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영유아식 라인업 런칭하는 상하목장,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대표 브랜드 ‘상하목장’이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설계가 특징인 국내 최저 나트륨 ‘유기농 아이치즈’, 무첨가 100% ‘과일퓨레’, 안심 QR ‘배도라지즙’, 소근육 발달을 돕는 ‘유기농 쌀과자’ 등 총 4종인데요. 상하목장은 기존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넘어, 우리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정교한 영양 설계와 엄격한 원칙을 담은 신제품들을 통해 ‘아기부터 성인까지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한편 하나투어는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팟캐스트형 신규 콘텐츠 '여행의 참견'을 론칭했습니다. 기존 판매 위주 방송에서 벗어나 소통형 콘텐츠로 차별화한 결과, 지난달 12일 첫 방송 이후 방문자 수가 전월대비 92% 급증했다는데요. 하나투어는 유튜브 등 외부 채널 연계를 강화하며, 라이브 커머스가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 유기적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의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엘지럭키페스타'가 1일부터 네이버+ 스토어에서 열 등 오늘(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대표적인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상하목장은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그대로의 재배 방식에 가까운 원료를 엄선해 유기농 및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온 브랜드다. 그동안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등 유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온 상하목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영유아 식품군까지 영역을 넓히며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정교한 영양 설계’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골드키즈’ 트렌드와 맞물려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상하목장 △과일퓨레(3종), △배도라지즙(1종), △유기농 쌀과자(2종), △유기농 아이치즈(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설계가 특징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관계자는 “영유아식 제품은 성분과 영양에 대한 부모의 고민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제품군”이라며 “유기농 원료와 최저 나트륨 설계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치즈와 배도라지즙, 퓨레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유기농∙친환경 식문화를 제안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하목장 영유아식 신제품들은 매일유업 공식몰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는 제품별 다양한 맛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체험팩을 한정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업계 최초로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팟캐스트 형식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 ‘여행의 참견’을 선보였다.
여행의 참견은 하나LIVE 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첫 시도다. 쇼호스트들이 시즌별 주제에 맞춰 생생한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맞춤 여행지를 제안하는 팟캐스트형 예능으로, 기존 판매 중심 방송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유튜브 등 외부 채널 연계를 강화해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사연 접수부터 실시간 송출, 다시보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접점을 넓혔으며, 나아가 양질의 콘텐츠가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그 시작인 ‘벚꽃 딜레마’ 편(3월 12일 방송)은 주요 벚꽃 명소 상품과 쇼호스트의 경험담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전월 대비 순 방문자 수(UV)가 92% 급증했으며, “오늘부로 밥친구 등극”,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등 시청자들의 실시간 호평이 이어졌다.
여행의 참견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정규 편성된다. 오는 9일 예정된 2회차 방송에선 연애 리얼리티 속 데이트 명소를 주제로, 가마쿠라 현지투어, 도쿄 호텔, 발리 에어텔 등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화제의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이번 팟캐스트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기존 라이브 커머스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소통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의 대표 상품을 반값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엘지럭키페스타’ 행사를 1일부터 진행한다. 피지오겔을 비롯해 더후,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등 LG생활건강의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달 12일까지 이어진다.
피지오겔은 인기 제품인 ‘DMT 페이셜 수분 장벽 크림’,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 등을 오는 6일 열리는 브랜드 데이에서 최대 58%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CNP 기획전에서는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스페셜 에디션을 최대 37%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닥터그루트, 유시몰, VDL, LG 프라엘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 N포인트 10% 추가 적립 혜택과 장바구니 4%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엘지럭키페스타 기간 네이버+ 스토어 ‘LG생활건강스토어’에서는 올해 신제품을 중심으로 페리오 치약,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풋샴푸, 46cm 바디워시, 피지 세탁세제, 아우라 섬유유연제, 홈스타 청소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리엔 꾸지뽕 볼륨부스터 샴푸’ 200ml를 추가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리엔 꾸지뽕 볼륨부스터 샴푸와 함께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 1L도 추가 증정한다.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 몬스터 에너지 등 인기 음료 역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스토어 ‘LG생활건강 건강식품공식몰’에서는 2026년 봄 신학기를 맞아 ‘생활정원 키텐셜 그로우업 스틱’, ‘리튠 키텐셜 쑥쑥아이 칼슘젤리’ 등 제품을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 이마트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개최한다.
2021년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 기념으로 시작된 랜쇼페는 하반기에 집중된 기존 대형 행사와 달리 상반기 진행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상반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는 랜쇼페 위상에 걸맞게 반값 할인 상품만 150여 종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중국 광군제·영국 박싱데이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2026 랜쇼페는 이마트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기획한 상반기 최고의 쇼핑 축제”라며,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은 물론 오직 이마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매 순간 즐거운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슈퍼 히어로'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행사상품들을 최대 35%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봄 시즌 이사 수요에 맞춰 가전과 이사 서비스 또는 가전 수납장 등을 동시구매 시 즉시 할인, 캐시백 등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창립기념에 맞춰 4월부터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 히어로’ 상품을 선보인다. ‘슈퍼 히어로’ 상품은 기존에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던 ‘히어로’ 상품보다 더 가격 혜택이 뛰어난 인기 상품들을 모아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이달 ‘슈퍼 히어로’ 상품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양문형 냉장고' 119만원,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31만 9,000원, 휴렉 '베로 음식물처리기' 29만 9000원으로, 1,000대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또한 TCL '4K QD Mini LED TV(75형)' 119만원, 쿠쿠전자 '파워클론 스테이션 청소기' 67만9000원, 마샬 '엠버튼3 블루투스 스피커' 16만1100원 등 ‘히어로’ 행사상품도 35% 할인해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할인 상품 외에도 브랜드별로 구매 금액, 품목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CL, 쿠쿠, 마이디어 등의 행사상품은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행사상품은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주차별로 매장에 따라 7백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인기 IT가전인 Apple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4월 6일부터 5월 2일까지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로 Apple 행사상품을 구매 시, 'AirPods Pro 3' 33만9000원, 'Apple Watch SE3' 33만9000원, 'iPhone 17' 일반 모델 121만원 등 인기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봄 시즌 이사 수요에 맞춰 가전과 이사 서비스를 함께 필요로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사 올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사 올케어 서비스’는 포장이사, 입주청소, 가전 이전설치 및 클리닝, 소음방지 매트 등 이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서비스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해 가격 부담이 적다. 또한 가전과 함께 구매시, 서비스 구매 금액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2% 할인에, 롯데멤버스카드, 삼성제휴카드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제공하는 5% 추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400만원 상당의 가전과 100만원 상당의 이사 서비스를 구매하면,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3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과 가전 수납장을 동시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냉장고와 냉장고장, 로봇청소기와 로봇청소기장 등을 동시구매 시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로 롯데멤버스카드, 삼성제휴카드 등 카드에 따라 5% 캐시백 혜택,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롯데하이마트는 PB 'PLUX(플럭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PLUX(플럭스)' 행사상품을 특가에 제공하고, 가전 클리닝 서비스와 동시구매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1년동안 하이마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4월부터 ‘슈퍼 히어로’ 상품을 야심차게 마련해 선보이게 됐다”며 “가전 뿐만 아니라 이사 서비스, 가전 수납장 등 다양한 서비스 상품 중심으로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풀무원의 ‘메밀두유면’이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이 선정하는 글로벌 혁신 제품에 뽑혔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메밀두유면’이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이 선정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s Most Innovative)’ 식음료 부문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재(CPG)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2025년 신규 출시 제품을 대상으로 총 3개 산업군과 3개 권역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14개국에서 72개의 혁신 제품을 선정했다.
민텔의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출시된 전 세계 신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니즈 충족도 △아이디어의 독창성 △제품 완성도 △시장 내 유의미한 영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해 부문별 최종 우승작을 발표했다.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기능성, 풍미, 제품 매력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민텔 최고 혁신상에 선정됐다.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건강면 카테고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텔 측은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능성, 풍미, 매력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밀가루 제로 및 글루텐 프리이면서도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춰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서 메밀과 두유라는 건강한 원료를 조합해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혁신적으로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풀무원은 민텔 혁신상 수상을 기념해 온라인 채널 쿠팡, 컬리 및 오프라인 채널 롯데마트에서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풀무원이 축적해 온 식물성 식품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건강하고 간편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GS25가 와인, 외식 전문가들과 함께 배달 음식과 궁합이 뛰어난 ‘베스트 페어링 와인’ 15종을 선정해 4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배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배달 음식 페어링’에 최적화된 베스트 와인 15종을 선정했다.
GS25는 베스트 와인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소믈리에, 셰프, 와인 유튜버, 업계 교수, 기자 등 국내 와인 및 외식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 셰프 및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GS25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기존에는 가격대, 품종, 종류별로 와인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는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과 미식에 대한 관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음식 페어링’을 핵심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한식, 중식, 치킨 등 봄철 피크닉 및 배달 수요가 높은 메뉴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15종의 ‘베스트 페어링 와인’을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신퀸티나’가 있다. 이탈리아 풀리아 지역 와인으로 루비 레드 컬러와 체리, 딸기 등 과실향이 조화를 이루며, 스파이시한 탄닌과 허브 뉘앙스가 산뜻한 여운을 남겨 다양한 음식과 편안한 페어링을 보여준다. 행사가 2만9520원이다.
중식 페어링 추천 와인으로는 ‘모젤란드 아방 가르테’가 있다. 독특한 블루 보틀 디자인이 특징이며, 깔끔한 과실 풍미와 산도, 은은한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리슬링 와인이다. 행사가 1만9920원이다.
치킨과의 궁합이 뛰어난 ‘닥터 헤르만 리슬링’도 눈길을 끈다. 옅은 옐로우 그린 컬러에 허브와 핵과류 향이 어우러지며,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산도와 프루티한 풍미가 특징이다. 행사가 2만7920원이다.
4월 한 달간 전국 GS25 매장에서 이달의 와인 행사상품에 대해 행사 QR코드 스캔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인&샴페인 전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5종은 N pay 포인트/머니로 결제 시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GS25는 앞서 2024년 소믈리에 10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레드·화이트 와인 각 8종을 선정해 ‘이달의 와인’으로 선보였으며, 2025년에도 국가대표급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와인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다양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 영향으로 미식 트렌드 확산과 함께 음식과 와인의 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GS25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와인 큐레이션을 지속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최화정쇼’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오는 3일 고객을 초청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오프라인에선 초청 팬들과, 모바일에선 라방 팬들과 동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10년간 ‘완판 신화’를 이어온 ‘최화정쇼’는 단순 판매 방송을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매김했다.
셀럽의 이름을 내건 단일 쇼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CJ온스타일 IP는 ‘최화정쇼’가 유일하다. 2016년 4월 첫 방송 이후 올해 현재까지 단일 프로그램 누적 고객 수만 600만명에 육박한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올리브오일로 유명세를 탄 오로바일렌과 주방용품 르크루제, 고넛츠 땅콩버터 등이 ‘최화정쇼’를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요거트와 곁들여 먹는 마땡 그래놀라와 아로셀 마스크팩 등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라방은 프로그램 팬덤을 직접 초청해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의 웰니스 루틴’을 주제로 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빌리’로 불리는 팬들과 함께한다. '빌리’는 최화정이 방송에서 강조해온 ‘있어빌리티, 디자인 유어 라이프’ 철학을 공유하는 고객들을 일컫는 애칭으로, 사전 신청자 중 50명을 추첨해 초청한다. 여기에 '캔디'로 불리는 최화정 유튜브 채널 팬들도 일부 초청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스튜디오를 방문해 방송 속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체험한다. 샐러드에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과 레오나르디 발사믹 소스를 더하고, 사과에 고넛츠 땅콩버터를 곁들이는 등 ‘최화정쇼’를 대표하는 웰니스 루틴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르크루제, 오하루, 마땡, 꼬달리, 아서앤그레이스, 오버더바이크, 앳센셜타월, 아로셀 등 주방용품부터 리빙, 뷰티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토크가 이어진다. ‘최화정의 최애 밸런스 게임’과 럭키드로우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최화정쇼’는 상품과 콘텐츠, 고객 경험을 결합한 커머스 모델로 지난 1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10주년을 계기로 모바일과 TV 콘텐츠를 경험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마살라버거’를 재출시하고, 오는 5월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마살라버거’는 지난 2018년 첫 출시 이래 차별화된 인도풍의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핵심 소스인 마살라 소스는 세계적인 커리 요리인 ‘티카마살라’를 맘스터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특제 소스로, 토마토의 은은한 단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에 다채로운 향신료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맘스터치 특유의 두툼한 닭가슴살 패티가 조화를 이루며, 기존 버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이국적인 감칠맛과 담백함을 균형있게 구현했다. 마살라버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각 매장별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맘스터치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를 정례화해, 올해 짝수달마다 재출시 요청이 높았던 추억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첫 라인업으로 출시된 ‘할라피뇨통살버거’는 뜨거운 고객 호응에 힘입어, 당초 3월 31일까지였던 판매 기간을 이달 14일까지 2주 연장했다. 맘스터치는 이처럼 브랜드와 함께한 추억의 메뉴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 반응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라인업 확장 및 정규 메뉴로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는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메뉴를 재조명해, 기존 고객에게는 향수를, 신규 고객에게는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할라피뇨통살버거’에 대한 높은 관심에 이어, 이번에는 인도풍 향신료의 이국적인 풍미를 담은 ‘마살라버거’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살라버거는 인도 커리 기반의 복합적인 풍미를 담고 있어, 기존 충성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정 판매 제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맘스터치가 선사하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출시 이벤트를 넘어, 고객과 함께 쌓아온 맛의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맘스터치에서 누릴 수 있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에 언제나 청정원이 함께했음을 강조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000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 첫 선을 보인 청정원은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로, 올해는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신규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하고,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청정원의 7개 하위 브랜드(순창, 햇살담은, 맛선생, 호밍스, 카레여왕, 안주야, 홍초)가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상 청정원은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주력 제품을 앞세워 시즌별 핵심 메시지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청정원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영상에서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해 온 청정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연내 새로운 주제의 시즌별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맛있게’ 함께해 온 청정원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KT 고객 보답’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KT멤버십 앱 및 웹 내 고객 보답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에도 이용 가능해 가족 외식이나 봄철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0% 할인 쿠폰은 할인 전 주문금액 15만원 한도 내에서 테이블당 1장 적용(최대 7만5000원까지) 가능하며, 빕스 매장에서 직원에게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등 빕스의 전 메뉴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장에서 RMR(레스토랑 간편식)만 별도 구매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보다 합리적으로 빕스의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주말까지 포함해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빕스의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빕스는 매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로운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통해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봄 시즌은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을 테마로, 봄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주꾸미, 꼬막, 냉이 등을 활용한 메뉴와 싱그러운 샐러드로 시즌 한정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취향에 따라 즐기는 한식존을 강화하는 등 메뉴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 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BBQ가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BBQ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매일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BBQ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 BBQ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BBQ 앱 사이트에서 쿠폰을 받은 뒤 해당 쿠폰을 적용해 주문까지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하루 총 61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 치킨을 1만원에 주문할 수 있는 1만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0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 증정 쿠폰이 제공된다.
이어 2000명에게는 랜덤 치즈볼 5알 증정 쿠폰, 3000명에게는 배달비 무료 쿠폰(약 5000원 상당)이 각각 지급된다.
BBQ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앱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문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BBQ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BQ 앱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3월 4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가 출시 이후 3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계절 음료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슈크림 라떼는 지난 10년간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으로 처음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 3월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한국의 대표 시즌 음료가 일본 시장에 소개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양국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서로 교차 소개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3월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했다. 백도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시즌을 대표하는 풍미로, 매년 다양한 형태의 음료로 재해석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국내에서 4월 14일까지 한정 운영하는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는 일본 스타벅스가 2월 18일 선보인 ‘벚꽃이 피는 백도 프라푸치노’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한 음료다. 백도의 달콤함과 은은한 벚꽃 향에 밀크 푸딩과 피치 젤리의 식감을 더해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으며,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의 슈크림 라떼와 일본의 백도 프라푸치노를 함께 선보이며, 양국을 대표하는 봄 시즌 음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계절별 대표 음료를 통해 글로벌 시장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가을 시즌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비엔나 크림 라떼’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타벅스에 출시되는 등 역수출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즌 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각 시즌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료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상공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훈 대표이사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한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뉴질랜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 정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제품 기부와 함께 전체 직원의 79%를 교민으로 고용하며, 28년 이상 안정적인 현지 고용을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교육과 품질관리 역량 전수를 통해 현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및 교민 복리 증진에도 힘써왔다. 나아가 모국 상품 유통 확대를 통해 약 79억원 규모의 수입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식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강화했다.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지에서 함께해 온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에 이룬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뉴질랜드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웰니스’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 9개 지점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조식 뷔페’를 5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식 메뉴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여행의 시작인 ‘조식 뷔페’에서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되찾아주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확산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봄나물과 제철 해산물인 주꾸미 등을 메인 식재료로 채택했다. 해당 메뉴는 켄싱턴호텔 4곳 (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5곳 (설악밸리·설악비치·경주·서귀포·제주중문) 총 9곳의 조식 뷔페 이용 시 맛볼 수 있다.
제철 나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는 ▲항염에 좋은 참나물을 더해 오븐에 구운 주꾸미와 특제 소스의 조화를 살린 ‘참나물 주꾸미 구이’, ▲토마토 스튜에 담백한 세발나물을 곁들인 ‘세발나물 토마토 스튜’, 제철 나물의 신선함과 고유의 맛을 담은 ▲‘봄냉이 된장국’, ▲‘냉이 된장무침’, ▲‘세발나물 무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타우린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에 좋은 주꾸미를 활용한 메뉴도 준비됐다. ▲잘게 썬 주꾸미에 봄 달래간장을 함께 비벼 먹는 ‘달래 주꾸미 솥밥’, ▲해산물과 오이, 토마토, 레몬을 곁들여 세비체 스타일로 완성한 ‘주꾸미 해물 샐러드’, ▲맑은 육수에 채소와 주꾸미를 더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미나리 해물 연포탕’, ▲주꾸미와 오징어를 바삭하게 튀겨낸 ‘깔라마리 튀김’ 등이다. 각 지점별 메뉴는 식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메뉴를 직접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식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매출 30억원 이하)이 지난해 30만명을 넘어섰고, 거래액도 20% 이상 성장했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의 어려움 속에서도 2460만명의 활성고객, 전국 쿠세권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대만 로켓배송 투자를 확대한 쿠팡은 우수한 한국산 상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수출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1일 쿠팡은 입점 소상공인 기업 수가 지난해 말 기준 30만 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치다. 소상공인 입점업체 수는 지난 2023년 약 23만곳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30만곳 고지를 넘어섰다. 2년 간 쿠팡과 손을 잡은 소상공인이 30% 늘어난 것이다. 현재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 10곳 중 7곳 이상이 경상·전라·충청·강원도 등 지역에 포진해 있다. 이들 소상공인들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성장률(0.2%·한국신용데이터)과 비교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입점 소상공인과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중소상공인 전용 기획관 ‘착한상점’을 통한 판로 활성화, 지방의 과일·채소·수산물 매입 확대, 쿠팡의 전국 쿠세권 확대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쿠팡을 사용하는 고객 증가로 다양한 상품 수요가 늘면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온 소상공인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쿠팡 입점 이후 소상공인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한 업체 수는 1만 곳(2024년 말 기준)이 넘는다.
소상공인들의 판로는 최근 쿠팡이 대만 로켓배송 풀필먼트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함에 따라 해외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대만 타오위안에 네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대만 지역 70%에 로켓배송을 실시, 대만 중남부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300만여 명의 인구를 보유한 대만 시장에는 K식품·뷰티·패션·생필품 등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이 1만 곳 이상 진출한 상태다.
로켓배송 초창기부터 쿠팡을 통해 국내 판로를 확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쿠팡의 대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맞이했다”고 입을 모은다. 쿠팡은 이들의 통관·배송·마케팅 등 대만 수출업무를 ‘원스톱’ 처리해주고 있다.
인천의 김자반 제조업체 ‘더 국민’은 2015년 쿠팡에 입점했고 10년 사이 10배 성장하면서 지난해 쿠팡에서만 35억원(전체 매출 대비 70%)의 매출을 냈다. 로켓배송과 함께 신규 공장 설립 등 회사 성장을 일궜고 최근 쿠팡 제안으로 수출에 뛰어들었다.
박채은 ‘더 국민’ 대표는 “지난해 대만에서 4배 이상 성장을 거뒀다”며 “마케팅과 현지 인력 고용 등 수출 업무가 중소기업 역량으로 감당이 어려워 그동안 해외 바이어 수출 제안을 모두 거절해왔다. 하지만 제품을 납품만 하면 수출을 도맡아주는 쿠팡을 통해 첫 해외 수출을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년 전 포장기계도 없던 시절부터 쿠팡을 통해 성장해오다 쿠팡의 대만 물류 투자로 ‘제2의 도약’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기 포천의 반려동물용품 업체 ‘딩동펫’도 2016년 입점 후 쿠팡 매출이 1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200억원으로 20배 가량 고속성장했다. 고용인력은 입점 초기 3명에서 현재 80여명으로 늘어나며 지역의 주요 고용 창출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딩동펫’ 관계자는 “자체 수출을 하려면 상품마다 20% 가량의 수출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쿠팡을 통해 추가 수출비용 부담없이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최근 대만에서 모바일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 중소기업 수출 범위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을 포함, 1000여 개의 우수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K중소기업 기획전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하는 ‘동반진출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전문무역상사’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확대해왔다.
쿠팡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들이 대만 등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물류 및 수출 원스톱 지원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인 정부의 소상공인의 육성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00여 개의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National Hiring Day)’행사를 진행하며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레스토랑 근무 직종이 대상인 이번 채용 행사는 지원자들에게 매장 투어, 직무 소개, 현장 면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참여형’ 형태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접수 외에 당일 매장 방문 지원도 가능해 채용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1만8000~1만9000명의 채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맥도날드 측은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약 1800명의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용 현장에서는 점장, 매니저 등의 설명을 통해 해당 직무의 특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연한 근무 스케줄, 연장·야간 근무 수당, 제품 할인 쿠폰, 어학 교육 지원 등 직원 혜택에 대한 상세 문의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외식 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203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5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인 만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 ‘Miller Genuine Draft(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국내 유통을 올 4월부터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인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4번의 필터링을 거쳐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풍미와 청량감을 가진 정통 미국 프리미엄 라거 타입으로 도수는 4.7%이며 가정용인 500ml 캔과 유흥용인 330ml 병 2종이 출시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밀러의 상징인 ‘M’로고는 전면에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은 1일 ‘밀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브랜드”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의 지속적인 인기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하여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만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렸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칼로리 부담없이 맛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청량한 봄, 산뜻한 유자향을 담은 신제품과 함께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빵부장 택시 타고 빵지순례 하세요!”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4월 30일까지 대전 지역 인기 투어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한다.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의 콘셉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 승객에게 빵부장 소금빵ㆍ초코빵ㆍ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빵택시 차량 외부와 빵 투어 홍보물에도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노출을 끌어올렸다.
빵택시는 대전 지역의 대표 제과점을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객이 여러 빵집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 안성우 씨가 직접 기획했다. 차량 내부에는 빵집 추천 코스를 안내하는 자료와 빵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빵 투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빵택시 기사 안성우 씨는 “대전을 찾는 손님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운영해 온 빵택시에 농심 빵부장이 더해져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농심 빵부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대전의 빵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이색 전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5일까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글로벌 그림책 전시 ‘세상의 눈’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상의 눈은 12개국 13개 출판사가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책과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폴란드·이탈리아·체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향후 일본과 멕시코 등 여러 국가를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각국 출판사들이 제공한 160여 권의 그림책과 130여 점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외 작가들의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사위로 따라가는 그림책 탐험’, ‘예삐의 질문’, ‘축제에 갈 거야’ 등 총 12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25일에는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비 바쟁(Gaby Bazin)이, 다음달 9일에는 판화와 유화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슬로바키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라 올레이니코바(Daniela Olejnikova)의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세계를 탐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11번가가 신한은행과 함께 ‘11페이(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실시, 간편결제 고객 확대에 나선다.
11번가는 신한은행과 지난해 9월 금융과 쇼핑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1번가는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최근 1년간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번가는 이번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참여하기’ 신청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이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상품을 ‘구매확정’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지급한다. 쿠폰은 11번가에서 5100원 이상 구매 시,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올해 연말까지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 결제 시 구매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은 결제 건당 최대 50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더 많은 고객이 11페이 및 신한은행 계좌 결제의 편의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협력해 쇼핑과 금융이 결합된 실속 있는 혜택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로맨틱 컴포트 이너웨어 브랜드 에블린(EBLIN)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26년 쿨 컬렉션을 4월 1일 공개했다.
에블린은 누적 판매 60만 장을 기록한 에블린 ‘심리스 실루엣 브라’뿐만 아니라 에블린의 다양한 인기 상품에 쿨 소재를 적용하고, 한 여름까지 입기 좋은 컬렉션을 기획했다.
쿨 컬렉션은 △쿨 심리스 브라 △울트라푸쉬 브라 △오프숄더 브라 △브라탑 △쿨 심리스 심플레이스 팬티 등 가볍고 시원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12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 쿨 심리스 브라는 △3cm 볼륨 실루엣브라 △1.3cm 올데이 실루엣브라 △스쿱넥 실루엣브라 △트라이앵글 실루엣브라 4종으로 세분화된다.
‘쿨 심리스 브라’는 냉감 기능을 갖춘 ‘아쿠아엑스(AQUA-X)’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한다. 앞중심 및 날개 부분에는 메쉬 소재를 더해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공기 순환을 고려한 빅 에어홀 타공 패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랜드 에블린 관계자는 "여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의 언더웨어 컬렉션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여름 시즌에 최적화된 심리스 라인업을 중심으로 에블린만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자사 앱 전용 프로모션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 4’를 4월 한 달간 진행한다.
‘뿌링퀀시’는 bhc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의 합성어로, bhc 앱 전용 적립 이벤트다. 굿즈나 혜택을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접목해, 확실한 보상을 선호하는 스마트 컨슈머들 사이에서 ‘치테크(치킨+재테크)’로 불리며 앞선 시즌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 4는 지난달 26일 출시된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자사 앱을 이용해 반복 구매하는 충성 고객들에게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30일까지 bhc 앱에서 2만 원 이상 포장 또는 배달 주문을 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버튼을 누르면 된다.
혜택은 단계별 보상 구조로 고객의 성취감을 높였다. 미션 대상 메뉴와 상관없이 2회 주문을 완료하면, 달성 다음 날 오전 8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메뉴 ‘쏘이갈릭킹(오리지널 또는 허니)’ 주문 1회를 포함해 총 3번의 적립을 완수하면, 오는 5월에 6000원 쿠폰이 일괄 지급되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미션의 핵심인 신메뉴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마늘의 풍미와 진한 간장의 감칠맛을 극대화한 ‘드라이 스타일(Dry-style)’ 간장 치킨이다. 마늘을 배합한 배터(튀김옷)를 사용해 튀길 때부터 고소한 향을 입혔으며, 그 위에 간장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발라 특유의 바삭함을 살리면서도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쏘이갈릭킹 허니’는 진한 간장 치킨에 달콤한 꿀을 더해 첫 입부터 강렬한 풍미를 선사한다. 바삭하게 튀긴 갈릭 후라이드에 허니 간장 소스를 듬뿍 발라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정석을 보여주며, 짭조름함과 달콤함의 직관적인 조화로 일상 속 확실한 보상과 기분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뿌링퀀시 챌린지는 고객분들께 치킨을 먹는 즐거움에 미션을 달성하는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까지 더해드리고자 기획된 장기 프로모션”이라며, “따뜻한 4월,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마늘과 간장의 조화가 매력적인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맛보시고 1만원 쿠폰 혜택도 알차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패키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을 견인해 온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기술력과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최초로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 혁신 공법이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 및 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 기술은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 제품에 적용되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 오리지널컬렉션 스윗 유채꽃/프레시대나무 샤워젤리’에 적용된 기술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기존 외부 포장재(2차 포장)로 주로 쓰이던 ‘블리스터(Blister) 조립형 구조’를 내용물이 직접 닿는 용기(1차 포장)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였으며, 분리배출이 용이한 구조를 적용해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패키징의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패키징 연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재활용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윌 브랜드 최초 시즌 한정 제품이다. 디저트·음료 시장을 사로잡은 소재인 말차를 더해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기능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hy의 특허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했다. hy는 자사 유산균에 균주번호를 부여하고 패키지에 표기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균주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소재인 꾸찌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제품 구매 및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섬과 현대이지웰이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동식물 보전을 위한 후원활동을 인정받아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토탈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생태원으로부터 '2025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제' 기업에 선정돼 인정서와 인정패를 수여받았다고 1일 밝혔다.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는 관련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의 노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지난 2022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 선정은 두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현장 참여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은 결과다.
먼저 한섬은 지난 2023년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서울식물원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습지에서 2급 멸종위기종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현대이지웰은 지난 2024년 한국교원대학교와 'ESG 협력을 위한 사업 개발과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대학 소속 황새생태연구원과 지난해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일대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황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번식을 위한 둥지탑 설치 ▲먹이터 제공용 무논습지 조성 ▲먹황새 사육시설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친환경 브랜드 '리그린(Re.Green)' 추진 전략을 기반으로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영역별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ESG 리더십 발휘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ㆍ공기청정기ㆍ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국내 산업 주요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각 부문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21년 연속 ∆ 공기청정기 및 비데 부문 22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2, 룰루 슬리믹 비데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3’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실시간 99.9%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춘 ‘노블 공기청정기2’가 호평을 얻었다. 이 제품은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으며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커버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데 부문은 초슬림 디자인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자사 모델 중 가장 얇은 83mm의 두께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생성해 유로·노즐·도기를 강력하게 살균하는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위생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코웨이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더 건강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요거트월드 등 18개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전격 시작한다고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1일 밝혔다.
타임세일은 고객이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찾은 가게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주문을 하면 건당 최대 1만 원이 넘는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다. 이달부터 서울 지역 내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족발 등 인기 배달메뉴를 망라한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배민에서 타임세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이다.
이들 브랜드의 타임세일은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에게 자동으로 노출된다.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석 달 간 주문한 적이 없는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15분 한정으로 제공한다. 할인 조건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원 이상 주문 시 1만2000원 할인 등이다.
고객은 타임세일을 통해 기존에 이용하지 않았던 가게를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새롭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배민 앱 메인 화면부터 타임세일 정보를 팝업 형태로 노출해 손쉽게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세일 팝업 목록의 가게를 확인, 클릭한 뒤 유효시간 내 주문을 완료하면 별도 쿠폰 다운로드 없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파트너 입장에서도 타임세일은 신규 고객 유치는 물론, 휴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여부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타임세일이 적용되는 고객 인원도 일 단위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선택 가능하다. 배민은 향후 전국 모든 가게에서 타임세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용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배민 관계자는 “주요 외식 브랜드의 배민 타임세일을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주문 경험을, 업주에게는 필요한 시점에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과 업주 성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