국 법인은 전년 대비 약 42% 신장한 1946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시장에 진출한 다수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수익성 측면에서 고전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CJ푸드빌 미국 법인의 순이익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흑자를 굳건히 유지하며 꾸준한 질적성장을 이뤄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완공한 미국 공장 가동으로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출점 확대를 가속화해 지속적인 성장 흐름을 잇겠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지난해 말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스빌 지역에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 연간 최대 1억개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현지 공장을 완공해 생산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맹점에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관세 부담을 완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미국 사업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CJ푸드빌은 미국 현지 전문 인력과 인프라, 브랜딩 강화를 통해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집중해 점포를 지속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선제적인 투자, 탄탄한 가맹사업 능력과 제품력 그리고 생산역량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서의 미국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한 ‘K-웨이브(Wave)’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CJ그룹의 방향성에 발을 맞춘다는 포부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도네시아(537억원)와 베트남(298억원) 법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10%, 18% 신장했다. 또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마스터프랜차이즈(MF) 형태로 진출한 국가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베이커리’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CJ푸드빌 뚜레쥬르는 ‘No.1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를 공고히 해 시장을 선도하는 멀티 브랜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외식 사업 매출도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빕스’의 경우 연말 성수기 매출 극대화로 국내외식 사업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를 필두로 한 CDR(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사업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실제 빕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전략적인 상권 분석,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전국에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식이나 단체 모임 수요가 많은 매장에는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 룸을 마련하고, 기업 멤버십 제도 운영 등 인근 직장인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등 맞춤형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브랜드 로열티도 강화되고 있는데, 빕스의 우수 고객인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 대비 약 3배 늘어났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지난해 말 새롭게 론칭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 역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대화와 웃음이 머무는 다이닝'을 지향하며 지난해 말 CJ푸드빌이 새롭게 론칭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는 '스트라다 이탈리아나(이탈리아의 거리)' 콘셉트와 매장 한 가운데 위치한 대형 피자 화덕 등으로 특유의 이탈리아 감성을 잘 살려내며 지난해 12월 매장 오픈 이후 현재까지도 매일 30분~1시간씩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CJ푸드빌은 향후 CDR 사업과 관련해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면밀히 반영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기반으로 공간, 서비스, 메뉴 전반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속에서도 특별한 미식 가치를 제안하는 외식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