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은...한국 게임끼리 격돌하나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후보작에 선정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3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대한 사용자 투표가 진행 중이다.
소니는 매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해당 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대한 사용자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3월의 후보작에 오른 작품은 ‘WWE 2K 26’, ‘MLB 더 쇼 26’ 같은 스포츠 게임부터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 ‘존 카펜터의 톡신 코만도’ 같은 슈터, ‘령 제로 붉은나비’ 같은 공포게임 등 다양한 작품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한국 게임도 후보작에 포함됐다. 3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게임 후보에 이름을 올린 한국 게임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다. 이 게임들은 지난해 연말,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최고의 기대작 15작에 함께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같은 달에 출시되면서 3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4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자랑하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놀라운 자유도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 IP의 세계 속에 들어온 듯한 멋진 애니메이션 세계를 게임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한국 게임 중에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선정된 사례가 있으나 한국 게임이 함께 경쟁하게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3월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투표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진행 중이며 투표가 종료되면 수상작이 발표된다.
국내 게임은 물론 ‘WWE 2K26’, ‘MLB 더 쇼 26’, ‘마라톤’,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등 여러 후보작이 존재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이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한국 게임이 선정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